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눈부신 출석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28 vote 0 2017.11.15 (00:17:54)

5.jpg


온 세상이 하얗구나.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0:19:54)

01_Ayala_zwei_Statuen_029_6629_C21.jpg


타클라마칸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5 (00:23:56)

첨부
[레벨:11]sita

2017.11.15 (13:27:03)

맑은 물 한컵에
넙직한 초록잎
좋다♪♪
[레벨:30]이산

2017.11.15 (00:24:28)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11.15 (05:34:49)

morning_picdump_2145_640_01.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11.15 (05:35:22)

daily_gifdump_1474_23.gif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11.15 (05:35:44)

daily_picdump_2668_640_1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8:20:54)

첨부
[레벨:11]sita

2017.11.15 (13:28:22)

모해?
쏠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8:21:28)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15 (08:22:37)

5759b984fe143badf40cdb6fc055acf3.jpg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5 (08:26:45)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5 (08:27:32)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15 (08:28:31)

노 저어 가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1.15 (08:28:50)

이름이 안습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9:23:30)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09:25:05)

저기요.
첨부
[레벨:11]sita

2017.11.15 (13:35:56)

있잖아요오~
하하
개구장이~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5 (10:01:51)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5 (10:02:15)

좋아요
첨부
[레벨:11]sita

2017.11.15 (13:17:49)

저런 건물은
한번 보면 좋고
두번 보면 의아하고
세번 보면 결함이 보이고
네번 보면 불편하고
다섯번 보면 불안하다
자꾸 보면 스트레스 쌓인다

스쳐지나가는 현대인에게는 미완의
나이브가 좋았더라
모던 건축의 삐까뻔쩍에 실증난
도시건축이 건조하고 자신을
왜소화 시키는 것에 반한 저런 나이브한 향수를 느끼기에 좋았더라

(우리에게 낭만적안 집일지 모르지만
집주인은 전체구조와 예산금액에
골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정쩡한 상태의 집 모습이 마치
집 주인의 모습인듯.)

뭐 보기에 좋았더라 ㅋ
[레벨:23]양지훈

2017.11.15 (10:28:42)

770a1f7d4c11612d8a89c42456f77cc3.jpg 37b8125b15fe81daebc32faab9a76553.jpg ed5567489e8d5a306b1d1273eb297499.jpg  

첨부
[레벨:12]비랑가

2017.11.15 (11:39:27)

23546146595CDE1C0593AA.jpg

구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1:56:04)

1 (39).jpg


눈 사람은 이 정도 해줘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1:56:21)

8e3ef07c.jpg


머리는 이 정도 깎아줘야

첨부
[레벨:11]sita

2017.11.15 (13:19:19)

'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11.15 (14:33:20)

지진났었음. 티브가 흔들릴 정도
[레벨:30]솔숲길

2017.11.15 (15:11:50)

여진이 살짝살짝 옵니다.
창이 짧게 떨리는 정도.
[레벨:30]솔숲길

2017.11.15 (14:54:07)

morning_picdump_2145_640_04.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11.15 (14:54:28)

daily_picdump_2668_640_08.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5:03:52)

5edcb365_resizedScaled_740to49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5:30:48)

1509668493_39.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11.15 (17:42:42)

210245435.jpg


포항.

머 이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15 (19:57:05)

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7:45:50)

1510696630_0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5 (17:46:39)

1510696562_25.jpg


앵앵앵

첨부
[레벨:11]sita

2017.11.15 (21:15:02)

호호호호
호호호호
[레벨:11]sita

2017.11.15 (21:16:50)

'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7.11.15 (22:49:27)

금세 땅거미는 젖어들고
집으로 향하는 종종걸음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6 (01:04:13)

첨부
[레벨:30]이산

2017.11.16 (01:05:04)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698 빛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07 5641
3697 일어서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1-08 5734
3696 미모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09 5427
3695 새날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1-10 5397
3694 수유중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1 5404
3693 한적한 출석부 image 40 배태현 2019-01-12 5367
3692 나무나무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1-13 5805
3691 상쾌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4 5476
3690 사이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15 6105
3689 남쪽 바다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16 5506
3688 솜이불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1-17 5868
3687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1-18 5967
3686 늘 출석부 image 31 배태현 2019-01-19 4178
3685 브이 image 34 universe 2019-01-20 4853
3684 가만히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1-21 4304
3683 눈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22 5436
3682 멋쟁이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23 4963
3681 겨우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24 5578
3680 구름바다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25 5652
3679 외로운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1-26 5787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