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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아제
read 1816 vote 0 2018.01.18 (12:40:36)

[아 제] [오후 12:34] 웃픈 아제 개그..
[아 제] [오후 12:34] 한번 할까..
[아 제] [오후 12:34] 어떤 외국 여자가 배가 고파 손을 내밀었다..
[아 제] [오후 12:35] 아 엠 헝그리.
[아 제] [오후 12:35] 한국남자가 손을 잡으며 대답했다..아..헝그리님 반갑습니다..아 엠..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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