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인간이 망가져도 이 이상 망가질 수는 없다. 그래도 스스로 결단하지 못한다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은 것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언어도의 단. 역사가 어떻게 기록할지가 궁금할 뿐이다.


https://youtube.com/live/FATQsIDepJU



보완이 생명입니다.


최목사와 메신저 대화 들통. 초딩도 이런 초딩이 없건희. 태어나서 책을 한 권도 안 읽으면 나타나는 현상. 



한동훈 3시간 천하


하루도 못 버티고 윤석열에 투항. 장개석이 배신자 장쉐량을 죽이지 못했을 때 그의 말로는 예정되었다.  모든 부하가 장개석을 배신했다. 배신자를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우유부단한 자는 리더가 될 수 없다. 한동훈은 책을 안읽는 자라서 이런 것을 모르지. 이준석은 아는데 한동훈은 모르지. 이 바닥에서 한 번 고개 숙이면 영원히 고개 숙이게 된다. 김종필이 박정희에 한 번 밀렸다가 영원히 밀렸다는거 모르나? 태우에 밀리고, 영삼에 밀리고, 대중에 밀리고. 그때 박정희한테 대들었어야지. 

장애인은 죽게 내버려둬야 트럼프


멜라니아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트럼프. 사람을 개처럼 죽였으니 다음 총알에는 개처럼 죽을듯. 구제역이나 이런 사람들도 한 때는 인기가 있었지. 지속가능성이 없음. 어둠의 해결사 정도는 되는데 양지로 와서 리더가 되면 안 되는 거야. 윤석열=구제역=트럼프 삼위일체. 

  검사와 성범죄자. 해리스와 트럼프, 이 프레임이면 게임 끝 아닌가? 돌대가리와 정상인을 구분하는 좋은 리트머스 시험지, 시금석. 데모크라시의 본질은 변두리 인간들이 중앙의 정치권력을 접수하는 것. 대신 중앙은 문화권력과 경제권력을 누리는 것. 거기에 균형이 있는 것. 한국은 강남이 기득권이고 강북이 데모. 영남이 기득권이고 비영남이 데모. 여기에 균형이 있는 것.  미국은 뉴욕과 LA가 기득권이고 중서부가 데모..공화당

백인이 기득권이고 흑인과 히스패닉 아시아계가 데모.. 민주당

  트럼프는 노인 지배, 백인 지배, 부자 지배 3대 기득권을 대표하는 것. 해리스는 엘리트의 지배를 대표하지만 피부색이 물타기. 마지막 전선은 실리콘 벨리와 러스트 벨트의 대결. 실리콘 밸리 일자리 창출이 러스트 벨트를 흡수하느냐 못하느냐. 

  바이든은 전기차 공장을 잔뜩 투자유치해서 윈윈게임을 만드는 중. 실리콘 밸리 신흥부자에 대한 반감이 중서부 표를 집결시키지만 일론 머스크가 삽질하는데다 인공지능이 새로 가세하면 어떨까? 결론.. 실리콘 밸리 기세가 꺾인게 트럼프 집권, 그러나 인공지능이 다시 정리



손가락 받고 혓바닥


이진숙 혓바닥 운동을 하겠다? 혓바당 운동도 하게될 걸. 박지원 한 마디. 

이진숙 - 내 손가락이 눌렀지 내가 눌렀나?

법꾸라지 쯔양 죽인 최변 - 복수 협박은 내 입이 한 술주정이지 내가 저지른 범죄냐?

한동훈 - 내 휴대폰 비번 제출거부가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이지 업무방해 범죄냐? 

그것은 국가 공권력에 대한 조롱

살인자도 변명한다. 내가 죽였나? 내 손이 죽였지. 음주운전자도 변명한다. 내가 술 먹었나? 내 입이 먹었지. 성범죄자도 변명한다. 내가 그랬나? 고추가 그랬지. 



정치는 구도다 구도는 구조다



한국과 일본의 방법



전쟁의 역설



정준하 횟집


연예인이 부업으로 식당을 한다는게 말이 되나? 인간과 비인간이 가려지는 지점. 무명 연예인이 돈이 없어서 밥벌이 하려고 식당을 한다면 납득. 연예인 생활로 얻은 유명세를 이용하여 식당을 한다면 국민에 대한 배임 범죄. 왜 아무도 이 뻔뻔스러운 범죄행위를 지적하지 않을까? 정답 - 한국에는 원래 지식인이 없음. 문제가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감성팔이 하지마라


5살 아기 죽인 태권도 관장. 외국에도 뜨거운 햇살 아래 아기를 차 안에 두고 쇼핑을 다녀와서 죽게 만드는 천인공노할 사건이 흔히 일어난다. 기차가 달려오는데도 차단기 무시하고 진입했다가 교통사고가 나는 어이없는 동영상도 흔하다.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아주 널려 있다. 킥라니 자라니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타고 엉덩이 까불며 묘기 부리는 새뀌들. 어휴. 쳐죽일 놈은 많고 중요한 것은 지식의 지배이며 감성팔이로 접근하지 말고 그런 위험에 둔감해진 사람들을 계몽시켜야 한다.

