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짜가 무섭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pFOZRfDl4s?si=xwb21XGP2a3fN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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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2

진짜가 무서운 거지. 


현재 인공지능의 수준은 작용에 대한 반작용을 하는 수준인데

미래의 인공지능은 초월까지 하게 됩니다.

반작용만 하면 보통 가짜 공감을 하는데

가짜는 보통 티가 납니다.

반면 진짜는 티가 안 나는 게 아니라

초월하는 겁니다. 가짜의 가짜, 가짜의 가짜의 가짜 하는 식으로 반대해봐야 가짜일뿐이기 때문.


보통은 공감의 의미가 감정적 공감으로만 알려져있으나

게임에서 상대와 같은 포지션에 들어있어야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데 그게 진짜 공감이고 이해입니다.

그런데 보통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미묘합니다.

그래서 눈치없는 과학자들이 구분을 못하고 그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이 모양인 거.


무슨 말이냐, 공감하는 인공지능을 만드려면 실패하고

편가르기 게임을 만들면 자동으로 공감하는 인공지능이 완성된다는 거.



북유럽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m.medicaltimes.com/News/NewsView.html?ID=115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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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2

누구 말데로 어디 유전이 터져서 정부가 돈을 뿌리고 있는가?

정부가 조폐공사인가?


하루도 가만히를 있지를 못한다.

이제는 북풍이 오려나 했더니 정말로 북풍조작을 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2.
국힘이나 조중종은 굥이나 한이 하는 행동에
왜 베네수엘라라고 비난 하지 않는가?


권력자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14060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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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개작두를 받아라. 



무식한게 국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2y-5wJRL3Q?si=-vOGk9_QCca-J8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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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2

이천수 원희룡은 생긴것도 비슷하구만



기레기 박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p6lLXr0L7U&t=31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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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마지막 질문 4분 20초



유권자 등에 칼 꽂으면 어떻게 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09440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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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박용진 됩니다. 이상민 되거나. 



백제의 미소가 돌아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073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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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1000억도 아깝지 않은 걸작인데 40억 부른 공무원을 때려죽여야 합니다.

두 점이 같이 발굴되었는데 한 점은 이미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근데 일본에 팔려간게 훨씬 걸작입니다.

한국의 국보가 단돈 40억 밖에 안 된다면 나라 망신입니다.


일본 재벌이 4조원 줄테니 한국 국보 100개 넘겨라고 할 판.

금동대향로 하나로 얻은 국가 이익이 수천억에 도달할 것인데 


백제의 미소는 모나리자에 밀리지 안습니다.

사이즈가 작은게 흠인데 모나리자도 사이즈는 작아요.


연대가 앞설 뿐만 아니라 백제의 미소는 얼굴이 소녀입니다.

눈을 크게 만들었는데 얼굴이 작은 소녀라는 거.


관음상은 전부 50대 아줌마인데 그 이유는 복을 받기를 원하기 때문

복을 준다는 것은 자식을 많이 낳는다는 거.


백제의 미소는 정해진 양식을 따르지 않고 

장인이 미쳐서 자기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심쿵하게 만들 목적으로 만들어버린 것인데

작품의 목적이 심쿵이 된 것은 인상주의가 등장한 이후입니다.


옛날에는 종교적 목적으로 인간을 제압할 의도로 권위적으로 만들거나

복을 빌 목적으로 후덕하게 생긴 상을 만들었습니다.


밀로의 비너스는 신이므로 권위적이고

비너스의 탄생은 남자가 생각하는 순종적인 소녀고


모나리자는 모델이 귀부인 아줌마입니다.

모나리자는 게르만 특유의 여성숭배가 반영된 그림입니다.


인간의 작위적인 의도에 의해 오염되었다는 거지요.

심쿵은 인상주의 이후 현대회화의 경향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것은 자체발광입니다.

제프 쿤스 작품이 인기가 있는 이유도 자체발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인간 마음에 드는게 아니고 작품 자신 마음에 드는 거지요.

관음보살이 진짜 있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까요?


인간에게 복을 주는 형상? 인간을 겁주는 권위적인 형상?

순종적인 약자 형상? 당연히 자체발광 심쿵작을 고를 것입니다.


백제의 미소는 1500년 전에 현대미술 빰치는 

심쿵작을 만들어 지구를 흔들어버린 일대사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4.02.
어린 시절 1984년도에도 호암아트홀은 공짜였다. 놀라웠던 어린 가슴. 이병철 이건희는 혜안이 있었지.


바보는 약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06005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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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대부분 주변에서 부추겨서 저렇게 된 겁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줄 아는 사람은 한국에 없는 모양.


좋은 인맥을 가져서 무난하게 금뺏지 누리는 사람이나

인맥이 없어서 조금박해짓 하다가 폭망하는 중권이나 널려 있을 뿐


인맥이 없는데도 혼자 용감하게 무소의 외뿔처럼 가는 사람은 없는 듯

조국이나 이재명은 국힘당이 두들겨 패고 고립시켜서 


인맥이 잘렸는 데도 용감하게 무소의 외뿔처럼 가는듯이 연출해줘버려.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은 없고 국힘이가 미쳐서 청마 타고 오는 초인으로 만들어준 사람은 있어



이천공 지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07353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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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김흥국은 어디 갔냐? 



