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준비 안 된 북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5351085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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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북한은 전체주의 국가라서

이런 것을 내부에서 잘 결정하지 못합니다.



버닝썬이 설립될 때 구청장은 신현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7195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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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8

https://namu.wiki/w/%ED%81%B4%EB%9F%BD%20%EB%B2%84%EB%8B%9D%EC%8D%AC%20%ED%8F%AD%ED%96%89%20%EC%82%AC%EA%B1%B4

나무위키의 내용을 보면 버닝썬이 설립(2017.11.22)될때의 

구청장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신현희였다.

신연희는 선출직이고 박근혜때 승진한 경찰관은 관료이며

노무현때 관료는 이명박근혜 거쳐 스스로 퇴직하지 않는이상 계속 관료이다.

강남의 클럽은 술마시고 춤추는 곳인데 불구하고 음식점으로 신고해서

탈세를 했는 데 이 음식점을 개업할 때 허가기관이 구청인지 세무서인지 잘모르겠다.

음식점 등 사업자등록증에는 관할지역의 세무서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관료경찰 한명이 아니라 세무서, 구청 그리고 더 위의 큰 문제이다.

관료 경찰관 한명의 문제가 아니다.






공수처는 언제 신설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1361046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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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8

판사, 국회의원, 검사, 경찰은

대한민국의  무법지역인가?

법위에 군림하는 지역인가?


영어도 국어도 못하는 성창호는 다시 재임용이 되고....

판사한테는 지금이 좋은 시절인가?



미세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14124774?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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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메이드 인 차이나 확정


교안영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11052709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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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성태나 교안이나 저쪽 식구들은 하는 짓이 모두 나경원스럽네요.



한국의 노예들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adDI7VLA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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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왜 인간이 기계에게

'틀어줘' '알려줘'라고 공손하게 부탁해야 하나?


그냥 틀어 라고 명령하면 안 되나?

동사 필요없고 에어컨! 히터! 한마디만 하면 알아서 동작해야지


에어컨 켜주십시오. 히터 틀어주십시오 하고 길게 말해야 하나?

괜히 문장을 길게 만들어서 사람 힘들게 하는구만.


내비도 말이 너무 길어서 

집중하지 않으면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하여간 누가 만들었는지 등신 중에 상등신입니다.

하긴 다음카카오 애들이 다 그렇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18.

억지 웃음은 좋지 않습니다.

상대가 좋더라도, 좀 데면데면하는게 관계의 압력을 증대시킵니다


데면데면하다가, 압도가 극대될때, 개입하는 관계의 밀도 시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3.18.

생각처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구글도 못하는 판이라 네이버나 카카오를 뭐라하기가 쪼매 거시기 합니다. 특히 한국어는 영어보다 난도가 높죠. 높임말 때문입니다. 격이 별도로 존재한다는게 연역으로 보자면 한단계지만 귀납으로 보자면 무궁무진하거든요. 현재 알고리즘은 귀납 중심이고요.

그리고 그 이전에 일단 상황이라는 맥락의 개념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어에서는 context라고 하는데, 철학없이 기술자들이 장님바늘찾기로 쌓아올린 기술이라 엉성합니다. "틀어!" 한 마디를 해도 청자는 문장을, 사건을 연역해야 하는데, 구글이 그럴리가 없잖아요?


특히 컨텍스트(조건)가 문제가 되는 게, 종과 류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어떤 단어 주변에 나타나는 다른 단어의 분포를 그냥 컨텍스트라고만 합니다. 뭉뚱그린 거죠. 그나마 attention(주목)이라고 해서 단어의 중요도를 구분하기는 했는데, 이게 종과 류의 구분은 아닙니다. 


영어라면 아무래도 종적인 요소인 주어가 중요도가 높게 나오겠죠. 근데 한국어는 주어를 자주 생략하기 때문에 단순히 빈도(개수) 수집만으로는 이러한 중요도가 잘못되기 십상입니다. 조사를 알아야 주어의 중요성을 알고, 그러려면, (주어가 생략되지 않은) 완전한 문장의 학습 > 비-완전한 문장의 학습 순서가 필요합니다만, 아예 개념이 없어요. 


특히나 한국인들은 머신러닝 기술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어순이 다르다는것은 개념 구축을 생각 이상으로 어렵게 만들더라고요. 어쨌거나 attention 때문에 현재의 구글 번역기가 그나마 쓸만해지긴 했습니다만.


카카오가 높임말과 상관없는 인식기술을 만드는 것보다, 한국인이 높임말을 쓰지 않는게 좀 더 빠를 듯합니다. (카카오 입장에서) 없는 기술이 생기는 건 플러스고, 한국인이 높임말을 쓰지 않는 건 마이너스이니깐요. 물론 구조론자라면 잇는 기술을 발견하는 마이너스가 되겠지만. 




