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이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10152831375?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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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10

일본 미국보다 앞서네.



지구촌 스타다운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mod=news&...xno=14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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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1.10
기자회견


베조스의 이혼!

원문기사 URL : https://cardinal-duc.tistory.com/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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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1.10

결혼생활 돈과 이혼의 정치학!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1.10.
그 이후 제프 베조스는 신생 금융사 D.E. Shaw로 옮겨 테크놀로지 기반 트레이딩 전략팀을 이끌기도 하고 인터넷 기반 사업 구상을 담당하기도 했다. D.E. Shaw 입사 1년 후 26세의 최연소 부사장, 몇 해 후 수석 부사장이 된다. 그리고 그때 D. E. Shaw에서 같은 회사 연구원인 매킨지 터틀을 만나 1993년에 결혼을 하게 된다.

그렇게 잘 나가던 그는 1994년 돌연 회사를 때려치우고 시애틀로 향하게 되는데…….


1994년 7월 그는 회사를 때려치우고 시애틀로 출발하게 된다. 그의 동행은 아내와 인터넷 서점[9]이라는 창업 아이템이었다. 그는 친척과 친구들에게 200만 달러의 창업자금을 투자받았는데 그 중에는 제프 베조스의 아버지인 미겔 베조스의 투자금도 있었다.(나무위키)



베조스는 아내를 연애상대자로 봤다기보다는 사업파트너로 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사업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판단되었을 때 이혼하는게 자연스럽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1.11.

베조스 같은 인물이 일반인 같은 연애 감정이 있(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1.10.
불안한 안정보다는
용감한 도전으로

친구로 지내면 된다고

우리도 채무가 지나치면 법적으로 이혼


숨은 전제를 치는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101510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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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10

어설프게 기술을 걸면 아웃됩니다. 요즘은 박근혜도 기자 하나?



경제상황 엄중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10133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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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10

뭐든 옳고 그름으로 따지려는 머저리들이 있는데 

제가 바른말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홈링에서만 싸우려고 하며 자기 집에 덫을 놓고

함정을 파고 미끼를 놓고 상대를 끌어들여 안마당에서 싸우려고 합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의 긴밀한 상호작용이 정답입니다.

느슨해져서 겉돌게 되면 옳아도 망하고 틀려도 망하고 무조건 망하는 겁니다.


19세기 러시아 황제가 농노를 해방하고 개혁을 추진하자 더 빨리 망했습니다.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고 무조건 망하는 구조의 수렁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


사회 총 욕망의 통제가능성을 판단해야 하는데 귀족정치에 매몰된 

폴란드와 오스만제국과 러시아는 욕망의 통제장치가 되는 중간단계 곧 


중산층이 없어서 장교가 없는 오합지졸 군대처럼 망한 거지요.

그럴수록 사건의 초반단계에 머무르려고 외국과 전쟁을 벌여서 더 빨리 망합니다.


태평천국군에 충의지사가 모여도 장교가 없으면 유지가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귀족 중심으로 장교단을 편성하면 평민병사와 겉돌다 망하고 평민출신 장교를 선발하면 


벼락출세한 평민이 우쭐해서 자기 친구를 끌어들여 개판을 쳐서 역시 망합니다.

구조는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단계에 맞게 전략을 계속 바꾸어야 합니다.


전쟁으로 치면 초반은 지휘관의 판단이 결정하고 중반은 장교단의 역량이 결정하고

막판은 사병들의 사기가 결정하는데 지금은 중반단계이므로 중산층이 활약을 하는 시점이며


이 단계에 진입하면 사회의 중간 허리역할을 하는 전문가 집단을 잘 통제해야 하는 것이며

그 중간집단들은 대부분 경제문제로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는 것이며


이들에게 권력을 주려면 우선으로 경제의 활로를 열어야 합니다.

경제 외에도 많은 분야가 있지만 현대사회는 경제가 중요합니다.