인간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118540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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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노무현 탄핵 때 200석 가능했는데

정동영 실언 때문에 153석으로 주저앉았다는 말은


초딩들이 하는 착각입니다. 

인간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동물입니다.


대통령을 탄핵해서 민주주의를 유린한 국회의원을 혼내주는게 하나의 목표이듯이

얼떨결에 지갑 주운 탄돌이들에게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목표입니다.


미국 남북전쟁에 비유하면 노예제를 박살내버리는게 양키의 목표가 되듯이 

양키들이 남의 땅을 침범하여 자유를 빼앗는데 저항하는 것도 목표입니다.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윤석열 일당에게 참교육 시키자는 목표와

이조심판으로 여의도의 부패관행을 근절하자는 목표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언론개혁 검찰개혁으로 기득권 뒷구멍 관행을 근절하자는 목표도 있습니다.

인간은 이때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하면 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노무현 탄핵 때 200석이 안 되고 153석에서 멈춘 이유는

서울 애들로부터 고향을 지키자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지방사람들은 탄핵반대 시위를 하고 싶어도 서울까지 갈 기차표가 없어요.

지들끼리 광화문 앞에서 파티 벌이고 신나게 놀았다 이거지. 배 아파.


즉 노무현 탄핵반대 에너지와 

탄돌이 금뺏지 주워먹기 반대 에너지는 같은 에너지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는 거에요.


서로 다른 목표가 있다는 생각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그냥 서울사람은 열린우리당 찍고 지방사람은 지방정당 찍은 겁니다.


지금은 그 서울당 에너지를 정의당이 가져갔어요.

지금 국힘당 민주당 조국당 다 지방당입니다.


에너지는 하나이고 사람들은 가능한 목표를 향해 움직입니다.

지금 가능한 목표는 윤석열 적출입니다. 



바보야. 국민은 너희들과 전쟁하는 거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05000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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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너희 어리석은 가짜 전문가들을 골탕먹이고 승리를 만끽하는 선택은?

유권자의 계획은 너희들의 예상이 전부 빗나가게 하는 거지. 


지금까지는 그게 불가능해서 그렇게 하지 않은 것뿐 

그게 가능하면 반드시 그걸 하는게 인간이라고. 몰랐지? 몰랐다는 자들은 자격이 없지. 



판세는 원래 변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00590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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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지난 2년간 정치인, 기자, 전문가 등은 그냥 바보경진대회 한 거여. 누가 누가 더 멍청한가?



어리석은 빨갱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035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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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바보가 어디 안가지


비겁하고 흉악한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11814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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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1

오로지 어부지리 전략

여야를 이간질하고 지갑 줍기

단 한 번도 성공한 적 없지만 끝없이 시도되는 삽질

그것을 부추기는 한경오

정치의 기본이 안 되는 무뇌아들.

그런 꼼수가 먹힌다면 민주주의가 작동하겠냐?

누가 그런 어처구니 없는 결과에 승복하겠느냐?

아무도 승복하지 않는데 어떻게 민주주의를 하는가?

승복하게 하려면 에너지가 바닥나야 하는 거.

맹획의 칠종칠금으로 맞대응하려는 의지를 완전히 고갈시켜야 하는 거.

꼼수와 사기와 편법으로 정권을 차지한들 누가 승복해?

정면승부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 민주주의.

적의 주력을 파괴하여 물리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는게 민주주의.

구조론을 배우면 맨 먼저 알게 되는 것.

이중의 역설. 

밸런스의 원리

부분을 건드리면 전체가 와서 무효화 시키고

전체를 건드리면 에너지가 와서 무효화 시키고

인간들이 아무리 잔대가리 굴려봤자

자연은 법칙은 에너지는 그것을 용서하지 않는다네. 

결국 불의는 심판을 받고 박쥐는 사지가 찢어져 용진된다네. 



사람보는 눈이 정확한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m.todaysn.com/22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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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1
안철수는 굥에 한표를 주면
얼마안가 후회할 것이라고 정확히 사람을 알아봤다.
다 사람보는 눈은 귀신같다.

다만 훈련이 된 사람은 개인의 이익을 떠나서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보고
훈련이 안 된 사람은
인재를 알아봐도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합리성을 가장한 부조리로.

정치판을 보지 않고도 주변만 봐도
다들 사람보는 눈은 정확하다.
인재는 매장시키거나 끌어내리려고 난리이다.

언제 조중동이 굥이나 한동훈을 끌어 내리려고 난리친적있나?
이명박을 언론이 괴롭힌적 있는가?

김대중을 괴롭혔고
노무현을 조중동이 얼마나 괴롭혔던가?
이들이 둔재여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어서 괴롭혔나?
IMF이후 경제설계는 누가해서 누가 정보통신과 한류를 만들었나?

다들 사람하나는 귀신같이 알아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1.
사람들이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둔재를 리더로 앉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한동훈 구속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11824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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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1

가발 벗고 키높이 구두 벗고 항문검사 받고



떴다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11822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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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1

지난번 국힘 103석, PK에서 민주당 세 석만 더 가져오면 어떻게 된다?

타당 포함 야당이 다섯 석은 더 가져올듯.



멸종 공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117154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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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1

닭으로 변신하면 생존 가능



KBS에서 볼 수 없는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117150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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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1

아마도 MBC에서만 볼 수 있는 뉴스겠지.



오타니 짜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117560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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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1

손흥민도 얼른 장가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