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추락하는 열차는 고래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01130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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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다 계획이 있었구나.



범죄는 의도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0301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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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검사들의 난리에는 이유가 없다.

그냥 하게 된다.

인간은 계몽주의 논리 때문에 뭔가 동기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말을 그럴듯하게 맞춘 것일 뿐

쾌락도 출세도 명성도 돈도 콤플렉스도 이유가 아니다.

호르몬이 인간을 흥분시키면 욱 하게 된다.

뭔가 확 치밀어 오르는 것이다. 

그럴 때 보통은 뭔가 두들겨 부순다.

밥상을 집어던지는 사람도 있다.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난리 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를 패죽인다며 도끼 들고 쫓아다니는 사람 있다.

이런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누가 자신을 말려주기를 원한다.

현대사회에서 이웃이 없어 말릴 사람이 없으면

특히 엘리트 집안에서 가정폭력은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

흥분상태에서 흥분을 주변에 전파하는게 진짜 목적이다.

다 같이 흥분해서 전쟁을 하려는 것이다.

원시 부족민이 이런 짓을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패싸움을 벌인다.

이춘재는 혼자 있는 상황에서 흥분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일사천리다.

기레기는 그냥 성욕 때문에 탐욕 때문에 욕심 때문에라고 쓰지만

그것은 그냥 문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쓰는 것이다.

왜? 그렇게 쓰지 않고 달리 아이디어가 없으니까.

이명박은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 천만에.

그냥 달리는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 없었을 뿐이다.

이춘재는 흥분해서 1차 범행을 저질렀고 그 상황에서 호기심이 발동했을 수 있다.

그러나 1차 범죄를 저지르면 자기혐오에 빠지게 된다.

자신을 죽이고 싶을 때 남을 목격자로 만든다.

그러다보면 자기는 살고 남만 죽이는 결과로 된다.

왜? 인간의 사회적 본능 때문에 사회의 어떤 약점을 발견하면 그것을 알리고 싶다.

알리려면 목격자가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강간을 계획한다.

뭐야 이거? 강간이 이렇게 쉽다니. 살인도 가능하겠네.

인류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해. 인류의 약한 고리 발견했다구.

뭐야 이거? 살인이 이렇게 쉽다니. 연쇄살인도 가능하겠네. 

인류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해. 인류의 약한 고리가 있다구.

사회를 의식하면 멈출 수 없게 된다. 그것은 호르몬의 작용이다.

호르몬은 눈이 없다. 그저 흥분할 뿐이다.

그래서 흥분했다. 흥분한 다음은? 

강간은 쉽게 가능합니다. 제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살인도 쉽게 가능합니다. 제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자신을 마루따로 써서 인류에 기여하려는 행동을 하게 된다.

원시인은 무모한 전쟁을 벌이고 죽는다.

인류가 점잖아진 것은 문자생활을 하면서부터다.

문자가 없을 때 인류는 살인을 멈추지 않았다.

아즈텍의 살인, 잉카의 살인을 보면 알게 된다.

심청을 인당수에 던지는 이유를.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려 했던 이유를.

구조론은 말한다.

어떤 일을 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이다.

수렁에 빠지는 이유는 수렁 때문이다.

수렁에 빠지는 어떤 의도나 목적이 있는게 아니고 수렁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거기서 탭댄스를 추게 된다.

진중권이나 최장집이나 서민이나 똥탕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혼자라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하루종일 물 속에서 수영만 하려는 개가 있다.

주인이 지켜보지 않으면 수영을 하지 않는다.

주인이 지켜보면 물 속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주인을 물기까지 한다.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도 정확히 같다.

사회 안에서 뭔가 역할을 하려고 하며 좋은 역할을 얻지 못하므로 나쁜 역할을 한다.

자신의 흥분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려고 한다.

그냥 그렇게 한다.

이유는 없다. 목적도 없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것도 없다.

그냥 그 상황에서 그렇게 할 뿐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리고 죽는다.

말려줄 사람 혹은 같이 흥분해서 난동 피울 사람을 필요로 한다.

말려줄 사람이 있었다면 멈추었을 것이고

같이 난동부릴 사람이 있었다면 패싸움을 했을 것이다.

이유는 없고 목적도 없고 구조는 있다.

그 상황에서 흥분하면 그렇게 하게 된다. 인간은 그런 존재다.

