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살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15063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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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2.18

자살율 세계 1위죠 아마 

개검이 일조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18.

선진국도 검찰조사를 받으면 자살자가 늘어나는 지 궁금하다.

왜 한국은 검찰조사를 받으면 조사받는 사람들이 자살자가 늘어나는 가?

또 검찰은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죽은 사람이 처음이 아니라

너무 많아서 조사받는 사람의 죽음에 무감각해진 것일까?

검찰에서는 조사받은 사람이 자살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자살자를 처음보면 많은 생각과 겁도 나겠지만

지금 처럼 한달 새 3명이 자살하면  검찰은 조사자의 죽음에 무감가해 지겠다.


검찰의 조사나 수사기법이 바뀌어야 한다.



문통 결정 존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17575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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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2.18
이낙연 총리가 보름전쯤에 자민당 전관방장관 한테 물러난다고 얘기했었죠.


우리 종부세는 미국의 1/5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80959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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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18

박원순 이재명 모두 이구동성으로 올리라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반대하나?

청와대 참모진?



백해무익충 교안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1355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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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자한당 공화당 보수당 3족을 멸해야 합니다. 바른당 발라당도 추가.



인공지능의 실체

원문기사 URL : https://platum.kr/archives/1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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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18
예전에는 기레기들이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중국에서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으로 무단횡단자에게 바로 과태료를 물린다는 식의 기사가 많았는데, 이런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CCTV는 일단 화질이 떨어지고, 설령 화질을 올려도 인식 각도가 나쁘며, 설령 각도가 좋더라도 헤어스타일이나 모자 선글라스 등의 변화요소에 의해 인식율이 형편없이 떨어집니다. 심지어 밝기변화에 주변광 효과 까지 더해지면 가관이 되죠.

일반인이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대해 쉽게 가늠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너는(인간은) 가능하냐?"를 묻는 것입니다. 인간이 안 되는 건 상당수 인공지능도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정 영역에서는 예외적으로 가능)

CCTV만으로 인간은 대상을 분별할 수 있느냐?를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어느정도는 가능하죠. 왜냐하면 인간은 범인을 추려놓고 CCTV 정보를 보조하는 수준에서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즉 용의선상에 오른 범인"이라는 맥락에서 CCTV의 정보를 방증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반대로 인간에게 오로지 CCTV 정보만 사용하라고 하면 가능할 리 없죠. 물론 인공지능도 안 되는 겁니다. 왜? 정보가 부족하잖아요. 

우리 주변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정도를 접할 수 있는 것으로는 아이폰 10 이후 세대의 안면인식 기술인데, 얘네들은 보안성을 강화하고자 2d 이미지(일반적인 사진) 뿐만 아니라 깊이 정보(Truedepth 카메라)까지 동원합니다. 추가적으로 정보를 추출하려는 겁니다. 평면 이미지만으로는 분류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삼성에서 화면 지문인식이 실리콘케이스로 뚫려버린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인공지능의 패턴인식이라는게 만능이 아닙니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최근 중국에서 안면인식으로 신용카드를 대체한다고 하는데, 의심스러운 거죠. 아마존에서 무인 상점을 한다고 했을 때도 의심스러웠던 겁니다. 그게 잘 안 되거든요.

이미지 인식은 다양한 변수에 의해 불확실성으로 떡칠된 사진만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추출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맥락을 적용하여 변수의 수를 줄이는 방법(범인 추출과 유사 개념)을 쓸 수도 있지만 아직 일반적이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인공지능에 너무 겁먹지 마시라고요. 코페르니쿠스가 괜히 개고생을 한 게 아닙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인식의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 학계에서 그것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2.19.

정확히 위반자를 찾아서 과태료를 물리는 것 보다는, 이미지가 아주 선명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위반 장면을 공개하면, 위반한 본인은 인지할 것이고, 그의 가족이나 친구들도 어느 정도 알아차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반자의 심리나 평판에 압박을 가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세돌승 한돌패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RRWKofJ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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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세돌과 한돌 사이는 두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2.18.

이번에도 78수가 묘수라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2.18.
바둑은 원자(요소, 특징)를 지정하기 쉽고(바둑돌이니깐) 대신 수의 변화가 큰 문제라 현 인공지능 기술의 관점에서는 쉬운 문제에 해당합니다. 강화학습이 사람에게는 쉬운 2d 게임을 풀기 어려워 하는게 이를 방증합니다.

즉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 과제가 대상을 가리키는 문제라는 겁니다. 어른 사람이 대상을 가리킬 때 맥락을 잊고도 잘만 가리키니깐 인공지능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다가 일이 꼬여버리는게 현시창.

