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빅딜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17162292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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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원래 이런 종류의 회담은 잘 안됩니다.

고르바초프나 옐친은 복잡한 국내 암투가 있었기에 


거대한 방향전환이 가능했고 

당사자들에게는 그 결과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러시아인들은 다들 고르비를 비난하고 있지요.

김정은도 그런 부담을 지고 있는 판인데


그러므로 스몰딜이 맞아보이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빅딜로 모험을 해야 합니다.


맹수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사방에서 공격이 들어옵니다.

마치 노무현 죽이듯이 물어 뜯는다는 거지요.


빅딜이 강하게 나가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고

트럼프가 군사훈련을 중지한 것이 김정은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아스퍼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4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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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19.03.05

패턴과 확률에 강한 아스퍼거인



건강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16155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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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믿기 어렵지만.. 일본보다 낫다고?



분강은 영변 일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1140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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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언론이 말장난을 하는 거지요.



자전차와 엄복동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19030510030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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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국뽕+신파는 멸망이 정답

이제 참신한 거 좀 해보자고.



말은 말일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12280201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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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3.05

부모가 외부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니깐 아이들한테 하는 말이 험한 말이 되는 거죠.

욕을 해도 욕처럼 들리지 않을 수도 있고, 예쁘게 말해도 폐부를 찌르는 말이 될 수도 있고. 

말이라는 결과에 포인트를 두면 본질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시민은 최후의 카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73900271?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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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이낙연 안되면 강제소환
90년대 학번 유시민 세대로 세력교체.


대략 88학번부터 유시민 세대로 볼 수 있습니다.

항소이유서 읽고 동아일보 유시민 칼럼 보며 대학 다닌 


유시민 세대가 그 이전 세대를 밀어내려고 하는 거지요. 

어쨌든 유시민은 조기 등판할수록 손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3.05.

리얼미터의 신빙성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황교안이 1위라는 건 믿기 어려운 결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3.05.

김무성 나경원 홍준표 똥된 상태에서

유시민 넣으면 황교안이 1위인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안철수 들어가면 달라질테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9.03.05.
선택지를 이상하게 준것 같습니다


키오스크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500518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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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새로운 단어 하나 배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3.05.

키오스크로 계산하는 단계를 지나면, 완전 무인 매장화 되겠네요...



미세먼지는 중국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10251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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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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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바다 한 복판에 왜 미세먼지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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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 하나도 없는 서해바다는 왜 미세먼지가 많을까요?


결론부터 말한다면 미세먼지는 

중국대륙 때문이지만 중국정부 때문은 아닙니다.


대서양에 미세먼지가 많은 것은 사하라 사막 때문이지만

알제리나 모리타니 리비아 튀니지 등 특정국가 때문은 아닙니다.


봄철에 미세먼지가 많은 이유는  

중국 서쪽 사막지역에서 불어온 먼지를 잔뜩 품은 바람이 


대기권 상층부에서 햇볕을 받아 먼저 온도가 올라가고

기온이 0도에 가까운 봄날의 지표는 차가워서 


온실효과로 대기순환이 정체되기 때문입니다.

즉 지표의 공기가 대기권으로 흩어지지 않는다는 거지요.


반대로 일본은 해풍이 불어 지표의 공기를 상승시킵니다.

사막지역 주변국가들만 미세먼지가 많은 이유는 


사막이 없는 나라는 대기권 먼지뚜껑이 없다는 거지요.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교해 보면 됩니다. 


한국의 미세먼지는 한국정부 책임이 맞습니다.

대기권의 먼지 뚜껑은 고비사막의 먼지가 만든 것인데


중국에서 온 것은 맞지만 중국정부가 만들어낸 것은 아닙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먼지가 많은 서울보다 먼지가 없는 경기도가 더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이는 화력발전소들이 경기도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1) 미세먼지를 만드는 조건은 3일치의 법칙이다.

2) 사막의 먼지바람 온실효과+봄철의 차가운 지표+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 3요소다.

3) 사막의 모래바람이 대기권에 먼지뚜껑을 만들어 온실효과로 열을 가둔다.

4) 먼지뚜껑에 의해 대기권 온도가 높아지므로 봄철의 차가운 지표에서 공기가 대류를 일으키지 못한다.

5) 대기가 정체된 상태에서 주로 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를 생산한다. 