뭔가 욕심이 있고 이유가 있고 악의가 있다면 

우리는 저 나쁜 놈을 쳐죽이자 하고 일제히 돌을 던지는 방법으로 

말끔하게 마무리 짓겠지만 그런게 없으므로 떨떠름하게 된다.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수밖에 방법은 없다.




유인태 말은 거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8482275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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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2
정당의 본업은 정치다. 정당이 후보를 안내면 어디서 후보를 내나?
유인태는 한동안 중앙일보하고 인터뷰 많이해서 신임을 잃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20.11.03.

하여튼, 과거 눈물 겹도록 고마운 -운동권 분 네 들은----

이들은 대체로

칼 잽이== 독재자들에게--- 자기 인생, 나아가 모가지를 걸고 싸웠는데


이 양반들,

민주-정권이 들어 선 뒤로는


차떼기, 그리고 과거에 돌 맞아도 싼 놈들 편에 가 -- 서 있네

젊어서 부터 배운 기술이 오직---그것 뿐인가?

그렇다면

그냥, 본능이네

그렇다면---빨간색만 보면 막 대드는 투-우-장--의 황소의 뿔인가??


보상이 부족하냐?--아니면 

이제는 저쪽[?] 으로 가야 ----돈이 더 마이 생기냐?


이제 늙어 ---


배운 건, 오직

몸 주고--돈 받는 것만 남은 건가?

거지 노릇하고 있네---아, 진짜---역전의 투사 님 들 아 !!!



독일군도 운영한 위안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7452022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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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2
기사 중간에 독일군도 전시 중에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위안소를
운영했다고 나온다.
독일도 일본도 전쟁 중 여성인권유린한 것에 사과해야 한다.


방화범 개신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9483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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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죄다 정신병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11.02.

링크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11.02.

https://news.v.daum.net/v/20201102194833486

"절에 불지르지 못하게 신자 단속해줘" 개신교에 촉구한 불교

- 이 뉴스겠지만,


https://news.v.daum.net/v/20201102205013721

불붙은 '검사 사표' 청원..검찰 내부선 '감찰 반발' 확산

- 이거일 수도 있습니다. 왠지.



검찰개혁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9371020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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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기레기도 조지고


진실은 가둘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7282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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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맞다. 명박이만 가두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1.02.
이명박과 박근혜를 가둔것은 검찰과 언론이다.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기자가 진실을 보도하지 않으니
이들이 상황판단을 못하다가 망하는 것이다.

지금 국민의 힘을 사지로 모는것도 언론과 검찰이다.
윤석렬때문에 야당이 안보인다.


느끼하게 생긴 자가 느끼한 표정을 짓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650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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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기자는 꼭 금태섭 밥맛 없는 사진만 골라서 올리고



싸우는 동안은 안전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7374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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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민주당이 방심하지 않게 만들어주네.

배가 속도를 잃으면 작은 너울파도에도 쉽게 전복된다.

자동차에 속도가 붙으면 핸들이 묵직해져서 

도로가 거칠어도 안정적으로 주행한다. 


싸우는 자가 오래 가는 이유다.

엄마 젖을 빠는 아기는 엄마가 멈추기를 원한다.

남의 것을 해먹으려는 자는 싸움을 멈추기를 원한다.



국힘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4383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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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지금 윤석열, 나경원, 김종인과 뻔대들의 모습 그대로 재현했을 뿐



사기꾼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TZOYNqw...2bmtguuq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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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처음에는 신도가 교주를 믿지만 

나중에는 교주가 신도를 믿는다는게 아이러니.


교주 - 휴거를 믿삽니까?

신도 - 휴거를 믿삽니다.


교주 - 저 많은 사람이 휴거를 믿다니 진짜 휴거 하는가봐. 

         내가 그냥 지어낸 잠꼬대 같은 말에 십 만 명이 낚인다니 말이나 돼? 

         아마 하느님이 내 입을 빌려 휴거 날짜를 공표했을 거야. 다 하느님 계획이지.

         증거? 저 많은 신도가 증거지. 저게 기적이 아니고 뭐야? 어떻게 대한민국에 똑똑하다는 

         교수, 박사, 지식인들이 다 나같이 형편없는 사기꾼 밑에 줄을 서겠어? 이건 보나마나 

         신이 저 사람들 마음 속으로 들어가서 움직인 거야. 신이 손을 쓴 거지. 틀림없어.


조중동과 검사들도 이런 식의 자기 기만에 빠져 있는 것.


