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의 사유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101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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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국가의 사유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검찰도 검찰의 권력을 맹신하는 나머지

오만이 넘쳐 흘러

검찰의 힘이 어디까지 망칠 수 있는지

매일매일 한 없이 시험하는가?



믿으면 오만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08060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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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믿으면 의지하고 의지하면 방자해집니다. 

왜냐하면 관계를 확인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조폭은 까불다가 큰형님한테 아구통을 맞아야 마음이 편안하고 

의존하는 사람은 믿는 대상에게 까불다가 매를 벌어야 편안하고.


어린이는 자신이 잘못했든 잘했든 부모가 내편을 들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사고를 치고 부모가 편들어주고 그것을 반복해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다리몽둥이가 부러질때까지 사고를 치는 거지요.

대처법은 영국- 징벌방에 가두기, 프랑스- 귀퉁배기 아작내기, 독일 - 관념론 철학으로 3시간 설득



정이 뭐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PJKF7Qdw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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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정은 뜻 정情인데 무슨 뜻이 있다는 거야? 

정이라는 말을 한국인들은 잘 설명하지 못하는듯 하다.


정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상대방에 의존하는 마음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부모도 자녀에게 많이 의존한다.

세력의 힘을 느끼기 때문이다.


정은 포괄적인 의미의 사랑에 속하기는 한다.

정은 자기 영역에 들어온 타인에 대해 

익숙한 사람 취급을 하고 익숙한 행동을 하면서 타인을 타인취급 하지 않는 마음이다.


타인을 타인취급 하고 경계할 때의 불편함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이다.

타인이면 댓가를 생각해야 하고 예의를 신경써야 하고 

서열을 따지고 계급을 따지고 신분을 따지고 갑을을 따져야 한다.

매우 피곤해지는 것이다.


인정사정 볼것없다는 말이 있다. 

타인을 철저하게 타인으로 취급한다는 말이다.


타인이면 배려할 필요가 없고 신경쓸 이유가 없고 책임질 필요도 없다. 

투입되는 심리적 에너지가 0이다.


반대로 인정사정 봐주면 많은 심리적 에너지가 들어간다.

나중 뒤통수 맞지 않을까? 도와주면 나를 하인으로 착각하는게 아닐까?

팁을 주려고 하지 않을까? 내가 팁을 뜯으려고 호의를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매우 피곤해지는 것이다. 


결론은 한국인 중에는 정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사람이 없다는 거다.

생각 좀 하고 살자. 


정은 심리적 에너지 관리다.

정은 피아구분을 하면 피곤하므로 피가 아니라 아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라도 내 영역에 들어오면 내 가족 취급을 해버린다.

그게 심리적 에너지를 절약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자동차에 시동이 걸린 상태, 관성력이 작동하는 상태다.

타인을 만날때마다 마음의 시동을 껐다가 켰다가 하면 기름이 낭비된다.  


외국에서는 길을 갈때 주변을 잘 살피면서 사주경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집시들이 지갑을 들고 튀기 때문이다. 호의를 꺼야 한다. 오지랖을 부리다가 도둑취급 당한다. 

피곤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기 영역을 확실히 장악해야 한다.


외국인은 타인을 잠재적인 경쟁자 혹은 적으로 간주하는데

한국은 내 영역에 들어온 이상 타인을 편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며느리는 더 불편해진다.


시어머니 - 내 영역에 들어온 며느리는 내 자식과 같다.

며느리 - 엥?


정은 영역을 확실히 장악하고 타인을 가족처럼 편하게 대하는 것이다.

그게 본인은 편한데 다른 사람은 불편해질 수 있다.

정이라며 나눠주는 사람도 있고 정이라며 주지도 않은 덤을 집어가는 사람도 있다.


정이 든다는 말은 심리적 에너지가 누적된다는 말이다.

정을 뗀다는 말은 심리적 에너지를 단절한다는 말이다.

단절하면 심리적 관성력이 0이 된다.

정이 들면 심리적 관성력이 100이 된다. 

관성력이 높아지면 죽이 잘 맞는 친구처럼 익숙하고 편한 행동을 하게 된다. 

심리적 에너지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신경을 덜 써도 된다. 의사결정비용이 감소된다. 

정의 반대는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심리적 에너지가 고갈된 것이며 영역을 장악하지 못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것이다. 뭐든 하려면 기운이 필요하게 된다. 

용기를 내고 결심을 하고 자기를 압박해야 한다.



바보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0836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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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인간은 절대로 뇌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비수술인데 어떻게 트랜스젠더입니까?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는 말인데 호르몬도 그렇게 느낍니까?

성별을 결정하는 요소가 열 가지는 넘을 텐데 


뇌가 여자 뇌라고 해서 호르몬도 여자 호르몬일까요?

