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력본능 영역본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11160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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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말을 어떻게 꾸며내든 본질은 동물의 본능.

원조교제는 세력본능, 파파카츠는 영역본능.


자기 구역을 순찰하는 행동. 

개가 산책을 원하는 것과 같음.




다리밑이 시원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07291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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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베르누이 효과

빌딩풍 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18.


거짓말 대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17384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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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진정성 좋아하네.

우주 안에 진정성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애초에 그런 존재가 없어요.

진정성이라는 말은 갑질할 의도를 숨긴 것입니다.


진정성을 누가 평가하지?

평가하는 기레기의 갑질 의도


사과하지 않으면?

사과하면 용서해 주려고 했는데


사과하면?

그것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니야.


기레기의 진짜 의도.. 남미 히스패닉 그쪽 동네 수준이 다 그렇지..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이렇게 말하면 인종차별 피장파장이 되므로 네가 먼저 확전해라. 받아쳐주마. 싸우고 싶지만 먼저 도발할 수 없으므로 교묘하게 상대의 도발을 유도한다. 


인종차별은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것.

인종차별로 몰아가려면 히스패닉이 강자라는 전제가 필요한데 


우루과이는 남미의 백인 국가. 

결국 백인으로 몰아서 공격해야 탄착군이 형성된다는 거. 


근데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나치 찐따들이 서구 백인문명에 포함되는가? 

국민소득으로 보면 거의 멕시코에 따라잡히는 판.


인종차별은 유럽 백인문명 기준이고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얘들은 유럽이 아니라는 거. 이게 본질.

굳이 말하면 쩜오백인


자신이 약자라고 생각하는 한 

무의식적으로 인종차별 발언을 하게 됨.




조폭가수 퇴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05400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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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임영웅도 델꼬가라. 그게 친구 아이가.



윤석열이 하는 짓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0602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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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대한민국 말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8.

이제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말을 누군가는 즐겁게 할 것 같은? 에휴 ㅠ.ㅠ....

카리스마만 남으면 된다는 집념으로

대한민국을 망쳐도

이재명 문재인만 수사해서

카리스마를 유지해서 정권을 유지하고 지지율도 유지하려는 계산?

이런 시나리오는 대선후보때부터 가동되지 않았는가?


총선패배후에 총리가 바꼈나? 무엇이 바꼈나?

그럼에도 국회의장이 협치를 내세우는 이유는?

그냥 의전과 명예만 받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인가?


이중삼중 성안(의장실)에서 호의호식을 받으면

당연히 국민과 지지자와는 멀어지고......

솔직히 그런 성안에 있으면 그쪽은 평화롭지 않는가?

국민이야 어떻게 되던 말던.

이거해라저거해라하는 지지자들은 거치장스럽고 골치아프고

60넘어서까지 70이 가까이 오는 데 투쟁해야하나 이런 생각들겠고....

(중국사에 무수히 나오는 이야기아닌가?)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451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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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8

성공한 개혁은 없다.

어느 직군이 의사직군처럼 장기간 파업을 하는가?


지금 검사와 의사 서열가리기 하는가?

그들이 치부를 드러내고도 당당한 것은

이 두힘이 너무커서 

그 누구도 자기들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당당한 자신감인가?


직원들과 환자들이 국민들이 의사와 검사와 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것이

그들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존경심에서 나온다고 생갃하는가?



애완견이 짖어주는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0503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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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똥개가 많아서 개부자 동훈이는 좋겠네 



선거 지는 것도 재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0822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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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그렇게 국힘은 망가지는 거지. 



북한의 주적은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08104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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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핵은 중국에 대항하는 수단



이게 나라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07001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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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판사가 보이스피싱 주범 어휴



푸바오 걱정 말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80736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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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8

백사자 목욕이나 시켜줘라. 

주 1회 사자우리에 들어가서 샴푸해주면 동물사랑 진정성 인정



구리가 부족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182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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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7

전기차 험난해



무슨 짓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175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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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7

황당한 노소영 최태원 재판



어리석은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18321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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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7

중국과 미국이 다시 손잡으면 윤석열은 팽

3천년 동안 중국을 겪어보고도 모르나?



웹 3.0 소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08244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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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7

세날 면도기를 발명한 사람과 같다.

