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0 (09:57:34)

[레벨:30]스마일

2024.05.10 (13:37:40)

중산층을 죽이고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어서

겨우 하루먹고 살게 만들어 

국민의 관심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하는가?


푸틴과 김정은이 계속 집권하는 이유는

양국 국민이 자유에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라

경제구조가 중산층이 나올 수 없는 

1차산업구조이기 때문 아닌가?


일부러 경제를 발전시키지 않는 이유는

중산층이 양산되면 이들이 자유와 권력을 요구하기 때문 아닌가?


지금 저쪽은 중산층을 죽여서

착착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즐거워하나?


그나저나 재정을 저렇게 적다를 내놓고

어느 언론하나 나라가 망한다고

아르헨티나가 되간다고 말하지 않는가?

침묵하기로 암묵적인 동맹을 맺었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34 13일의 금요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11-13 5250
3733 살인자들 출석부 image 15 ahmoo 2014-04-19 5250
3732 내가 갑이야 출석부 image 37 이산 2019-11-13 5249
3731 독서하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1-10 5249
3730 도른거니 image 8 솔숲길 2022-11-13 5248
3729 맑은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7-04 5248
3728 장마휴식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7-12 5248
3727 한다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11-02 5247
3726 무리한 의사 지망생들 8 김동렬 2020-08-09 5247
3725 까치 설날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2-15 5247
3724 촛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9-04 5247
3723 한마음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9-07-31 5246
3722 화려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8-29 5246
3721 고목이 넘어가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03-25 5246
3720 호수위의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6-29 5245
3719 얼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3 5245
3718 파란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6-16 5245
3717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5245
3716 시원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7-07-06 5245
3715 하늘을 걷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13 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