천만의 말씀. 성별이 단 한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는 어리석은 광신도.


틀린 생각 - 여자 뇌를 가지면 여자다.

바른 판단 - 여자 뇌를 가지면 30퍼센트가 여자다.


틀린 생각 - 수술을 하면 여자가 된다.

바른 판단 - 수술을 하면 60퍼센트 여자가 된다.


틀린 생각 -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여자가 된다.

바른 판단 - 수술을 하지 않고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30퍼센트 여자가 된다. 


분명히 말하면 수술을 하든 뭐를 하든 절대로 백 퍼센트 여자는 안 됩니다.

여자가 생각하는 것과 게이가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게이들이 패션 디자이너로 훨씬 더 두각을 나타냅니다.

여자의 감성과 남자의 에너지가 공존하기 때문에.


게이는 남자 몸을 받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 두 가지 능력을 동시에 가진 잡종강세입니다.


왼손잡이 아니면 오른손잡이가 아니라 양손잡이도 있습니다. 

여자의 능력과 남자의 능력 둘 다 없는 잡종열세 게이도 있을 것입니다. 


갓난 아기는 머리에서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 냄새를 맡으면 여자는 난폭해지고 남자는 순해집니다.


여자는 아기를 지켜야 하므로 예민해지고 남자는 아기를 돌봐야 하므로 진정되는 거지요.

비수술이든 수술이든 트랜스젠더 몸에서 남자 호르몬이 나오면 여자가 그걸 느낍니다.


수술한다고 남자 호르몬이 전혀 안 나오는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여자도 남성호르몬이 일부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여성은 동양인 남성보다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온다는 설도 있었는데

남성호르몬이 꼭 남성의 성별과 관계된 것은 아닙니다.


암사자는 매우 사나운데 남자 사람보다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올 수 있는거죠.

뇌와 인체와 호르몬의 메커니즘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딱 가를 수 있는게 아니에요. 



악마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30433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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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니 말대로 되면 모든 정당이 검사를 친위대로 삼아서 5년 내내 정적 죽일 연구만 하지. 민주주의 파괴. 헌재가 바보냐? 선거를 왜 하냐? 바로 한동훈 같은 개보다 못한 놈을 때려잡으려고 선거 하는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요새 서울시내 집값이 높아서 그런지

굥정부가 DSR우회 대출로 서울집값을 천정부지에 떨어뜨릴질 않으니

서울 젊은사람이 경기도로 빠져나가 인구가 감소하고 그 자리를 

동남아인들이 채우는지 서울시내에 강남에도 외국인이 많다.

환율도 고환율이니 한국에서 돈 벌어서 

본국으로 송환하기도 좋고....


한과 굥정부가 원하는 그림인가?

부익부와 빈익빈을 만들어서 양극화로 만들고

빈자리는 외국인노동자들이 채우고.


한과 굥은 왜 유럽이 극우로 가는 지 

무슨 정책이 극우로 만드는지 대답해야한다.


한이 원하는 저출생시대에 외국인을 받는 것이 

미래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대답해야한다.



지맘대로 해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18314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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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검사의 권력은 사건을 뭉개는데서 나온다더니 잘 보여주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3.

만악의 근원은 어디인가?

고쳐 쓸 수 있는가? 없는가?



골드러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2008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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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평양 아바이들도 금 캐고 있겠네요. 



2.9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20060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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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3

대한민국은 노무현이 설계했다



레드의 깨달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shWIqAyl9E?si=etFw6C2iteCvou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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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12

비굴 > 여유 > 포기

비굴이나 여유나 상대를 적대하는 태도라 부적격

좃되라, 포기하면 그제야 상대와 같은 편이 되어 적격



또 다시 재조산하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apa.org/article/uHO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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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2

(전)검사 정부라 곳곳에 (전)검사들이 장악하고 있어

사회의 흐름을 단절시켜 경화를 만드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


사회요소요소에서 민주당 대권주자를 끌어내려고

민주당 지지자를 와해시키고

(전)검사들이 수사권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현상때문에

침묵의 사회로 가는가?


문재인이 2017년에 들고 나오는 재조산하.

고장난 것을 고쳐 쓸 수 있는가?

새로 만들어야 하는가?


친일파를 고치면 독립군이 되는가?

친러파는 독립당이 되었는가?

친러파 이완용은 독립당이 되었는가 친일파가 되었는가?

친일파는 몸에는 한반도에 두고

정신은 친러, 친일, 친미하며 시시때때로 변해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지 않던가?


민주당이 싸워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인 친러파를 설득하여 독립군이 되는 것을 기다리다가는

친러파는 친일파가 되고 나라는 무너진다.


지지율이 20%로 다 되어도 무엇이 변했는가?

총선에 져도 변하지 않는다.

조중동이 변한는가? 언론이 변하는가?