경제상황이 위기라서 엄중한 것이 아니고 집권 5년 중에 중간단계에 진입했으므로

문재인 정권의 역량을 판단함에 있어 경제상황이 중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외교로 활로를 열어 머리가 몸을 장악하도록 유도하고 

중반에는 경제로 활로를 열어 심장이 팔다리를 지배하도록 유도하고 

종반에는 인기영합 포퓰리즘으로 활로를 열어 팔다리가 나대도록 유도하고


이 순서로 가는게 재집권의 마땅한 수순인데 보통 반대로 가다가 망합니다.

초반부터 사대강 합네 어쩌네 하며 노가다판 인기주의 하다가 망하는 거지요.


폴란드 오스만 러시아 진도 못 따라오는 세 지진아는 

모두 사건의 초반단계 곧 외교단계에 머무르려고 전쟁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무적의 폴란드 창기병 윙드 후사르냐 무적의 오스만 예니체리냐 

무적의 러시아 코사크 기병대냐 이러다가 쭈르륵 미끄러져 멸망코스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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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폴란드제국 창기병 윙드 후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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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2세보다 먼저 병참위주로 근대전을 시작한 체계적인 전투의 예니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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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을 쳐바른 코사크 기병대


폴란드 오스만 러시아 이들 세 나라들은 모두 일의 시작단계에 머무르려고 외교 곧 전쟁만 고집하다가 멸망. 


바둑을 해도 초반 포석단계만 자신이 있으니 바둑판 크기를 계속 키우는 수법.

중반 경제단계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권력이 중간허리로 넘어가야 합니다.




조선일보의 패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101110499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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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10

저런 똥탕들이 사회지도층 운운 하고 나자빠져 있으니 참 한심하다. 



자유한국당과 심상정의 일터는 어디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1812270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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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10

민주당의 국회참석율이 저조하면

제목에 민주당명을 넣으며 출석율 저조를 강조할 텐데

자유한국당과 심상정이다보니

기사제목에 당명을 넣지 않는다.

민주당의 참석율이 저조했으면 모든 신문사들이

대서특필했을 텐데말이다.

자유한국당은 기자들이 여러모로 도와주고 있다.






베트남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1010511589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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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10

중국의 대항마로 미국의 선택은 베트남이 쵝오. 서로 풀어야 할 것도 있고.



노르웨이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100918065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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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10

간만에 교도소에 죄수 한 명 들어오겠네요. 청소해놔야.

현시창은


인구 10만명당

범죄피해율 스웨덴 5.1   한국 2.1

마약사망률 스웨덴 69.2 한국 1 이하

아동성범죄 스웨덴 420  한국 12

강간          스웨덴 59   한국 11

성범죄       스웨덴 190  한국 40

주거절도    스웨덴 424  한국 71

차량절도    스웨덴 289  한국 12

강도         스웨덴 87    한국 5.3

절도         스웨덴 4002 한국 591

폭행         스웨덴 840   한국 127


노르웨이는 통계가 잘 없으므로 
인접국 스웨덴과 비교하여 추정하면 되고.

범죄통계는 나라마다 기준이 달라 믿을 수 없으나
대략적인 추정은 가능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1.10.

한국 진짜 쩐다. 



20년 전부터 알려져 있었던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1008210199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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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10

빙상계뿐만이 아니지요.

국위선양 같은 조선시대 이야기는 걷어치우고


이제 금메달을 포기하더라도 

여자종목은 여자코치가 맡아야 합니다.


생리라든가 남자 코치가 내막을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으므로

남녀가 내외하면 현실적으로 가르치기가 불가능합니다.


이걸 극복하려고 민감한 부분까지 개입하고 나서면

이미 선을 넘어서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거지요.


통제가능성의 문제로 봐야 합니다. 

무리수를 쓰지 않고 합리적인 방법으로는 


남성 코치가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선만 넘으면 금메달이다 하고 


암묵적 합의를 주장하며 무리수를 쓰는 거.

