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멸치 주우러 가야할 판인데 비가 와서리

어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블랙팬서 스파이더맨 이런것보다  재밋게 봤습니다.    한국전통적인 찌질찌질한 컨셉 버리고  극강의 주인공을 만들었네요.   검은사제들 분위기의 음침함과   가녀린소녀의 대반전.

그동안 많은 논객을 먹여살린 안철수도 가는 구나.

안철수보다는 그래도 내가 더 똑똑하다 하고 논객들은 신이 났었지.

내각은 복지부동 청와대는 단독드리블

대법원이 알고보니 국정원 서초동 분점이었나?

이것들이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었어.

여당이 되었는데도 아직 우리가 야당인줄 알고 

뒷구멍으로 설쳐대는 안팎의 쥐새끼들이 문제입니다.

민폐대국 일본도 핵물질 폐기해라.

작년에도 여러 번 속았습니다. 

늘 온다던 태풍이 제주도 코앞에서 일본으로 틀더군요.

이게 나라냐!

국가의 기강을 무섭게 세우자.

트럼프도 기레기와 고군분투하고 있네요. 방향을 정한 이상 그 방향으로 가속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초기단계에는 물귀신처럼 반대파들도 늘어나게 마련입니다. 어느 수준 이상 성과가 나지 않으면 물귀신에 의해 뜯어먹히고 말겠죠. 비행기는 가속을 해서 이륙해야지, 이륙하지 못하면 엄청난 연료만 소모하고 말 뿐이니까.

유시민은 왜 주제넘게 이상한 소리 하고 다니는가? 

물론 엘리트 패거리 인맥관리 친목질 사정 때문이지요.

전설의 사라호 태퐁이 지나간 코스인데.. 태풍의 눈이 안 보이는 것을 보니 약하네요.

대화는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언어가 끊기는 곳에서 야만은 숨을 쉽니다. 

그런다고 병원과 의사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병행진료로 정확도를 높이는 거지요.

이호성까지 끌어들이다니

적폐 기레기가 해도 너무하네요.

아마 지역주의를 조장하려고 

전혀 상관없는 사건을 연결시킨듯.

이런 기사는 기사 자체가 반사회적 범죄행위입니다.

필자가 강진사건을 초기에 시사리트윗에 올리지 않는 이유는

보신탕 업자가 약초채취 알바 등의 이유로 친구의 딸을 불렀다가

말다툼으로 인한 우발적 살인 혹은 과실치사인데 

은폐하려 하다가 자살한 경우이거나 이와 유사한

단순사건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의 외교치적을 감추기 위해 

기레기 적폐들이 과잉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군축하고, 시원하게 평화체제 도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