세야누스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11460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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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6.12

프라이토리아니 검찰

리더 죽이기 골몰


이 건도 분명 양치기로 조졌을 겁니다.

복사기 비용으로도 괴롭히고, 키득키득

수십만장 기록에 쓰레기만 모아놓고,

중간중간 요상한 거 넣어놓기 신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2.

언론과 조중동, 기득권이 민주당을 무서워 하지 않는 이유는?

답정너로 민주당은 착해서 보복하지 않는 다는 프레임에 갇혀 있기 때문아닌가?

지금도 뉴스를 보면 태평성대가 따로 없는 것 같다.

기득권과 정권의 허니문은 (전)검사정권이어서 그런지 끝날 것 같지 않다.


저쪽은 집요하게 권한을 풀로 쓰고 집요하게 악마화를 하고

집요하게 한가정을 물고 늘어지지 않는가?

저쪽에서 집요하게 나오면 이쪽에서 분열되어 배신자가 나오고

철저하게 자기편만 챙기니 

그 무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더 뭉치는 것이 저쪽아닌가?



정치는 누가하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dzv9QIB8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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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12

지금 검찰이나 굥의 행동이

총선전후에 달라진 것이 있는가?


총선불복해서 총선전보다 더 가열차게

수사를 하고 기소를 할 예정인가?


김건희는 알아서 꽃길을 깔아주고

이쪽은 다 감옥 보낼 생각인가?



손흥민 박세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0511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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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2

손웅정도 자식 돈 해먹으려고 결혼방해하는건 아니겠지?

이종범을 본받아야지 참. 


차범근도 차두리 어릴 때 축구 못하게 방해해서 망쳐놨지. 

유전자는 절대 속일 수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6.12.
손은 30명 낳아도 육아 가능. 다만 웅이 며느리가 권력빼앗을까 아들 장가 안보냄. 이러면 공멸.


한심한 동연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09570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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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2

자체엔진이 없는 자는 남을 헐뜯어서 무슨 수를 내보려고 수작을 꾸미다가 국민에게 들켜버려. 비전이 없으면 닥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2.

반대하면 기사를 써준다. 주목을 받는다.

찬성하면 기사를 써주지 않는다. 주목을 받지 않는다. 

위와 같은 단순한 원리로 반대를 한다면 처참한 수준을 들키는 것이다.


단지 주위를 끌기 위해서 반대하는  것이

자신의 역량을 홍보하는 수준이라면

바람쥐쳇바퀴돌듯이 수박들이 하던 방법이

새로운 방법인 줄 알고 재탕을 하지 말고

새로운 홍보수단을 개발해라. 


진보는 신무기로 싸우는 것 아닌가?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085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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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2

희소식이네요. 



병 주고 약주고 뺨치고 어르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08502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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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2

중국 놀려먹다가 이젠 부둥켜 안고 울기 신공. 

너무 중국 욕해서 걱정됐나벼. 

감성팔이 눈물장사 지친다 지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12.

울기 금지.




소인배 한국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123513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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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2

일반 네티즌도 아니고 기레기가 중국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

소인배의 못난 행동.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표정관리 해야 장사 할 줄 아네 소리 듣지. 



잘 씹어서 떠먹여주면 삼키기는 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205030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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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2

쑥맥 그 자체.



굥석열의 저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120151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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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2

뭔가 영향이 있다. 말렸어야지.



믿음이 인간을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112110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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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11

믿는다는 것은 의지한다는 것이며 

그때부터 오만해지고 뇌를 사용하지 않는 것

일본은 미국과 전쟁하면서 모든게 미국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다른 백가지 근심을 덜었다는 거.

미국 하나만 해결하면 다른 것은 자동으로 해결.

탈북자는 북한만 괴롭히면 만사형통

탈북자의 북한 집착이 사실은 북한에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것. 

추종하는 의존도 있고 적대하는 의존도 있음.

박세리 아버지는 박세리 하나만 갈구면 만사형통

하나에만 의지하다가 멸망

기독교인은 자기를 바보라고 선언하고 믿음을 선택하더니 

갑자기 뻔뻔해져서 다른 사람을 경멸해.

이건 영화에 나오는 대사. 

쪽팔려서 공개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대부분의 유명인들은 

내부에 남편을, 아내를, 자식을 잡아먹는 인간 하나씩 다 키우고 있음

심지어 동물도 그러함.

블랑카가 로보를 믿고 뻔뻔해져서 천재 늑대가 로보가 죽은거. 

이런 자들은 자기 잘못을 절대 뉘우치지 않음

멀쩡하게 잘 살 수 있었는데 

잘난 마누라 시다바리 하다가 셔터맨 되었다고 되레 울분을 토함.

장윤정 가족들, 안정환 엄마, 박수홍 형 등 무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