  지식인의 권위와 위엄으로 지배해야 한다는 말씀. 미국처럼 잔디 길이 1센티도 감시해야 한다. 만인이 만인을 감시하는게 자유의 나라 미국. 감시는 하지 않고 위험요소는 사방에 널려 있는데 시청앞 역주행 같이 도로표지판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일회성 감성팔이로 정신 나간 태권도 관장만 박살내면 뭐하냐?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 개인을 공격하는 저급한 행동. 오늘도 킥라니부대, 자라니부대, 딸배부대는 개판을 치고 있는데. 감성팔이를 할수록 지식에 대한 신뢰는 깨지고 사람들이 지식을 우습게 보고 운전자가 보험에 가입해놓고 길거리에서 싸우는 등신짓을 하게 된다.

  먼저 우는 넘이 이긴다는 생각. 동네방네 사람들아 이내말씀 들어보소. 원통하다 애통하다 아이고 데이고. 아무도 결과에 승복 안하게 되는 거. 전문가를 불신하고 땡깡 부리는 넘이 이득을 보는 한심한 나라. 재판에 지면 그때 내가 더 울고 뒹굴었어야 했는데 덜 울어서 졌다. 전 국민이 쇼쇼쇼. 어리광 개판. 사적제재, 증오와 분노의 대물림. 전형적인 반지성주의. 반지식주의, 반전문가주의. 나라가 망하면 2년 안에 나타나는 현상.



인간의 뇌는 왜 작아졌을까?


자기가축화가 정답. 3천년 전부터 작아졌다는 말은 원시 부족민의 뇌가 크다는 말인데 안다만 제도의 미접촉 원시 부족민과 뇌 크기를 교해보면 될 일. 남자보다 여자가 더 급격하게 작아졌다는 것은 자기가축화가 여성에게 더 강하게 일어난 것. 최홍만 뇌수술 하고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됨. 뇌가 작아짐. 여성적 성격으로 변함. 격투기 포기. 강호동은 아직 뇌 크기를 유지하고 있는듯. 뇌 크기는 흥분, 난폭함과 관계가 있을듯. 




[레벨:30]스마일

2024.07.25 (20:43:53)
*.7.46.203

마리 앙뜨와네뜨와 장희빈은 민심이 뭔지나 알았을까? 알수가 없다. 민심청취를 해본 적이 없으므로.

'내 마음이 곧 민심이니라! '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5 괴상한 트럼프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김동렬 2024-07-30 788
1304 구조론 제 30회 인간의 길 김동렬 2024-07-28 516
» 멤버 Yuji 보완 철저 건희 놀이 웃겨 주거 1 김동렬 2024-07-25 1066
1302 국가를 무릎꿇린 김건희와 개판의 완성 김동렬 2024-07-23 883
1301 구조론 제 29회 진리 김동렬 2024-07-21 498
1300 원희룡 한동훈 이전투구 김동렬 2024-07-18 861
1299 트럼프 구제역 김건희 악당들의 전성시대 김동렬 2024-07-16 972
1298 구조론 제 28회 창세기 김동렬 2024-07-14 652
1297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스모킹 건 이종호 김동렬 2024-07-11 1273
1296 김건희 한동훈 결말은 동귀어진 김동렬 2024-07-09 1177
1295 구조론 제 27회 힘 짐 도움 김동렬 2024-07-07 748
1294 허웅 르노 KBS 무너지는 한국 1 김동렬 2024-07-04 1398
1293 손웅정 삽질 르노코리아 이다은 김동렬 2024-07-02 1627
1292 구조론 제 26회 깔때기 구조론 김동렬 2024-06-30 885
1291 손웅정 박세리 장윤정 박수홍 친족상도례 김동렬 2024-06-27 1231
1290 전여옥 한동훈 전쟁, 유진박 문제 있다. 김동렬 2024-06-25 1225
1289 구조론 제 25회 다르마의 길 김동렬 2024-06-23 929
1288 조국 교수님 한동훈 학생 낙제시켜 1 김동렬 2024-06-20 1358
1287 푸틴 김정은 유착 윤석열 시진핑 난감 1 김동렬 2024-06-18 1340
1286 구조론 제 24회 존재와 무 김동렬 2024-06-16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