나경원이 쏘아올린 작은 공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BPbP3ANq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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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8

그 공은 일장기였다. 



2919e573b5.jpg  


이제 적들은 대범해졌다. 이건 나경원 효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3.18.

이제부터는 태극기부대가 아니라 일장기부대로 불러야 합니다.

일장기부대!!



공수처 설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80336107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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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8

나경원과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이 열렬히 반대하는 공수처.

악법이라고 저지를 한다는데

자유한국당과 나경원은 영구히 비위를 저지르면서 살기를

전국민 앞에서 공표하는 건가?


어떻게 범죄를 용인하면서 살겠다는 의지를

전국민앞에서 공표를 하는 가?


MBC의 도시경찰을 보면 힘들게 일하는 경찰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이 상대하는 사람들이 범죄자 들이라서

범죄자들이 돈으로 경찰을 회유할 수도 있고 또 그 반대일 수 있다는 것이 훤히 보인다.

검찰도 상대하는 것이 부패사건과 범죄사건이니 마찬가지고.

직업윤리교육를 만들어서 세뇌를 시켜봤자

정신교육으로 부패사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바로잡혀지지 않고

공수처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공직자도 수사 할 수 있게 해 놔야 한다.

자신들을 감시하고 행동을 구속시키는 

물리적인 시스템이 있다면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현금 뺏고 어음 발행하는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YEwUA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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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8
그거 부도 안 내려고 애쓰는 문왕


요즘 조선일보가 많이 어려운듯~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F10G0d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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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8
어려운 사정은 널리 알려야겠죠~


무인편의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718060296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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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7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편의점을 관리하면 되지요.

문제가 생기면 오토바이로 3분 안에 출동하면 되고.

술, 담배는 야간에 잠가놓으면 되고.



살인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717325336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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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7

공포로 통치하는 수밖에는 기술이 없어.



벌집건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700114181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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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7

9a273d777img_0981-jpg-mobile.jpeg


잼있네요. 괜찮은 조형적 모험



세계 공수처 현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059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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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7

최교일이 공수처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만 있다고해서

다른 나라도 공수처가 있는지 찾아 봤다.

홍콩, 싱가폴, 미국, 호주가 시행하고 있으며

기사 어디에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대한 얘기는 없다.

최교일의 희망은

국민들이 무식해서 정치에 관심이 없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은 아무말이나 내뱉고 있는데

공수처를 신설해서 일자리를 늘리고

비리공직자도 조사해야한다.


기사내용중:

특히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반부패이원회는 우리나라와 설립배경이 비슷하다.

뉴사우스웨일즈주는 1980년대 후반 노동당 집권 당시 공직사회에 부패행위가 만연해

국민들의 불신과 비난이 극심했다. 특히 판사가 뇌물을 받고

재판에서 부당한 판결을 하는 등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문제 돼왔다.




지역구를 늘리자는 것은 기득권을 늘리자!!

원문기사 URL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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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7

자유한국당의 주특기는 지역구의원이 지역기업과 밀착되어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강원도 권성동과 염동렬은 강원랜드에 지인들의 취업 부탁하고

대전의 이장우는 이장우가 예산확보를 노력한 곳에 부인이 부동산을 구입하고

북대구농협 목욕탕 임대사업에 현역의원 비서 개입은  아마 자유한국당일 테고( YTN뉴스 3/15)

최교일은 영주시장과 함께 미국갔다.


이렇게 자유한국당의 지역구의원이 지역과 밀착되어

전횡을 일삼기는 데

이런 전횡을 더 해보자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제 폐지와 지역구의원 늘리기 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3.17.
사실 지역구를 늘리는게 좋긴 합니다.

지금도 지역구수가 모자라서요


결국 대형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참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70900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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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7

모든 일 뒤에 돈의 쓰임이 있고

돈을 쓰고 난 후에는 공신력있고 공인된 기관에 의해

감사를 받고 회계를 공개하느냐에 따라

그 기관의 도덕성이 검증된다.

말로만 돈을 깨끗이 쓰겠다고해서

돈이 깨끗이 쓰여지는 것이 아니다.

말로 깨끗하게 쓰겠다는 것이 아니라

돈 쓴 장부를 감시하는 시스템이 있고

그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민간인 총기규제를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81676841847841...7495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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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7
실천하는 세계기구를 결성하면 어떨까요?


아침해가 떴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70500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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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03.17

혼자서도 잘하는 말.

두드러기로 군대 안 간 황교안 보다 낫네요.



교안춘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608010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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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6

이회창은 40퍼센트 콘크리트 지지율 가지고도 떨어졌는디. 

보수 지지율은 죄다 거품입니다.



감시대국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606305464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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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6

옆집에 노인이 죽었는지 어떻게 알어?

누군가 동네를 감시하고 있으며 공연히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