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뱀발

read 15816 vote 0 2002.10.22 (15:56:5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743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7769
214 盧 인터넷으로 초대 총리감 물색 ‘화제 ’ 김동렬 2002-10-28 14963
213 다이하드 노무현편 아다리 2002-10-28 14994
212 이회창 벌써 치매증세가 왔다는데 김동렬 2002-10-28 17081
211 昌뚜와네뜨! 어이가 없네요... ㅡㅡ; 어이 2002-10-28 16159
210 [서프라이즈 펌] 이회창 후보, 고아들에게 어머니 자랑.. ^^ 시민K 2002-10-28 14219
209 혹시 정몽준이 머리가 나쁜 게 아닐까요? 아이큐 2002-10-28 15276
208 정몽준은 이 쯤에서 철수하는 것이 옳다. 김동렬 2002-10-27 17635
207 개그콘서트의 명장면 image 김동렬 2002-10-27 14608
206 노무현의 12억이 의미하는 것은? image 김동렬 2002-10-26 12591
205 왜, 왠지... ^^;; 과자 2002-10-26 15555
204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7826
203 인사 하늘끝 2002-10-26 14323
202 왜 정몽준이 우리의 적인가? 김동렬 2002-10-25 14871
201 동렬박사님, 단일화는 안되는 건가요? 뽕뽕이 2002-10-25 13925
200 Re..단일화는 아직 거론하기 이릅니다. 김동렬 2002-10-25 14794
199 사막을 건너온 지도자 노무현 김동렬 2002-10-25 14351
198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무당벌레 2002-10-25 16129
197 노후보의 점을 보다 무림거사 2002-10-25 14729
196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756
195 Re.. 쭝앙스럽도다 무림거사 2002-10-24 15259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