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으로 효율을 달성하지만 

대신 약한 고리가 만들어지는 거지요.

허약한 약한 체제는 붕괴되는 것이 정답입니다.

종교의 본질은 권력입니다.

권력이라는 갑옷을 입으려는 자나 권력자에게 보호받으려는 자나.

왕자도 있고 공주도 있는데 하인이 없어서 실패

뭘 해도 망하는 한국당. 

3년 이상 해서 기록을 깨봅시다.

문재인이 우습다 이거지. 모조리 처단해야 합니다.

이란은 미국 대선까지만 버티면 됩니다.

당시 미국에는 소련과 잘 지내야 한다는 좌파가 많았습니다.

그들이 중국의 공산화를 용인하고 애치슨라인을 긋고 한반도를 방치하다가

중국이 공산화 되고 미군이 대전에서 박살나서 여론이 일변하자 태도를 바꾼 거지요.

북한군을 인디언 수준으로 알고 설렁설렁 전투에 임했다가 스미스부대가 전멸하자 

쪽팔린 미국인들이 일제히 분노해서 여론이 바뀌고 반공주의가 대두되었습니다.  

당시 영국은 좌파가 집권하고 소련에 기술을 마구잡이로 퍼주던 미소밀월시대였습니다.

김일성이 오판할만한게 소련이 전차 30만대로 밀어서 독일군을 단숨에 박살내는 것을 보고

감동한 나머지 미국에도 스탈린 만세를 외치는 공산당들이 득시글했으니까요.

미군은 얼마 안되는 독일군에 고전해서 아르덴숲에서 돈좌되어 쩔쩔매고 있는 판에 

소련은 쾌속진군해서 독일 땅의 반을 폴란드에 떼주고 거기다 동독까지 집어먹었습니다.

당시 독일은 가능하면 미국과 영국에 항복하려고 전력을 동부전선에 집중했는데도.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역사의 인과관계를 거꾸로 알고 있는 겁니다.

장개석이 고전한 이유도 미국이 장개석을 나치로 보고 협력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조지프 스틸웰 이 한 명의 바보가 공산당을 찬양하며 중국을 말아먹은 거지요.

1) 김일성은 왜 남침했나? - 미국이 공산당을 좋아했기 때문에.

2) 중국은 왜 공산화 되었나? - 용공주의자 스틸웰이 장개석을 물먹였기 때문에.

3) 남북한은 왜 분단되었나? - 미국이 대륙을 통째로 소련에 넘기려고 했기 때문에.

4) 한국에는 왜 공산당이 많았나? - 미국이 한반도에 관심이 없어보였기 때문에.

5) 미국은 왜 반공으로 돌아섰나? - 미국 대통령 선거 때문에. 스미스부대의 전멸로 쪽팔려서.

이라크에서 미국이 한 짓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점령만 해놓고 이라크말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총독으로 임명해서 

단숨에 이라크 경제를 박살내고 정예 이라크군을 모두 ISIS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라크를 혼란의 소용돌이로 만들어서 수십만 명이 더 죽게 만들었습니다. 

아들 주제에 어머니를 치는 패륜.

생각이 있는 놈이라면 하루에 다섯 번 교도소를 향해 엎드려 곡해라.

아무 범죄라도 저질러 옆방에 들어가서 수발을 들어도 되고.

폐비닐을 원료로 가드레일을 만든다면 비닐 처리비용이 급격히 줄어들텐데요. 세계최초로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개발한

회사라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iRSlXfOHpM 벌집구조로 충격을 최소화한다는데

원리는 모르겠내요. 최근에 우주베키스탄에서 플라스틱가드레일로 10조 규모 계약까지 했더군요. 소재혁신의 가능성이 대단합니다.

국회 안에서 노는 인싸 나경원을 질투해서

나경원이 활동을 못하도록 원외에 묶어버리는 사술

국회에 등원하면 뉴스에 못 나올까봐 

등원을 거부하는 국회 아웃사이더의 한계지요.

시민단체와 언론과 종교단체의

신뢰도가 추락한 이유는 엘리트 특유의 

패거리주의에 의해 하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엘리트는 연속을 선호하고 불연속을 혐오하므로

점점 맨들맨들해지고 뺀들뺀들해져서 탈인간합니다.

엘리트 패거리 행동을 공격하는 엘리트가 나와야 합니다.

엘리트를 향해 호통칠 수 있는 엘리트가 진짜 엘리트입니다.

진중권처럼 엘리트주의로 무장하고 대중을 공격하는 쓰레기가 문제입니다.

유럽은 아프리카 옆에 두고 혼자 살 궁리

미국은 중남미를 옆에 두고 혼자 살 궁리

일본은 아시아에 속하면서 아시아 아닌 척

형제가 굶주리는데 

혼자 잘 사는 방법은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선진국의 GDP가 더 이상 안 올라가는 이유는 

에너지 낙차에 의하여 원래 안 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의 소득이 되면 그때부터는 

물질적 성장보다 자존감을 선택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혼자 잘 살겠다는 얌체행동은

리스크를 증대시켜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후진국의 어떤 천재가 골방에서 

미국을 말살시킬 무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승만은 최소 30만명 이상의 무고한 죽음에 책임이 있습니다.

감옥에서도 야당파괴 앞장. 애국자 나셨네.

훈련받아서 사람인 척하는 거지요.
언제든 본래의 야만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알콜 도수를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수입원가가 아니라 무조건 마트에서 판매하는 

실제 소비자가격으로 과세하는게 정답. 

수제맥주가 안 팔리는 이유는 

한국인들이 술안주를 먹기 위해 맥주를 마시기 때문입니다.

즉 맥주를 마시기 위해 맥주를 사는게 아니라 

치킨을 먹기 위해 맥주를 곁들이는 거지요.

독한 소주를 먹으려면 안주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 

빈 속에 소주를 마시면 안 좋습니다.

안주를 위주로 술을 먹는 문화가 문제입니다.

여러 술을 비교하며 향을 음미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리 저리 조건을 걸고 떼를 쓰고 하는게

국민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생각을 좀 해봐라.

의회시스템을 자기 이미지 제고하는데 써먹는 방법으로 

공적자산을 사유화 하는게 국민을 화나게 한다.

어쨌든 자한당의 자멸로 차기 총선은 걱정이 없구나.

조중동은 무슨 전술을 궁리해 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