그는 왜 네 날 면도기, 다섯 날 면도기, 여섯 날 면도기, 입곱 날.. 100만 날 면도기 특허를 미리 신청해두지 않았을까? 

웹 1000000000000000000000.0은 내가 미리 찜했음


자동운전 1단계에서 5단계 분류처럼 의미 없는 헛소리. 가성비가 중요할 뿐.



예언한적 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16394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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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7

단 한 건의 의미있는 예언도 성공시킨 적이 없지. 



우원식 리스크 가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99301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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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7

우원식은 김진표인가?

첫끝발에 지쳐서 나가 떨어질려고 애를 써서 국회의장이 되었는가?

우원식 원내대표 리스크 재발인가?


굥은 관례를 모두 다 깼다.

소통한다고 독단으로 용산가서 지금 소통을 하고있는가?

지금 정부가 하는 일 중에 관례데로 가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대통령권한을 풀파워로 써서 가족지키고 정적 제거 올인한 리더는 누구인가?

그러면서 민주당은 법을 놔두고 관례를 지켜야하는가?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데로 일을 하면된다.

점칠 다수결우위로 모든 관례를 다 깼는 데 

5%우위는 그냥 져 주어야하는가?


왜 국민들이 추미애를 원했는가?

또 우원식을 믿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지금 지지자들은 그들을 주시하고 있다.

검찰캐비넷에 89명이 흔들렸는가? 우원식을 포함해서?

우원식 캐비넷도 있는가?


협치는 국민을 무시하는 내각제다.

국민을 정치인의 입김데로 움직이려는 조선시대의 백성으로 보는 것이다.

협치는 국회의원들끼리 힘을 합하여 국민을 다스리는 것 아닌가?

협치가 아니라 협력이다.

협력은 국민과 힘을 합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7.

민주당이 대선에 진이유는 

민주당인 착한 것을 내세우니 약해보여서 진 것인가?

합리적인것은 물리학적인 힘이 있는가?

상식적인 물리학적인 힘이 있는가?


과감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행동력만 힘이 있을뿐이다.


의전과 화려한 관용차와 넉넉한 세비(?)를 받으려고

악착같이 의장이 된 것이 아니길 바란다.

평소에는 별 일도 없이 조용히 지내다가

무슨 장을 뽑는 선거에 악착같이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열에 열은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 자리가 주는 권한과 의전에 끌려서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을 있다는 것을 안다.

이런 케이스가 아니길 바란다. 


지지자는 국회의원의 명예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공무원 욕도 못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11361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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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6.17

시민이 공무원 욕 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의혹 제기도 못하나? 군바리 정권때도 증거없이 전두환 개새끼라고 하면 명예훼손인가?

한 공무원의 명예보다 공익의 가치가 더 큰 것 아닌가?




너무나 쉬운 예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13440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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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7

1. 비트코인 오른다.

2. 커피집은 갈수록 늘어난다.(10년도 더 전에 예측)

3. 하이퍼루프 안 된다.

4. 화성 못 간다. (백년 안에는 가겠지)

5. 현대차 주가 오른다. (작년에 예측)

6. 스마트폰 작게 만든 것은 잡스 삽질이다.

7. 화학산업은 뜬다.(10년 전에 예측)


이런 것을 못 맞추는 사람은 1+1=2가 안 되는 사람입니다.

2차전지가 오른다는 것은 그 방면의 전문가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걸림돌 정몽구가 제거된 현대차가 오른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은 뇌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권위에 끌려다니는 거지요.


제가 묻는 것은 실제로 뇌를 사용하여 생각을 했느냐입니다.

대부분 권위에 의존하므로 생각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기업을 망치는 것은 지배구조이며 

일본은 전문경영인이 사내정치로 말아먹고

금호그룹은 형제의 난으로 말아먹고

롯데그룹도 신동빈과 신동주가 티격태격

신세계는 정용진이 말아먹고

SK는 최태원이 말아먹고

삼성은 이재용이 백제의 미소나 보러 다니고 


1. 재벌은 오너 리스크로 망한다.

2. 전문경영인은 파벌싸움으로 망한다. 


물이 들어오면 긴장해서 노를 젓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현대는 지금 물이 들어온 상황이며 노를 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대경쟁자인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에 안주해서 전기차를 하지 않는게 찬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17.

https://gujoron.com/xe/1553639


위 글에서 중요한 점은 존재가 아니라 부재를 보라.

