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허리케인이 상륙을 앞두고 있네요.
자연의 위대함만 일깨우고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오.
구석기
2013년 무렵, 애버딘 대학 연구진이 심해탐사도구로 뉴질랜드 북쪽 바다 수심 1km에서 6.5km를 탐사했고, 심해꼼치 신종 발견도 이 때였던 듯 싶네요.
심해탐사도구: 오션랩, 영국 애버딘 대학
촬영: 토마스 린레이, 오스트레일리아 뉴캐슬 대학
선박: 카하로아, 뉴질랜드
심해꼼치 신종 발견 https://www.abdn.ac.uk/news/4699/
오션랩 https://www.abdn.ac.uk/oceanlab/
토마스 린레이 https://www.ncl.ac.uk/nes/staff/profile/thomaslinley.html#background
카하로아 https://www.niwa.co.nz/services/vessels/niwa-vessels/kahar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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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때깔은 돈 많은 미국꺼가 있어보입니다...
https://oceanexplorer.noaa.gov/okeanos/
김미욱
살빼면 아이돌 정은이
통큰 결단을 내려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