이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려야 하는 시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1.10.

금메달 그만 따도 좋습니다. 차제에 정리하고 가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9.01.10.

엘리트 스포츠에서 영감을 주는 스포츠로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조중동 거짓말도 약발이 다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1009300396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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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10

배신왕 이언주, 나경원의 적시 활약 덕분에 지지율 회복



한 방에 제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910141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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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9

강도살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9.01.09.

강도가 상대를 잘 못 골랐군요.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01.09.
에구머니나


거대 쓰나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91101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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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9

이번에는 북미에 한 방.. 도쿄만도 괜찮고.



해외연수 다 없애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909510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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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9

그냥 없애는게 정답입니다.

연수가 필요하다면 공무원과 관련 학자를 대신 보내면 되고.



실업난 선방했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91039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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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9

건설투자를 중단하니 저임금 일자리가 감소한 거.

정권재창출을 생각한다면 고용율을 더 높여야 합니다.


올해는 조선과 자동차가 살아날 것이므로 예년수준은 회복하겠지만

국민의 기대치와 맞추려면 신경제 100일작전 같은거 해야 합니다.


남북관계가 좋아지거나, 건설투자를 늘리거나

반도체가 살아나거나, 자동차와 조선이 회복되거나 


미국 일본 중국과 외교가 잘 되거나

IT쪽에 스마트폰과 같은 신제품 히트작이 나오거나   


뭐라도 되어야 하는데 현재로는 

1) 북한제재 해결... 미지수 희망고문

2) 미국일본중국 외교.. 트럼프와 아베 시진핑의 똘끼에 난망. 김정은도 우유부단.

3) 자동차와 조선.. 인도 브라질 러시아 중심으로 강력한 회복세

4) 건설투자 증대 .. 청와대에 경제 문외한이 많아 기대난망

5) 반도체 경기 .. 조중동이 겁주고 있지만 넷플릭스 아마존 구글이 설비를 늘려서 그래도 평타는 칠 거.

6) IT 신제품.. 작년의 코인사업 같은게 갑툭튀로 기어나올 확률은 미지수.


전체적으로 본다면 좋아질 요인과 나빠질 요인이 반반.

이걸로 국민의 기대치에 맞추기에는 역부족.


노무현이 세종시로 특단의 조치를 했듯이

특단의 조치를 하거나 아니면 트럼프를 개과천선하게 만들어서 대북제재를 풀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9.
요즘 새로 깐 철도들 역세권이 놀고 있는데 그중에 쓸만한 곳이 많아요.
가령 서울-강릉KTX 역주변에 세컨드하우스지구 개발하면 은퇴인구들도 손쉽게 거주할 수 있지요.
아직 검토한다는 얘기를 못들었는데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건설상품이 될만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1.09.

끌려나온 사람과 끌고가는 사람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끌고가지만 끌려나온 것처럼 연출해야 진짜인데, 쉽지 않네요. 



기어가는 차는 어때?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19010809300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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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9

뱀처럼 바닥에 배를 붙이고 기어가도 잼날듯.



황금알을 낳는 거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906200637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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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9

뻔히 알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고 마는게 인간이지요.

왜? 황금알을 하나씩 주워서 챙기고 배분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이언주 대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90825553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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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9

박근혜의 후계자 국민밉상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 많기도 하구나. 잘해봐야 전여옥일텐데.



일본은 트럼프를 시험하나?

원문기사 URL : http://news.jtbc.joins.com/html/938/NB117539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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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09

오바마때 처럼

한국과 일본에 갈등이 생기면(?)

미국은 당연히 일본의 편에 설 거라는 아베의 생각이

다시 한번 트럼프를 시험하나?

트럼프도 오바마처럼 일본의 손을 들어줄 거라는

아베의 생각(?)



사람 좀 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82012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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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01.09

대한민국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