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4.06 (09:48:52)

바람불기 전에 먼저 눕는 대학강단.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키지 않는 데

나중에 누가 지켜줄까?


진리는 하나뿐이고 무수한 거짓말만 있을 뿐이며

국민대는 진리를 버리고 무수한 거짓말은 택한 것인가?


요새 진리는 대학강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직장인에 있나보다.

직장인은 변절은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6 (13:56:50)

[레벨:23]양지훈

2022.04.06 (14:38:2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690 곰곰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11-02 21916
6689 반전이 있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11-03 26067
6688 서해 가리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11-04 27800
6687 대롱대롱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11-05 29724
6686 얼쑤!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0-11-06 24578
6685 삶에 경배하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0-11-07 26204
6684 가마우지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1-08 17211
6683 호수와 나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11-09 33709
6682 타는 심장 image 30 눈내리는 마을 2010-11-10 47257
6681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11-11 22760
6680 꿀 빠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11-12 22819
6679 함께 가는 길 출석부 image 9 ahmoo 2010-11-13 16113
6678 들국화-차차차 출석부 image 7 안단테 2010-11-14 16583
6677 걱정되는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0-11-15 14796
6676 폰카 늦단풍 출석부 image 12 이상우 2010-11-15 25052
6675 신사적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11-16 26811
6674 스팸발송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11-17 30523
6673 기대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1-18 23859
6672 낳음이 있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11-19 17263
6671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image 7 지여 2010-11-20 1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