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도게자 시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1506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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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올 것이 왔습니다. 

한동훈은 가발 벗고 도게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4.
국힘이 언제 일했나?
굥거부권이 일했지.
굥거부권이 무섭다.


무릎은 한겨레가 꿇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15591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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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선수 탓인가? 감독 코치 탓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4.
살려주면 또 국힘2중대.


한겨레의 암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15300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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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한겨레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

야당이 압승하면 그동안 여당 2중대한 게 쪽팔려서 어쩌지? 


미리 안전장치 마련하자고. 야당이 어쩌면 200석 할지도 몰라 암시하자고. 

공천잡음 놀음, 비명횡사 놀음 날조해서 장난친거 추궁 들어오면 어쩌지? 


샤이 보수는 공포에서 나오는 것인데

인터넷 공포, 김어준 공포 + 박근혜 팬덤에서 나온 것, 


노인들은 자기가 모르는 인터넷이라는 괴물, 

김어준이라는 괴물이 판을 흔든다는 사실에 분노한 것이 샤이 보수.


미국은 중국에 대한 공포 때문에 샤이 보수가 등장한 것.  

오바마 이후 PC정책에 대한 분노도 있고.


그런 공포와 분노를 먼저 제시하고 그다음에 샤이 타령을 하라고.

지금 야당후보를 사냥해서 유권자 투표권 빼앗는데 대한 공포와 분노는 야당에 있거든. 


검찰세력이 정치에 개입한 사실이 외부에서 개입하여 판을 흔드는 거.

권력이 투표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검찰 캐비닛에서 나오나?



이름부터 예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13425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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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예수 찬양 가지고 뭔 정치를 하겠다고 



일제 쇠말뚝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305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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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조선일보를 일제 쇠말뚝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때? 



셀카놀이 한초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11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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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김건희가 웃는다 희희희



숨어서 지도펴놓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1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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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4

어디 땅값을 올릴지 고민중이라고 생각한다는 음모론은

그녀가 TV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사실을 얘기하지 않고 보이지 않거나 소문만 무성하면

음모론은 자동생산이다.

우리의 뇌는 생각의 공백을 허용하지 않으므로. 



기저귀 위에 상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5003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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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터번을 쓰다니 무슬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4.


장예찬 기독당이 울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1145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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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예수 찬양이면 기독당이지 웬 구킴



이천공과 윤천공의 고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1057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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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연결고리 하나만 찾으면 백퍼 탄핵 인용



바지사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824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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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4

여성으로 방패막이 하려는 네카오의 개수작.




잘하네, 코레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9512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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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4

길거리에서 설문조사하는 척 하면서 삥뜯는 놈들도 단속을 해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4.

설문조사나 서명운동 하는 척 하면서 불법 선거운동 하는 빨간 팀 두 팀 발견.

국회의원 특권 폐지에 동참해 주세요 이러며 빨간당 찍어라고 공갈



구조론의 이론적 확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226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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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에너지가 한 번 방향을 정하면 

모든 변수가 한 방향으로만 작동합니다.


오를 주식.. 악재든 호재든 보도만 되면 오른다.

내릴 주식.. 악재든 호재든 보도만 되면 내린다.  


시계바늘은 뒤로 가지 않아요.

멈추든가 앞으로 가든가 둘 중에 하나. 


에너지는 몰아주는 성질이 있으므로 두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죽는 것을 더 죽게 하고 사는 것을 더 살게 할 수는 있어도


인간은 사는 것을 죽게 할 수 없고

죽는 것을 살게 할 수 없습니다. 


방향은 정해져 있고 타이밍은 인간이 정합니다. 

문재인의 한동훈도 타이밍이 적절하냐 그렇지 않으냐뿐 


대세를 바꾸지 못합니다. 

인간의 의도에 의해 대세가 바뀐다면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숫자로 선거 하는건 쉽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7104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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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투표로 선거 하는건 쉽지가 않아.

어떤 숫자든 공무원은 넙죽넙죽 만들어 온다고. 

이재명이 자기 지역구 놔두고 전국 다니는거 보면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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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비번은 까고 범죄자 운운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946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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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4.04

인실당해봐야 정신차릴, 검새와 책으로 세상 배운 놈. 

감방이 니 안방이다. 



완벽한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9243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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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이 바닥의 최고 빌런은 나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4.04.
젊은 시절에 홍석현 방상훈 한테 쪼인트까이고 따귀 맞으면 삐뚫어 지지.


진보 보수는 거짓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4313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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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진보냐 보수냐 물으면 

지금 유행이 친중이냐 반중이냐 페미냐 반페미냐로 갈립니다.


그 시대의 유행에 따라 결정되는 것.

친일이냐 반일이냐가 이슈가 되면 진보가 다수로 나타나고


친중이냐 반중이냐가 이슈가 되면 보수가 다수로 나타납니다.
진보 보수는 아무 의미 없고 현안이 뭐냐가 중요한 거지요. 


윤석열 심판은 진보 보수 놀음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공천잡음은 언론이 만들어낸 신기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555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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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조금박해 누가 공천했어? 조정훈 양향자 윤미향 누가 끼워줬어? 

지난번에 180석을 다 공천을 잘한게 아니었어. 이번에도 몇 개 터졌지만. 



샤이 보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603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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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기레기가 만든 거품일 뿐. 

샤이 보수는 없었고 숨은 박근혜 표가 있었지. 


박근혜 지지자들은 미디어를 장악하지 못해서 여론에서 소외된 거. 


거짓 - 샤이 보수가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다.

진실 - 박근혜 지지자들을 대변할 미디어가 없다.


트럼프 이변 - 트럼프를 지지하는 언론이 없다. 

22대 총선 이변 - 민주당을 대변하는 미디어가 없다. 


언론이 한쪽 편을 들면 예상이 빗나가는 것을 가지고 샤이 보수라고 뻥침

미국은 모든 미디어가 민주당 편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이게 진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0501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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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4

여조가 틀릴 이유는 없습니다.

일부러 틀리게 조사하니까 틀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