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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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냥모
read 5267 vote 0 2013.11.29 (22:14:53)

김동렬 인터뷰


김동렬 님의 삶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고, 구조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이번 1회는 김동렬 님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동렬 인터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인터뷰어 : 오세

인터뷰이 : 김동렬

촬영 / 편집 : 냥모

제작 : 랄랄라캐스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1.29 (23:26:13)

꺄~ㄱ @o@

잘 보겠습니다.

[레벨:11]큰바위

2013.11.30 (10:25:25)

잘 봤습니다. 

제2, 제3의 동렬을 발견해야겠네요. 

[레벨:10]하나로

2013.11.30 (19:52:15)

그 어린때 기억이 어떡게 나지? 난 10살때도 기억이안나는데 나만 그런가!

[레벨:4]박준승

2013.11.30 (20:18:02)

저도 유치원때의기억은 손가락에 꼽을정도네요

[레벨:4]박준승

2013.11.30 (20:18:44)

맛폰스피커로 잘안들려서 헤드폰끼고듣고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1.30 (21:23:03)

나두 두 살 때 기억나지롱!!

그 아지메 배짜면서 큰 궁뎅이를 실룩셀룩

응! 응! 응~! 아라리가~ 난네에~

가뜩이나 낯설고 처량한데 흐이그

누나랑 엄니 왔을 때 동렬옹처럼 엉엉 울었지 어즈버


몰라 하여튼 간 감청 옷에 시보리 흰 점 몸뺀디

배틀 가락에 맞춰 노래하는 몸짓이 제법 쌕시혔어


[레벨:10]하나로

2013.11.30 (22:06:05)

정말 그렇게나 자세히 !!!

[레벨:5]희정

2013.11.30 (23:22:41)

아~ 정말 잘 봤습니다.

어느 TV 인기토크쇼를 이와 비교하리요.

저는 동렬선생이 알에서 깨어나신줄 알았어요.

아님 저분은 필시 산신령이 구름타고 와서

천년 넘은 소나무 밑에 살포시 내려놓고 홀연히 사라져

그 아기를 선녀가 이슬을 먹여 키우셨을거란... ㅎㅎ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는데, 걍~ 한 번에 서너시간 녹화해서

2~3일 간격으로 좌~악~ 올려 주심 안 될까욤??

근데 경상도 사투리의 억양이 좀 강해서 성철스님 법문처럼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귀에 이빠이 힘 주고 듣고 있습니다..ㅎ

암튼 이런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기탄없이 들려주신 동렬선생 이하

수고하신 스텝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이 곳 아니면 낙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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