조중동 - 이 거짓말이 진짜입니다.

검사 - 조중동이 진짜라고 하면 진짜지. 

조중동 - 검사같이 똑똑한 사람이 믿는거 보니까 진짠가봐. 우리가 실수로 진짜를 말해버렸어.



의사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04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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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의사가 저 지경이니 참



참 더러운 수법 문화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0311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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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지들이 사람을 씹어놓고 

사람이 부각된다며 공격하는 적반하장 수법


- 국민 : 제도를 개혁하자.

- 기레기 : 제도를 개혁한다는 사람 손이 깨끗하지 않네? 

- 기레기 사돈 : 제도 개혁 한다더니 사람만 자꾸 부각되고 제도는 어디 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11.02.

신문사중 조중동국문은 가관입니다. 신문이라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특히 문화일보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이후 조선일보만큼 해악이 크네요. 



절대 검찰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013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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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서슬 퍼런 이명박에게는 알아서 기고

바보 최순실 박근혜에게는 눈치 보다 칼 빼들고 

만만해 보이는 문재인에게는 눈치 보며 살살 대들고 하는 짓이 초딩

살아있는 검찰권력을 조지는게 민주화의 완성




국토부 공무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61607...Sh5eX3XX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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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아직도 박근혜 시절인줄 아는가? 정신 못차리면 모가지 쳐야지.



개새끼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07014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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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이게 검사냐? 나 같으면 쪽팔려서 죽었다.



기득권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05013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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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민주주의 훈련을 받지 못한 독재자의 개들이

독재자가 사라지고 권력공백사태가 발생하자 


서열정리가 안 되어 불안해진 것.

월북자 가족이 대통령에게 시비를 거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자


나라꼴이 왜 이러냐? 이게 나라냐? 

세상에 일개 검사가 장관에게 도전장을 내다니


지들이 오버질 하면서 그런 사태를 방치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에 의문부호를 던지는 것.

지들이 서열을 어기면서 왜 서열정리 안 하느냐고 입에 거품 무는 사태.


서열정리의 주인은 국민이 되어야 하며 

국민을 동원하는 절차에 누구 하나는 희생되어야 하는 것.


누가 희생되는가 지금 제단에 오른 희생양은 검찰. 

스스로 민주제단에 올라버려. 이것은 냉정한 역사의 법칙.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정리하는 수밖에.

대통령 한마디로 해결하면 좋겠지만 그게 권위주의


민주주의는 결국 국민의 손에 피를 묻혀야 작동하는 법.

국민이 전면에 나설 때까지 대통령은 전략적 인내.


국민독재라는 말이 조중동 입에서 나와야 승리가 확인되는 것.

군부독재보다 국민독재가 더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국민만 빼놓고 다 무서워 할 것. 아직도 겁대가리 없이 나대는 

비국민 유승준도 이 정부를 무서워 해야 시스템의 작동이 확인되는 것.



검사들의 집단반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05063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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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2

검찰이 스스로 자정되어

개혁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1명도 없다.

검사들은 자기들의 집단반발이 아니라고 하는 데

국민은 지금 검찰의 행태가 집단반발로 보인다.



안면인식 결제는 쉽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8VCgV3LR7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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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1.02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상대가 헤어스타일이 바뀌고 화장이 바뀌면 

알아보기가 어려운데,


그것보다 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머신러닝이 

인간도 구분 못하는 걸 구분한다면 이상한 겁니다.


골목길에서 범죄자 추정용으로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정도가 가능하지

개인 인식이 상용화되기는 어렵습니다. 

극단적인 예시인 쌍둥이는 어쩔겁니까?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아마존의 손바닥 인식 결제가 맞는 접근입니다.

적어도 손바닥에는 화장을 하지 않으니깐요.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9/10077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11.02.

안면/홍채/손바닥(지문) 인식을 같이 사용하면 어떨까요?



자율주행은 테슬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AnnpoHkf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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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1.02

이제 머신러닝으로 도로 위의 사물은 거의 대부분 인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장애물을 피하고, 교통법규를 지키고 하는 판단의 영역입니다.

사실 현대의 머신러닝은 인식보다 판단을 더 어려워합니다.

판단부터는 알파고가 바둑 문제 푸는 것과 비슷하므로 나름의 솔루션이 있습니다.

다만 동적 물체를 인식이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범생 방어 운전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이것도 해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