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산벌에 묘사되듯이 신경전은 반드시 해야 한다. 긴장된 접점을 유지해야 상대의 허실을 알아낼 수 있다. 삐라활동이나 대북방송은 신경전에 불과하다. 그냥 제스처를 그렇게 하는 것이다. 별것 아니지만 화난 척 해야 한다. 이런데 낚여서 탈북단체가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은 북한 군부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는 반역행위다. 국민의 혈세로 북한 군부세력을 돕는 것이다. 북한은 푸틴과 손을 잡아서 이제 그런 신경전이 필요없게 되었다. 물론 나중에 또 필요하면 그런 짓을 반복한다. 어떻게든 남한을 집적거릴 구실을 만들어낸다. 한국은 시진핑과 손을 잡을 기회가 왔다. 중국이 정책을 신품질 생산력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다시 러시아와 결별하고 미국과 손을 잡을 태세다.
https://youtube.com/live/PAiWlOvzUik
윤무효
최은순 또 패소. 사기쳐서 딴 대통령 자리 원위치에 돌려놔라. 떳떳하게 청와대에 안 가고 용산 쥐구멍에 숨은 것이 그 때문이었나? 애완견들도 복날 되기 전에 알아서 거취를 결정해라. 한동훈이 애완견 타령을 하지만 그럴수록 자체 힘이 없이 남의 도움을 구걸하는 어린이 포지션을 들켜버려. 힘과 도움은 달라.
쉴드는 끝이 없다
쉴드불패의 법칙. 한방 무효의 법칙. 최태원 이혼 판결문 오류 있다고 정정 받아냈지만 판결은 그대로.
큰거 하나 걸렸다 하고 만세부르지만 다음날 기가 막힌 쉴드로 도로아미타불 되는 것이 무수히 봐온 경험칙
명박 이제 끝났다. 건희 이제 끝났다. 이재명 한 방에 간다. 민희진 한 방에 이겼다. 강형욱 한 방에 끝났다. 결정타 한 방으로 세상이 잘 안바뀌더라는 경험칙. 그 중에 가장 황당한 것은 바이든 날리면 신공. 분명 결정타가 들어갔고 뻗었고 카운트다운 끝났는데 심판이 무효선언. 카지노에서 잭팟이 터졌는데 기계오류.. 50만원 받고 꺼져.
푸틴의 북한 방문
삐라든 풍선이든 대북방송이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제스처를 하는 것이며 접점을 유지하고 카드를 만드는 행동이다.
북한의 목적은 남한과 지속적으로 신경전을 벌이려는 것이다. 신경전을 하기 위한 신경전이며 의미 없는 공무원 행동이라는 거. 북한의 목적은 첫째, 핵무기로 중국을 방어한다. 둘째, 미국과 한국, 러시아, 일본 중에 한두 나라의 지지를 얻어낸다.
1. 북한은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려고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2. 김정은이 대화를 하려는 이유는 내부적으로 지지율을 올리려는 것이다.
3. 김정은이 남한과 틀어지고 기시다를 붙잡으려다가 푸틴으로 대체했다. 대북방송을 하거나 삐라를 보내면 북한이 쫄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아이 망상이다. 북한이 남한에 짜증을 내는 것은 늘 하던 대로 신경전을 이어가는 것뿐이다.
시진핑의 중대결단
중국몽 일대일로 잠정은폐. 새 지도이념은 신품질 생산력. 중국과 미국이 다시 손잡으면 윤석열은 팽. 3천년 동안 중국을 겪어보고도 모르나? 한국만이 중국과 미국을 중재할 수 있어. 중국과 미국을 싸움붙이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져. 모르냐?