사건의 중심이 맥락에 있는가 요소에 있는가의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지 않으므로 갈 길이 먼 게 사실. 하지만 이 점만 해결되면 터미네이터 정도는 우습죠.

근데 구조론에서 매번 느끼다시피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인공지능은 여전히 제논의 역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게 그것일 때는 그것인 사전 절차가 있는데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므로 그게 바뀌면 그것이 아니게 되는 상황 말이죠.


천박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14013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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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황교안 나경원은 박근혜 집안에서 부리는 종놈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2.19.

망해도 좋아!

내 친위대만 살려라!


이런 와사리판이 살아남는 대한민국?

하루속히 끝내자!



도시농사를 지어요~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hmob/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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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18

방콕 스마트폰만 하다가는 망가지는 수가 있어~



압수수색이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2597006#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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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18

수원대 총장실/이사장실은 얼씬도 못하는 것들이
망나니처럼 날뛰는구나



정치검찰 처단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09163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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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움직이는 사람은 유시민, 김어준뿐 나머지는 모두 시체들인가?



인구소멸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10484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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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5~10년 정도 시차로 일본을 따라가는군요.



트럼프가 못하면 시진핑이 해결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09371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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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시리아 난민 재앙도 트럼프가 못한 것을 푸틴이 해결했는데.

난민 홍수에 잠길 유럽을 푸틴이 혼자 구했어.



메이저 진출 김광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121806470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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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좌완듀오 류김합작 30승 가자.



야당탄압 전문 황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07012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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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공천 때문에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 자한당



전두환의 살인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06020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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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8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듯이 계엄군이 먼저 비무장 시민을 사격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길을 가야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805103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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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2.18

중러는 남북철도연결 지지, 미일은 반대


트럼프 탄핵 안되겠지만 탄핵되길


이새퀴는 일만 벌일줄 알지 수습할 생각은 없음




흑백논리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713510124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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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18

국가가 규제를 하는데 기업이 혁신을 할 리가 없죠.
일단은 풀어줬다가 나중에 솎아내라는 구조론 말씀을 들어야지.

에어비엔비(골목환경)나 타다(도로)나 공유자원을 두고 장사하는 게 맞고 문제가 있는 것도 맞죠.

그런데 이번 타다 사태에서 보다시피, 타다가 이 바닥 먹어보겠다고 설치기 시작하니깐 택시가 변화하기 시작하잖아요. 타다 반대한다고 임산부 태우고 담배피는 택시기사는 어쩔?

이런 문제에는 누가 맞다틀리다식으로 편을 드는 순간 망하는 겁니다. 기득권을 그냥 냅두다가 서서히 망하고 있는 일본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옵니까?



AI는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717303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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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18

근데 우리가 안 뺏으면 남이 내걸 뺏어요. 차라리 내가 남의 것을 뺏는게 맞죠.


물론 그러자고 초딩부터 AI 교육을 하는 건 좀 오버이긴 한데,

뭐든 처음에 시작할 때는 오버스러운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거라,

나중에는 적당히 정착할 겁니다. 


사실 AI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은 AI가 아니라

철학이고, 논리이며, 관점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아이들이 철학을 좋아할 리가 없죠. 

아이들은 철학이라고 하면 도덕이나 윤리를 떠올릴 걸요?

교과서가 그렇게 생겨먹었으니깐. 


한국인은 언어구조가 특이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가 있습니다.

한국말은 연역해야 하므로 영어에 비해 제대로 말하기가 어려운데,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베이비토크를 하지만,

일단 깨닫기만 하면

영어의 능/수 관점을 초월하는 

주체적 관점으로 창의를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2.18.
링크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2.18.

수정했습니다~



경찰은 악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71955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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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7

이런 자는 사형을 때려야 합니다. 어휴.

경찰이든 검찰이든 힘을 가진 자가 문제입니다.



키치는 즐거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703021888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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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17
막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고 잘해야 됩니다.
손자병법에도 나오지만
변칙은 원칙이 전제될 때만 의미가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무신사가 생각보다 오래된 기업이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2.17.

키치는 저급한 싸구려를 말하는 것인데

이 말은 역으로 예술은 대중화를 반대하는 속성이 있다는 것이며


즉 값싸고 좋은 제품은 일부러 만들지 않고

오히려 좋지 않아도 값이 비싸고 대중화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며


예컨대 버버리에서 야구모자 같은걸 파는데

동네 불량배들이 버버리 모자를 하나씩 사서 쓰고다니자 


버버리에서는 모자를 만들지 않기로 해버린 것.

