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하도 가짜뉴스 선동뉴스가 많고 제가 아는 많은 할배나 수구성향들이 조선일보조차 안 믿고 유튜브에 하루종일 빠져 있으면서 선동되어서 상당히 우려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잠시 잊고 있었죠. 우리는 IT에 훨씬 강하다는 걸. 태극기 할배와 IT 대결을 하면 게임이 안된다는걸
역시나 요즘은 진보유튜버들의 강세나 매우 눈에 띄더군요. 조회수 폭발되는 것도 많고. 역시 시간문제였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가짜뉴스 보수유튜버들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지요.
국민의 힘이 선출직 공무원이 되는 것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고 지키라고 하는 것이다.
국민의 힘이 나라곳간 열쇠를 맡긴다는 것을 생각하면 끔직하다!!
정창민, 전봉민, 강길부, 이주환, 강기윤
정말 너무 한거 아니냐??
이해상충법은 언제 통과되나?
이 이해상충법은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지자체장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명품을 팔때 백만원짜리 오십프로 할인에다가
추가할인해서 75%에 25만원을 파는 경우가 있다.
이 상품의 정가는 얼마인가?
처음부터 10만원짜리를 부풀려서 파는 것이 아닌가?
부동산의 호가세력이 노리는 것이다.
조민씨는 어차피 한국에서 의사생활하기 힘듭니다...
아니 의사고 뭐고 간에 기레기들 등쌀에 아예 한국에서 생활 자체가 곤란합니다.
이걸 전화위복으로 삼아서 미국가서 의사하는 걸 고려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조민씨는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므로 충분히 가능할 듯...
그리고 아버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승민이님 말씀대로 기호지세입니다.
실물정치에 입문하는 것 말고는 별로 선택지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전 이번에 부산시장에 한번 나갔으면 하는바램이지만 지금은 늦었고 만약 이번에 민주당이 못먹으면 내년지선도 있고 향후 총선도 있고 한번나가봤으면 하는바램이있죠. 저 정도체급과 네임드면 당선가능성이 높고 낙선해도 잃을게 없다생각합니다.
이렇게 된거 . 조민씨는 노벨 의학상이라도 받아와야겠네요.
PK국민의 짐이 PK 국민을 보는 것은 자신의 재산을 늘려주는 돈주머니로 보는 것 밖에 없다.
국민의 짐 국회의원이 직위를 이용해서 부동산에서 재산을 갈취하고 있다.
전봉민, 강기윤, 이주환은 매우 억울 할 것이다.
이미 강길부 PK선배의원들이 법을 이용해서 다 사리사욕을 챙겼고
자신들은 이제 좀 해먹으려고 했는 데 MBC 스트레이트가 터뜨려서
해먹기도 전에 국민이 알아서 매우 억울해 할 것이다.
서른잔치는 끝났다라는 시로 주목을 받은 90년대 인물. 문제는 거기서 멈추었다는 점. 90년대....25년전 아닌가요.
현재의 20대들은 남자들은 초식남이 되었고, 여자들은 출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 한겨레는 왜 이런 오래된 상태 온전치 않은 사람을 들먹이는건가요.
https://namu.wiki/w/최영미#rfn-1
나무위키만으로 단정할수 없지만, 극단적으로 흘러가는걸로 봐서, 신뢰하기 쉽지 않은 인물이죠.
다만, 한겨레, 경향, 시사 이런쪽 언론에서 이야기를 주워섬기고, 그게 페이지뷰를 얻는다는것.
다시는 이명박근혜시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