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534 vote 0 2014.05.06 (00:14:27)

1399246290_1-5.jpg

땅 속에서 새 나오는 천연가스


1399246303_1-4.jpg

1399246326_1-2.jpg


아제르바아잔.. 귀찮게 석유가 자꾸 나와서 태워 없애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6 (00:16:57)

1399247238_1-31.jpg


부처님도 오셨다는데 좋은 휴일 되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5.06 (01:12:57)


비로 불을 꺼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6 (01:40: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6 (10:29:46)

벌떡 일어나서 뚱땡이에게 2단옆차기를 날렸어야지. 

[레벨:30]솔숲길

2014.05.06 (08:08: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06 (10:22:50)

682d0cfecde4bc46397f03f713d8871a_z7P2VQNxmpxvt9.jpg   


예수형이 와도 쉬운 일이 아니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6 (10:30:37)

ogqgCaa.jpg


세존 왈 먹고죽으랬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5.06 (10:44:25)

chicken-story.jpg


때깔나게 한 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6 (10:53:20)

14 - 1.jpg


노빠 도날드 병아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5.06 (11:07: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6 (12:50:10)

덩달아 등달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6 (15:25: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6 (16:31:30)

초목은 여름일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6 (12:52:50)

Kadek Susanto.jpg


자본주의 공산주의 하는 구분은 적당히 얼버무려 편의로 나눠놓은 것이며 실제로는 망상입니다. 그딴거 없어요. 실제로 작동하는 것은 상부구조와 하부구조, 정치적 의사결정과 경제적 의사결정, 줄기가 상부구조 잎이 하부구조. 지구촌 인류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의사결정 나무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나무의 성장은 어느 쪽이든 기존의 시스템을 뒤로 밀어내고 앞으로 전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긴장 풀리면 죽습니다. 긴장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팀플레이입니다. 동료의 패스를 받아야 하므로 긴장을 풀 수 없는 거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5.06 (15:03:58)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6 (19:37:14)

me 2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67 515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5-15 5971
3766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5970
3765 5월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5-14 5970
3764 여름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27 5970
3763 허니버터 출석부 image 29 냥모 2014-12-07 5970
3762 심플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11-24 5970
3761 스타일 나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5-13 5970
3760 생각연구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8-30 5970
3759 개슛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10-22 5969
3758 대화곰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1-11 5969
3757 태평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4-20 5969
3756 눈송이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3-11-16 5969
3755 거리두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7-28 5968
3754 섞어 출석부 image 32 아란도 2013-06-24 5968
3753 푸른 고래 출석부 image 32 윤서70 2019-08-17 5967
3752 떠나보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2 5967
3751 따라쟁이 출석부 image 33 ahmoo 2016-04-30 5967
3750 끓어오르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02 5967
3749 잔잔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05 5966
3748 꽃동산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11-07 5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