즉 모든 사람이 버버리를 입으려 든다면 나는 버버리를 만들지 않겠네.


모든 사람이 버버리를 입으면 당신은 떼돈을 벌텐데도?

그래도 나는 예술가의 똥고집으로 그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고. 


이 말은 예술의 본질이 귀족들만의 폐쇄적인 이너서클 만들기에 있으며

돈벌이보다 패거리가 더 중요한 예술의 본질이라는 말씀.


즉 대량생산으로 대량돈벌이 방법이 있어도

예술가는 의도적으로 그 길을 피해서 간다는 말씀.


그렇다면 역으로 키치는 대량돈벌이를 위해 

까다로운 제조공정을 거친 척 하지만 사실은 대량생산을 한 제품.


곰표패딩이나 참이슬 배낭은 화제성과 희소가치를 노리는 것이므로 

오히려 정통 예술의 본질과 정확히 닿아있는 것이며 


다만 가격올리기를 하지 않았다는 거.

대신 이름을 알렸으므로 키치적인 대중성을 노리는 것.


그러므로 키치적인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키치와는 정확히 반대지점에 서 있는 것


1_04.jpg


환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2358만원인데 다른 데서는 의자 2개 1500만원이라는 설도 있고

원래 그린피스가 귀족들의 사교모임이라는거 아시잖아요.


천만원짜리 궁뎅이는 따로 있는 법이지요.

문제는 이러한 배타성이 예술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가격을 의자 1개에 천만원 붙여놓는 이유는 돈을 벌려고가 아니라

통장에 100억도 없는 거지들은 의자를 사지마라는 말입니다.


왜? 귀족들의 이너서클에 평민이 들어오면 안되잖아요.

평민을 쫓아낼 목적으로 일부러 사람을 엿먹이는 짓거리란 말입니다.


그럼 반대로 평민을 속여서 저급을 고급인 것처럼 사기치는게 키치고

반대로 대중적인 취향을 노려서 저급한 소재를 고급스럽게 다루는건 캠프죠.


예전부터 예술의 이러한 배타적인 속성에 반감을 품고

예술을 파괴하려고 시도한 사람이 많았는데 뒤샹이나 앤디 워홀이 그러합니다.


문제는 이들이 의도와 상관없이 오히려 예술의 배타성을 더욱 높였고

장사꾼들은 대중의 접근을 막는데 이들을 역이용했다는 거.


이들과 싸우고 있는 사람은 뱅크시인데

그래서 자기 작품을 파괴하려고 해도 실패.


예술의 이러한 반대중적 속성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예술은 대중을 위해 있는게 아니라는 거.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는게 좋은거 아녀유? 

아닙니다. 술 한잔 하면 기쁜데 뭣하러 예술씩이나?


예술은 대중을 위해 있는 것도 아니고 귀족을 위해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전진하기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우하여가 아니라 의하여.

자체의 관성에 의해 계속 굴러가는 것입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2.17.


https://news.joins.com/article/23616726

할로윈 이태원에 나타난 경운기.

시골에서 끌고오려면 돈과 시간을 좀 썼을것.


#


이태원과 강남에는 차이가 있죠.

이태원은 고급인데 저급인척, 

강남은 저급인데 고급인척, 

근데 사실은 둘 다 저급입니다. 

그린피스 활동 정도 하거나

세계적으로 설치는 툰베리급 귀족이라야 고급이죠.

https://www.fmkorea.com/2502131145


그런데 그런데 스티브 잡스가 지하에서 웃습니다. 

그린피스 귀족이라고 해봤자 어딘가에 빌붙은 팔자

결국 에너지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가 고급인지 저급인지를 차별

우리는 애플 제품이 비싸다고 투덜대지만,

사실 애플은 원래 훨씬 더 비싸야 할 제품을 많이 깎아서 팔았습니다.


애플이 자체 공장을 가지지 않기로 유명한 것도, 

7080년도에 높은 가격으로 폭망했던 기억 때문. 

넥스트 컴퓨터 가격이 6,500달러(당시 매킨토시가 1,000~2,000달러)

자국에서 생산해서는 답이 안 나와

업계에서 애플은 악독하기로 유명한 기업

하청 쥐어짜기 신공이 상상을 초월


물론 잡스 사후에 많이 퇴색하긴 했죠.

혁신이 곧 돈들어간다는 소리인데, 

혁신이 없으니 최고의 관리자 팀쿡이 집금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