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을 바보로 만든 왜놈드라마 경성크리처. 김두한도 정신대로 끌려가서 강제노동 하던 시대다. 

모멸감만 주면 사람들은 버팁니다.

근데 주변인에 직접적 타격을 때리면 못 버티는 거.

영화와 광고 관련 위약금만 100억원대라는데

가족들이 떠안을 테고. 

이게 나라냐? 오늘 개통한대매? 

두명이 작업치면 당해낼 사람이 없다.

양면전선에 이겨내는 나라가 없다.

검언정 세 명이 작업치면 민주주의가 죽는다. 

죽은 이선균 또 죽이기. 검언정이 유착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피해를 입어야하는 현실.

강원도채무는 그냥 연장하면 될것을

왜 채무불이행이라는 불신을 금융시장에 심어주고

1년 뒤에 온국민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정부 채무보증을 믿지 않으면

어느 사기업 채무보증을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금융시장은 신뢰가 다 인데

검찰업무에서 신뢰가 없어야 살아남는지

왜 신뢰를 스스로 져버리는가?

한쪽은 주가조작의혹에 양평부동산문제로

주식, 부동산이 아 문제이고

한쪽은 신뢰르르 무너뜨리고... 

태영은 SBS는 팔고 건설사나 기업이

언론을 소유하지 못하게 법을 만들어라..

강원도민은 지금 김진태때문에 행복한가?

바보야, 보수는 무능이야.

바보야, 보수는 뻔뻔해.

인류를 인질로 잡고 지구를 테러 중.

왜 KBS가 연예인 죽이기를 하는가? 한동훈이 주장한 마약과의 전쟁을 홍보할 목적. 

한국은 인구 자체가 없습니다. 

개헌선까지 가면 윤석열이 자발적으로 물러납니다. 이건 백 퍼센트. 왜? 검찰이 이쪽 눈치를 보니깐. 했던 탄핵 또 하는건 시청률이 안 나오므로 헌재와 검찰이 기피할듯. 메뉴를 바꿔야 합니다. 김건희 잡아넣고 개헌하면 윤석열 물러납니다. 

고위공직자의 부인이 주가조작의혹에 연루되면

그게 바로 민생아닌가?

일하지 않고 전화몇통으로 주식차익을 만들어

부가 늘어나면 자신들의 머리와 몸, 근육에 의지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뭐라는 말인가?

대한민국에 주가조작하는 사람들만 없어도

빈부격차가 줄어들고

부동산으로 장난치는 뉴스만 내보내지 않아도

빈부격차가 줄어들고 내수가 살아난다.

뺏어 먹고

제기차고

김진태의 공이로다. 레고랜드 나비효과.

휴대폰에 다 있다. 터지면 다 죽는다. 

조국이든 이재명이든 작정하고 씹어서 죽이지 못하는 사람이 없다. 단 한쪽에서 공격하면 안 되고 양쪽에서 협공해야 한다. 검찰, 언론, 정치 삼각편대 공격은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 

공산독재에 적응한 북한 사람이 남한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는 현실을 봐라.

이 사건은 진범이 잡혔지만 안 잡히고 묻힌 사건은 그 열배가 될 것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서로 감시 견제하도록 되어 있는 검언정이 한통속으로 붙어먹은 결과 나라가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