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황교안의 가장 큰 죄는 대한민국으로 거꾸로 돌리는 것이다.

SNS시대에 황교안은 방역하는 모습이 선거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핑크점퍼 입고 방역하는 모습을 어제 SNS에 올리던데

방역하는 사람들이 옷 차림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황교안을 당대표로 뽑은 사람은 황교안을 방역하라고 뽑지는 않았을 것이다.

리더는 all-around player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복잡한 사회에 대통령이 모든 것을 전문적으로 알 수 없지만

전문가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서 대한민국으로 앞으로 가게 하는 것이

리더의 큰 덕목이 아닐까?

리더는 숨어 있는 전문가를 끌어내서

그들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내야 하는 데

황교안은 지금 뭐하고 다니나?

핑크색 잠바에 마스크 쓰고 방역하면 코로나가 다 비켜가나?

리더는 대한민국의 아이큐를 상승시켜야 한다.

이명박근혜, 황교찬처럼 역주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통당은 신천지 하부조직

신천지 기름을 빼지 않고는 개통되기 쉽지 않을 것이야.

신천지는 점조직으로 활동하며

거짓말을 부추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세계에 속하므로 

대한민국을 속여먹는데 쾌감을 느끼는 집단입니다.

미통당이 떠들면 이번 선거는 신천지 선거가 됩니다.

유병언부터 신천지까지 모든 사교를 때려잡아야 합니다.

기사내용 중 "이 신천지 교인은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설교 등을 계속했지만, 대부분의 교인은 1월 말 음력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까?

대구시와 경북도지사는 왜 이 사람들을 관리를 하지 않았을까?

지금 경북도지사는 어디에 있나?

직영우체국(국영)을 우편취급국(민영)으로 전환하려나본데,

국가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가 

사적권력을 통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데, 

굳이 적자를 이유로 폐국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체국과 같은 공자산은 그린벨트와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 비해 그 역할 비중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도

택배 사업자에 대한 가격 조정 역할을 한다거나

이번에 마스크를 판매했던 것처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일본의 경우 고속도로 톨비만 해도 한국의 3배라고 하는데

멍청한 짓입니다. 일본 택시비는 전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하는데

비용증가에 의한 빈부격차가 커지면 사회가 쪼개집니다.

검사속도로 신천지의 은폐를 이기는 수밖에.

왜? 

입출국 기록 확인해보면 중국 다녀왔는지 확인 가능. 

문정부 스피드를 보면 벌써 조사했을듯. 

아마 내일쯤 발표?

관을 두개들고왔네 좌파지역이네떠드는거보니 민주당 승리도와주려는구나 

유병언 꼴 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정신을 차리고 신도들을 바로잡지. 

뭐 우한처럼은 아닐지라도 최대한 확산막을필요는 있죠 

빙하기 이후 이주한 크로마뇽인이 멸종시켰군요. 인간 외에는 무적인데

이만희가 오늘 아침에 보건당국에 적극협조한다고 하는 데

이만희 본인은 코로나검사를 받았는지 궁금하다.

본인 입으로 당국에 적극 협조한다고 했으면

"이만희가 코로나 검사를 받음"이라는 뉴스가 나와야 한다.

아직 안나온 거보면 검사를 받지 않을 것 아닌가?

이게 당국에  협조는 하는 행위인가?

신천지는 공개적으로는 보건당국에 협조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협조하지 않는 다.

이만희의 말을 믿지 말고 전문가가 움직여야 한다.

자기 고향을 신천지 성지로 만들기 위해 

봉사 명목으로 노동력을 동원하고 각종 사업을 벌인 거지요.

한센병 모계유전 문둥이로 태어나서 사회에 복수하는게 그의 목적.

예수의 문둥이 치료 기적과 자신을 연결시킨 거군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88

새누리 당명 지은게 이만희 자랑

문제의 교도관도 신천지랍니다

미래통합당은 전직대통령 2명이 감옥에 있으며

검찰은 정권을 맘데로 요리할 수 있었는 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니

남은 것은 악만 남았다.

합리적인 생각, 사리분별가능한 생각,

한반도에 태어났으니 그래도 공동체에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지금 저들이 남은 것은 악만 남았다.

될데로 되라는 식이다.

선거는 항상 중요했지만 그래서 이 번 총선은 더 중요한 것이다.

이만희도 형 장례식에 참석했다.

노령임을 생각하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만희한테도 전화해서 증상체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