6) 중국의 고비사막에서 불어온 먼지가 한국의 대기권에 먼지뚜껑을 만들어 온실효과를 유발한다.

7) 중국의 화력발전소에서 온 먼지는 중국을 오염시킬 뿐 한국까지 넘어오지 않는다.

8) 먼지뚜껑이 생성된 상태에서의 미세먼지는 한국 내의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것이다.


미세먼지는 사막의 모래바람에 의한 먼지뚜껑+봄철의 차가운 지표+자동차 매연과 화력발전이라는

3가지 조건에 의해 만들어 지는데 사막은 2억년 전부터 있었으므로 중국 정부를 탓할 수 없고

봄철의 차가운 지표는 계절의 순환이라서 역시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자동차 매연과 화력발전은 한국에 책임이 있으니 중국을 탓할 수 없는 것이며


중국 공장의 굴뚝이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서풍이라도 불어주면 차라리 미세먼지가 줄어듭니다. 

즉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오는 날은 서풍이 불므로 미세먼지가 심각하지 않다는 거지요.

중국 미세먼지가 40퍼센트 정도 책임이 있다는 말은 있지만 

조선시대에도 봄철에는 먼지가 심했습니다.




기업형 유치원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336053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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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복마전이네요. 탈탈 털어봅시다.



식민지 근대화론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557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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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근대역사문화라는 말은

근대 우리 역사와 문화가 일제강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결국 일본찬양으로 귀결됩니다.

일본만세거리로 명명하는게 맞을듯.


일본인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문화 일본역사이지 

우리 문화도 아니고 우리 역사도 아닙니다.



복원된 미륵사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506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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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원형을 살려 복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집을 덜 지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80004574?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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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집짓기는 쉽지요.
언제든 빼들수 있는 칼


초연결 사회로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5000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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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5

초연결 사회는 콘텐츠 생산자가 다 먹습니다.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결되므로 


중간 업자인 방송국과 포털, 조중동은 망하는 거지요.

일단 플랫폼을 쥐고 있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페이스북이 3대천왕이 되겠군요.



미국이 목소리 높일만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2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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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05

북한 군부에 미칠 영향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3.05.

김정은이 군부를 무마할 기회를 주는 거지요.

특히 영변 외에 다른 장소가 있다고 폭로해버린 것은 치명적인데


보통은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게 협상전술입니다. 

패를 까면 지는 것이기 때문.


그런데 폭로해버린 것은 김정은이 시설을 들킨 군부를 

제압할 명분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미군의 훈련을 중단시킨 성과를 내세워

군부를 꺾으면 되는 거지요. 



대통령의 북미회담 평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81808448592182...66699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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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04
이제 실상이 제대로 이해되는군요~


자한당에 금뺏지 예약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717337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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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정권이 만만해 보이니 마음이 싱숭생숭



미국 안아키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330092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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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소인배의 권력의지.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음모론 행동.


초능력, 기, 외계인, 지구평면설, 민간요법, 

유기농, 기성종교, 사이비 종교, 주술, 터부, 다단계는

 

모두 천박한 소인배의 권력의지가 작동한 경우입니다.  

민간요법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나 


예컨대 인삼의 경우 독성에 따른 부작용을 

효과로 착각하는 걸로 봅니다.


종교를 믿는 것도 자유고 

민간요법을 쓰는 것도 자유이며


부분적인 성과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을 맹신하고 전파하며 권력의 쾌감을 누리는 사람은 


구조론사람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견지해야 합니다. 


이는 학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설프게 계몽권력을 행사하려는 좌파 철부지들 많지요.


우리는 주술과 종교와 민간요법에 대해서 비판적이어야 하듯이

강단 학계의 낡은 관습과 잘못된 방법론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어야 합니다.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일부 과장되어 있지만 

체질적으로 예민한 사람은 알러지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 안에서 각자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사람은 양치기 소년이 되고 싶은 즉


집단을 보호하고 위험을 알리며 

호들갑을 떨어 문제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려고 합니다.


즉 문제를 발굴하여 위로 떠넘기고 빠지는 거지요.

비명을 지르고 호들갑을 떠는 것도 집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론은 집단의 리더가 될 사람을 위한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점잔을 빼고 신중하게 움직이는 역할을 찾아야 합니다. 



변희재의 자존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415308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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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귀두컷은 영원해



한유총 해산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2392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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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4

우빨 불온단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