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76 vote 0 2015.04.05 (08:50:48)

4.jpg


세균 걱정 없는 키보드


111111.jpg


한국은 야산에 쓸모없는 나무가 넘 많소. 

나무를 심기만 하고 가꾸지 않아서 야산은 냉장고와 소파를 버리는 쓰레기장이 되어 있소.


경기도에 특히 많은 해발 고도 150미터 이하 구릉지는 

나무를 밀어버리고 대관령목장과 같은 그림의 잔디공원으로 만들어야 하오.


11112.jpg


경기도에 호젓하게 가족소풍을 즐길 수 있는 10만평 정도의 구릉공원 10개는 만들 수 있소. 

삼림이 우거진 평지 지역은 산책과 소풍이 가능한 숲으로 가꾸고, 


버려진 농경지는 습지로 가꾸면 되오.

시골에 개발할 곳은 매우 많소. 


지금 올레길이니 둘레길이니 하며 길 붐이 있지만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서 장사꾼 구경이나 하는 판이오.


새로운 시골관광 개념을 제시해야 하오.


1) 초지구릉코스.. 말타기, 양치기, 썰매타기, 뛰어놀기, 가족소풍, 꽃길탐방

2) 숲길탐방코스.. 삼림욕, 버섯채집, 산책.. 제주도에 많음.

3) 습지탐방코스.. 운곡습지가 대표적

4) 하천습지코스.. 담양습지가 대표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09:11:2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05 (09:23:05)

[레벨:30]솔숲길

2015.04.05 (10:13: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4.05 (10:42:1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1:08: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05 (19:05:40)

난 또 ㅎㅎ


쥐바기 그네타긴가 해서리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1:08:22)

[레벨:30]솔숲길

2015.04.05 (11:17:58)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05 (19:06:44)

정신줄을 놨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1:26:00)

1.jpg


이번 비로 올라간 소양강댐 수위는 1미터 20센티.. 저수율은 1.2퍼센트 증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4.05 (12:01: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3:38:24)

[레벨:30]이산

2015.04.05 (13:39:55)

angry-dog.jpg


표정 참?ㅋㅋ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05 (18:07:44)

왠지 정다정다는 진짜일듯. 

[레벨:30]솔숲길

2015.04.05 (17:15:09)

[레벨:7]새벽이슬2

2015.04.05 (19:27:0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60 군자의 복수는 10년 후에 시작된다. image 8 김동렬 2020-08-03 4811
3459 자나깨나 일본걱정 image 10 김동렬 2020-08-14 4811
3458 비온데이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04 4811
3457 수요일엔 빨간장미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28 4811
3456 싱크로나이즈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3-20 4811
3455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08 4811
3454 외솔 한 그루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9-21 4811
3453 등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11 4812
3452 높은 산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2-29 4812
3451 특수명함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2-05 4812
3450 찬란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10-02 4812
3449 노란색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5-15 4812
3448 이월 사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2-04 4812
3447 부엉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13 4812
3446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04 4812
3445 벌새 출석부 image 15 universe 2020-08-16 4812
3444 멸망의 조중동 image 3 김동렬 2021-07-11 4812
3443 세 이야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6-22 4813
3442 노르웨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3-21 4813
3441 10월 15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10-15 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