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해결책은 원래 없음.
덜 망신당하는 출구전략을 모색할 뿐
최근 미국의 한반도 전쟁설은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네가 먼저 휴전제안 꺼내라 하고 압박하는 것입니다.
휴전은 먼저 말 꺼내는 사람이 협상에 불리해집니다.
바이든이 지금 협상을 시작해도 대선까지 끌고 갑니다.
러시아는 어떻게든 트럼프를 이용해야 하니까.
중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 터지면 대만은 영원히 접수할 수 없으니까.
푸틴은 이스라엘이 종전하면 한반도에서 뭐 하나 터뜨려서 전쟁 분위기 유지하고
주한미군 발목잡고 한국 포탄이 우크라이나 못 가게 막겠다고 협박하는 중입니다.
문재인이면 이걸 막았을건데 윤석열은 바보라서 오뎅이나 먹고 다니는 중입니다.
천공이 배후에서 전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예산 다 짤라서 한국의 모든 천재를
외국으로 추방하는게 천공의 계획입니다.
한국에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 한 명도 없게 하는게 천공의 지령
국민은 만성충격불감지증(?)
이탄희는 만성카메라세례증(?)
난리이다.
매일매일이 충격이니까 이제는 충격이와도 당연하게 느끼는 것인가?
거기다가 전쟁터에서 국민을 구해낼 생각은 하지않고 착한아이콤플렉스를 보이는 자 누구인가?
이탄희도 신들의 늪에서 허우적대나?
무조건 약하게 굴면 신이 늪에서 건져주나?
지금 밖을 보라.
마누라특검을 막으려는 전초단계로
국회해산을 생각(?)하는지
한밤중에 군대카페이드를 하고.
국회가 없어야 마누라특검을 막을 수
있지 않는가?
군부독재를 경험했고 지금도 서울의봄이 상영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밤중에 왜 군대차가 수도서울에 나와야하는가?
공포분위기 조성인가?
제왕은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는데
굥이 민심을 아는가?
한이 민심을 아는가?
굥과한은 국민이 백성도 아닌
궁궐내시나 궁녀로 보이는지
치부를 서슴없이 내보이고도 부끄러움이 없어보이고
군부독재트라우마가 있는 국민을 무시하는 지 멋대로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