세상이 불공평한 이유
미래산업 정문술 명암
신분상승 박세리
결혼을 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돈 벌어봤자 주변에 좋은 친구가 없으면 도루묵. 과거와 결별하고 좋은 그룹에 속하려면 결혼부터 해야. 자기가 소속된 그룹의 수준이 자신의 수준. 가족들과 결별하고 좋은 사람과 만나 자기 가족을 만들어야 신분상승. 발자크의 인간희극에서 고리오 영감이 기를 쓰고 딸들을 귀족들의 무도회에 보내는 이유. 박세리, 박수홍, 장윤정, 손흥민 다 주변인들이 붙잡고 안 놔줌.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 되면 피해자는 손웅정. 이효리도 이상순을 제주도에 가둬 둠. 반대로 이상순이 이효리를 연금시킨 것일지도 모름
너무나 쉬운 예측
구조론은 예측할 수 있고 예측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게 장점. 막연한 예측과 구조적 예측은 다른 거. 지정학적 깔때기 효과는 절대 무시할 수 없음. 가만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항구와 교통로와 목 좋은 가게가 있어. 거기서 돈 버는거 누가 예측 못하나?
1. 비트코인 오른다.
2. 커피집은 갈수록 늘어난다.(10년도 더 전에 예측)
3. 하이퍼루프 안 된다.
4. 화성 못 간다. (백년 안에는 가겠지)
5. 현대차 주가 오른다. (작년에 예측)
6. 스마트폰 작게 만든 것은 잡스 삽질이다.
7. 화학산업은 뜬다.(10년 전에 예측)
이런 것을 못 맞추는 사람은 1+1=2가 안 되는 사람. 2차전지가 오른다는 것은 그 방면의 전문가나 알 수 있는 것. 걸림돌 정몽구가 제거된 현대차가 오른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다. 알지 못하는 사람은 뇌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권위에 끌려다니는 거. 내가 묻는 것은 실제로 뇌를 사용하여 생각을 했느냐다. 대부분 권위에 의존하므로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기업을 망치는 것은 지배구조이며 일본은 전문경영인이 사내정치로 말아먹고, 금호그룹은 형제의 난으로 말아먹고, 롯데그룹도 신동빈과 신동주가 티격태격, 신세계는 정용진이 말아먹고, SK는 최태원이 말아먹고, 삼성은 이재용이 백제의 미소나 보러 다니고 1. 재벌은 오너 리스크로 망한다. 2. 전문경영인은 파벌싸움으로 망한다. 물이 들어오면 긴장해서 노를 젓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현대는 지금 물이 들어온 상황이며 노를 젓지 않을 수 없다. 최대경쟁자인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에 안주해서 전기차를 하지 않는게 찬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도 초반에는 잘했음. 왜 잘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그냥 하면 됨. 지금은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어려움. 좋은 것을 이미 다 해버려서.
벤탄쿠르 거짓말대회
인종차별 발언 했다고. 한국인은 다 같이 생겨서 사촌이랑 구분이 안된다는데. 손흥민 사촌 유니폼 아나운서에게 줘버려.진정성 좋아하네. 우주 안에 진정성이라는 것은 없다. 애초에 그런 존재가 없어. 진정성이라는 말은 자신이 갑질할 의도를 숨긴 것이다. 진정성을 누가 평가하지? 평가하는 기레기의 갑질 의도.
사과하지 않으면? 사과하면 용서해 주려고 했는데. 사과하면? 그것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니야. 사과했으니 니 잘못이야. 덤태기 씌우기 전술. 기레기의 진짜 의도.. 남미 히스패닉 그쪽 동네 수준이 다 그렇지..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이렇게 말하면 인종차별 피장파장이 되므로 네가 먼저 확전해라. 받아쳐주마. 싸우고 싶지만 먼저 도발할 수 없으므로 교묘하게 상대의 도발을 유도한다. 인종차별은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것. 인종차별로 몰아가려면 히스패닉이 강자라는 전제가 필요한데 우루과이는 남미의 백인 국가. 결국 백인으로 몰아서 공격해야 탄착군이 형성된다는 거.
근데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나치 찐따들이 서구 백인문명에 포함되는가? 국민소득으로 보면 거의 멕시코에 따라잡히는 판.
인종차별은 유럽 백인문명 기준이고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얘들은 유럽이 아니라는 거. 이게 본질. 굳이 말하면 쩜오백인.
자신이 약자라고 생각하는 한 무의식적으로 인종차별 발언을 하게 됨. 이게 중요한 것.
