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 셧다운은 야당 책임이다. 성공
트럼프 = 셧다운은 야당 책임이다. 실패.
영화도 속편은 망하는게 보통이고 뭐든
속 보이게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 망하는게 당연.
왜? 클린턴 시절은 백악관과 야당의 교착상태에서
심판 역할을 맡은 국민에게 권력이 간 거.
트럼프 시절은 백악관과 야당의 교착상태에서
트럼프 단독주연에 국민은 안중에 없음이오.
왜냐하면 방향을 틀어야 주인공이 되는데
지금 상태에서 국민이 틀 수 있는 방향이 없는 거.
클린턴 시절 - 국민이 개입해서 국민을 볼모로 잡은 야당을 응징한다.
트럼프 시절 - 국민이 개입해서 국민을 볼모로 잡은 트럼프를 응징한다.
클린턴 시절처럼 국민이 야당을 응징하면 국민이 방향을 튼게 아니지.
왜냐하면 국민이 야당을 응징할 줄 알고 트럼프가 기획을 했으니깐.
이런 식으로 따라쟁이 정치하다가 망한 사람이 안철수
박근혜가 공주병으로 당선되었으니까 나는 왕자병으로 당선되어야징.
이런 식으로 국민의 예상범위 안에서 정치를 하면 망합니다.
예상을 깨고 레벨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진짜지요.
진보중에서도 소수가 진짜라는 걸 요즘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