시사방

방해꾼 볼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80940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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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8

발목잡기가 제일 쉬웠어요. 남 잘 되는 꼴은 절대 못 보지요.



사덕의 사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80048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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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8

종인아 종인아



참 쳐죽일 기더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806305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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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8

쓰레기를 넘어 구더기가 되어가는구나.

집도 없으면서 왜 집주인 편을 드느냐 이거지. 

말 귀를 못 알아듣는 기더기가 문제.



채소냐 과일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8054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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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8

풀이냐 나무냐와 더불어 

역사적으로 어리석은 논쟁입니다.


풀이냐 나무냐는 원래 구분이 없고 

1년생은 풀, 다년생은 나무인 거지요.


대나무는 형성층이 없으므로 풀이라는 둥 하며 

억지 근거를 대는 사람도 있는데


원래 언어의 명명은 인간의 용도 기준이지 

대상 자체에 내재한 논리가 아닙니다.


바나나나 대나무처럼 애매한 것도 있는데 

나무도 속은 죽어 있고 다년생도 사실은 1년생입니다. 


대나무는 50년씩 살지만 9년이 지나면 

사실 사망상태라 영양활동이 마이너스입니다.


9년이 지난 대나무는 베어주는게 좋습니다.

과일과 채소의 엄격한 구분은 무의미하고 


열매가 단맛이 나면 과일이고 쓴맛이 나는 오이는 채소입니다.

열매를 먹으면 과일이고 반찬을 만들면 채소입니다. 


인간의 용도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언어가 원래 그 기준이기 때문에.


토마토를 생으로 먹으면 과일이고 케찹을 만들면 채소입니다.

엄격한 과학적 구분은 무의미하고 불가능합니다.


unnamed.jpg


이것은 과일안주냐 채소안주냐? 

나무에서 수확한 것만 과일이라는 것은 편협한 태도입니다.

 

그런 주장을 고집하는 사람은 성격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수박껍질로 절임을 만들면 채소입니다.


나무로 귀틀집을 짓는 틀을 짜는데 쓰는 재목은 트리tree가 되고

불을 붙이는데 쓰이는 불쏘시개는 부시bush가 되듯이 


언어는 인간의 용도를 따라갈 뿐 대상 자체의 속성을 따르지 않습니다.

물은 물렁해서 물이고 진흙은 신발에 묻어서 머드mud이고


이런 것은 인간중심적 분류인데 우리가 한자를 쓰다보니

한자는 조어의 편의에 따라 더 과학적 분석에 따른 명명이 가능하므로


언어가 대상 자체에 내재한 과학적 속성을 따른다는 잘못된 믿음이 생겨나서

각종 민간어원설이 생겨나게 된 거지요.


민간어원설은 대부분 설득력이 있는데 그 이유는 과학적 분석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명명은 전혀 과학적이지가 않습니다. 


원시인이 과학을 알긴 개뿔 그런거 없잖아요.

언어는 합의하기 쉬운 것이고 그것은 단순한 것입니다.


설득력이 있는, 아귀가 맞는, 논리적인, 과학적인 것은 가짜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6.18.

풀, 나무, 과일, 채소 등 단어들의 정의 자체가 애매?



원시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20492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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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8

잠무 카슈미르는 독립 카슈미르 공화국을 건설할 밖에.

인도는 샤오미 불매운동으로 응수



집값이 오르면 안 된다는 당위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4544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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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6.18

집에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모두가 갓건물주가 되고 싶으면서도 집값이 오르면 안된다는 전제에서 말을 하는 이유는 뭡니까?

집값이 올라도 문제, 비트코인이 올라도 문제, 주식이 올라도 문제, 물가가 올라도 문제라고 하면 어쩌란 말입니까? 왜 아예 경제를 하지 말자고 하지.

모두가 연예인을 동경하지만 모두가 연예인이 될 수는 없는 것처럼 누구나 집을 사고 싶지만 누구나 살 수는 없다는 사실 그 자체가 인간사회의 본질입니다.

개나소나 연예인 되고 개나소나 지식인 하고 개나소나 집을 가지면 누가 그것을 갖고 싶고 되고 싶겠습니까? 격차가 없으면 인간사회는 멸망합니다.


집값이 오르는 것은 반대하면서도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건 찬성하겠다는 희안한 심뽀는 뭡니까? 나만 잘나고 잘먹고 잘살면 된다? 그게 될 리가 없잖아요.

열망하는게 곧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다만 반칙을 막아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며, 그것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합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무엇이라도 아예 부정해버리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무엇이라는 것은 존재 자체가 차별입니다. 인간은 차별과 평등 사이에 사는 것이지 어느 극단이 아니란 말입니다.

아는 사람이라면 양극단이 아니라 사이를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6.18.

내로남불?



이건 내일 논의할 가설인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9550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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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6.17
일본 아베들이 한국에 하는 짓과
북한 김여정이 남한에 한 언행이
닮은 꼴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6.18.

지능이 낮은 부족주의적 국가라는 공통점이?



우낀 주호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605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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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참 나쁜 손학규 이군


총선 대승한 게 두달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644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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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6.17
두달이면 백두산 서너번은 왔다갔을 기간..
놀고 먹은 건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7.
두달전 즉시 삐라 같은 건 조치했어야지.
이런 친구를 밀어준 이 손이 아까워..


비말은 입으로 나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406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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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교사는 2미터 거리를 두고 마스크는 입만 가려도 될텐데.



교사가 무개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254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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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참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많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6.17.

고3을 가르칠 자격이 없는 교사네요. 인지편향에 인지부조화.. 안일함의 극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7.
범죄자군요..


답 없는 이용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3252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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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이런 자가 민주당 기어들어 올라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카라 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511362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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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가설 1) 친부가 친모를 살해했다.

가설 2) 또다른 혼외자가 더 있다.

가설 3) 친부의 자녀가 상속문제로 막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7.
친모가 누구인지 밝혀지면 곤란한 사연이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6.17.

자식은 부모를 만날 권리가 있다.

국가가 나서서라도 강미숙씨의 권리를 찾아줘야 한다.


자식의 정당한 권리를 방해하는 자는 모두가 범인이다.



국내 백신 개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12002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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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올해 안에 성공해보자.



‘군함도’ 강제노동 부정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49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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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6.17

한국과 세계를 상대로 한판 하자는 것인지... 일본은 어떤 꿍꿍이로 이러는 걸까요?



기자들은 전부 미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6454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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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신문기자들은 하나같이 군대 현실을 모르는 것처럼 사기를 치네. 바보냐? 제발 군대 갔다온 사람도 기자 좀 시키자.



태영호를 북한에 특사로 보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7365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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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무인기에 실어서 북한에 던져버리는 방법도 있고.



소림당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5560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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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중국군이 어떻게 했길래 맨주먹으로 스무명이나 때려죽였다는 말인가?



슈퍼전지가 나와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006161734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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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400킬로면 지방의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에게는 쓸만할 듯.

서울사람은 강원도 왕복하려면 최소 700킬로는 되어야 안심. 

서울에서 설악산까지 왕복 400킬로.



야당 몫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706025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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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7

예결위원장이 왜 미통당 몫이야? 장난하나? 나눠먹기 국회가 말이나 돼?

국민은 언제나 새로운 룰, 새로운 분위기를 환영합니다. 구태의연하게 하면 존재이유가 없지요.

진보는 보수의 방법을 활용할 때 칭찬을 듣고 보수는 진보의 아이디어를 수용할 때 점수를 따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