엘살바도르 범죄와의 전쟁
대통령이 비트코인 천억 투자. 천억벌어. 나이브 부켈레. 42살. 똑똑한데? 르완다의 폴 카가메, 푸틴과 비슷. 오래 살면 독재자. 개인에서 가정으로, 부족으로, 국가로 빌드업 하는 절차를 밟지 않으면 문명은 이식되지 않아. 아프리카가 갑자기 문명국으로 전환하는 일은 절대로 없음. 그럼 한중일은 왜 되느냐? 유교문명이 원래 있었기 때문에 되는 거. 엘살바도르 같은 후진국은 가족이 없기 때문에 부족이 만들어지지 않고, 자발적으로 부족만들기 하는게 범죄단체. 갱단.
선진국은 부족이 회사. 근데 회사가 되는 나라도 별로 없음. 호텔이나 마트 정도는 하는데 제조업을 못해. 가족이 없으면 범죄를 저질러도 부모가 욕을 먹는 일이 없기 때문에 회사 설립이 안 되는 거. 회사원들은 가족이 있으므로 부모가 욕먹을까봐 얌전하게 일하는 거. 아랍 무슬림들은 형을 족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을 안 듣고 공무원 행동.
BTS 진에게 뽀뽀한게 성추행?
안아달라고 해놓고 뽀뽀는 안된다는게 말이 돼? 본인이 성을 상품화 하면서 여기까지는 판다. 요 위로는 안 판다. 웃겨.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행위가 성추행. 약자가 강자에게 하는 행위는 들이대기. 힘센 아줌마가 했다면 성추행. 물리력과 위력(직업 및 신분의 상하관계)을 사용했는지가 결정하는 것. 직장상사가 했다.. 성추행. 100킬로 넘는 거녀가 힘으로 제압했다.. 성추행
일본의 파파카츠
아빠활동. 아저씨랑 놀아주고 수억 벌어. 플라토닉 러브 사기. 말을 어떻게 꾸며내든 본질은 동물의 본능. 원조교제는 세력본능, 파파카츠는 영역본능. 자기 구역을 순찰하는 행동. 개가 산책을 원하는 것과 같음.
질문 안 하는 서울대생
노소영이 서울대 비난. 사실 생각 자체를 안하는 거. 초등학교 때.. 주산을 왜 배우는지 물어봤으면? 선생님 컴퓨터 시대에 미쳤다고 주산 배우나요? 이놈의 자슥. 너 좀 맞아야겠다. 중학교 때.. 인공지능이 나올텐데 영어는 왜 배우나요? 이놈의 자슥이. 배우기 싫으면 집에 가! 한자는 중국 글자인데 사대주의 때문에 배우는 건가요? 너 이놈의 자슥이. 고등학교 때.. 박정희는 독재자인데.. 닥쳐!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는 수가 있어. 사회에 나와서.. 대학생한테.. 당신은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니면 기회주의자인가요? 실제로 이 말 했다가 얻어맞을 뻔 했음. 한국에서 질문은 위험. 다른 나라는 경쟁을 붙이는듯. 특히 유태인은 질문 하지 않으면 찐따로 몰린다고. 대학에서는 질문으로 교수를 씹는 문화가 있다고. 모든 학생이 교수죽이기 질문공세. 질문공격 피해서 살아남은 교수가 쵝오. 어지간한 교수는 질문으로 씹어서 제 발로 사표 쓰고 나가게 만든다고.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테러범이 된 이유. 교수님은 이것도 못하는 등신인가요? 질문 받고 삐져서 산 속에서 자연인.
상식적인 않는 행동이 검사들의 회식장소에서 일어났다는 데도
어느 검사1명이 검사게시판에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는 기사가 있는가?
아니면 그런 행동이 없었다고 기자회견을 해서 검사의 명예실추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있는가?
검사가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비위생적인 행동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은
검사의 권력은 그 누구도 건들 수 없는 신성한 힘이라고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기 때문인가?
검사일수록 교양없는 행동을 해야 검사의 신뢰가 올라간다고
검사의 권력크기가 무한데로 늘어난다고 믿는가?
그래서 권력이 커질수록 집안부폐와 기이한 행동들이 늘어나야한다고 믿는가?
장모가 계속 패소를 하더라도
검사가 길거리에서 성추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부산 길거리성추행검사)
진짜 상상도 못한 대변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신성한 권력은 절대 침범받지 않는다는 신성불가침이 내려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