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17 (10:22:41)

[레벨:12]6월 가랑비

2020.12.17 (11:21:49)

비열한 돌을 치워야 하는데,

답답한 국면입니다...


[레벨:30]스마일

2020.12.17 (10:33:23)

윤석렬보다 젊고 체력좋고 팔팔하다.

악착같이 끝까지 가보자!!


국민의 힘이든, 윤석렬이든,

나이 좀 많다고 민주당 어린의원한테

함부로 하지마라.

나이가 권력인 곳은 봉건주의자들이

활개치는 경북이면 충분하지 않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22 증거보존 image 6 김동렬 2021-02-01 3448
3421 꼬마기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11-10 3448
3420 가부좌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1-11 3447
3419 덤벼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7-10-23 3447
3418 유쾌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7-07-20 3447
3417 자작나무숲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6-05 3447
3416 5세훈 드라마 image 7 김동렬 2021-03-11 3446
3415 우뚝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4-24 3446
3414 불새가 날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3-15 3446
3413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42 배태현 2017-09-12 3445
3412 겨울나그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11-22 3445
» 조직에 충성하는 윤석열 image 3 김동렬 2020-12-17 3443
3410 개다네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7-26 3443
3409 추워도 다시 한 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23 3443
3408 불타는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5-17 3443
3407 유승준 시리즈는 계속된다. image 10 김동렬 2020-12-21 3442
3406 사뿐사뿐 출석부 image 42 배태현 2017-05-04 3442
3405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8-25 3442
3404 메롱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8-12 3442
3403 어쩌다 석렬 image 10 김동렬 2020-12-15 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