방해자가 없고 물이 들어오면 일 잘하는 것은 쉽다는 거.


박정희도 초반에 잘했어요. 왜?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즉 다르마를 따르라. 


다르마를 따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박정희는 다르마를 따랐고 그래서 된 거.

박정희가 망가진 이유는 케네디와 회담하면서 50분 동안 혼자 떠들자


케네디가 부하에게 쪽지를 줘서.. 이 인간 좀 내 눈 앞에서 치워라.. 케네디와 틀어지고

그때 낭인신세인 닉슨이 방문했는데 커피 한잔으로 때우고 팽


닉슨이 장관 만나려고 하자 청와대 긴급회의 소집 못만나게 방해

닉슨 보복으로 닉슨톡트린, 7사단 철수, 임기 동안 한국방문 절대 거부


박정희가 미국 방문하자 커피 한잔 사주고 팽. 잔인한 보복

이게 이어져서 카터에 의해 박정희 살해된 것.


박정희가 미국을 믿고 어리광 부린 경과 사망. 

미국에 엉기면 된다고 믿지만 천만에.


전두환도 초반에는 잘했습니다.

과외 폐지, 통금폐지. 프로야구, 컬러방송, 교복자율화 등등, 


국풍 81 전국 조폭 여의도 총집결 다짐대회 이런 것도 하고

근데 더 이상은 아이템이 없어서 멸망


노태우도 북방정책을 했고

김영삼도 초반에는 지지율이 90퍼센트. 


총독부 해체, 금융실명제, 하나회 척결 등

김대중은 IMF 해결하느라 쉴틈이 없었고 


노무현은 당연히 잘했고 

못한 대통령은 이명박근혜 윤석열인데 왜 이것들은 


김영삼보다 못할까? 

다르마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


왜 다르마를 따르지 않을가? 개혁할 건수가 바닥나서 

이제는 저항이 만만치 않은 언론개혁, 검찰개혁, 의료개혁 뿐


쉬운 일은 고참들이 다 해먹었고 힘든 다르마가 남아있는 것.

결국 다르마가 결정하는 거지 개인의 이념 따위는 다 개소리라는 거. 


왜 재용이는 삽질하고 의선이는 날아다닐까?

다르마가 다르기 때문.


의선이 - 몽구 가신정치로 막힌 혈이 의선이에 의해 뚫렸다.

재용이 - 좋은 것은 이건희가 다 하고 남은 건수가 없다. 


우리는 영웅주의, 메시아사상에 빠져서 뭔가 뛰어난 개인이 엄청난 업적을 이룰 걸로 믿지만 그것은 판타지.

다르마가 결정하는 것, 요즘 중국과 인도가 뜨는 이유도 마찬가지. 근데 축구는 못함.


중국을 넷으로 쪼개서 국대를 네 팀으로 만들고 이들을 경쟁 붙이면 흥함.


한국이 우주 항공 무기 등 일부 첨단분야를 제외하고 

전부문 1위를 찍었는데 유일하게 못한게 자동차


다 되는데 자동차가 안 되는 이유는 부품산업이 안 되기 때문.

기초기술 없이 완제품 조립만 해서는 불가능한 것. 


부품산업은 원천기술이 필요할 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하는 분야라서 대기업이 투자하기 어려운 것. 





아무말 대잔치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712000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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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7

 1978년에 중국 북부 사막의 4500㎞ 국경을 따라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조림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른 바 외부엔 녹색 만리장성(green Great Wall)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은 삼북보호림(Three-North Shelterbelt)으로 70년이 넘는 장기 사업이다.


이에 대해 바이두는 

2018년 11월 30일 삼북공정 40주년 기념식 및 표창회에서 삼북공정이 지난 40년간 3,014만 9천 헥타르의 조림과 보전면적을 완성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산림은 프로젝트 면적의 피복률은 1979년 5.05%에서 13.59%로 증가했으며, 입목 저장 용량은 7억 4천만 입방미터에서 33억 3천만 입방미터로 증가했습니다.


3천만헥타르 면적에 나무 수백만그루를 심었다면 10헥타.. 3만평에 나무 한 그루 심었다는 말. 여의도에 나무 30그루 심었다는 말. 


간단히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하면 될 것을. 태양광을 이용하면 간단히 할 수 있음. 염호를 이용하면 리튬과 민물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