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안나베 리더십을 테스트 하는군요.
교안아 교안아 황교안아 오늘도 너는 시험에 들었나니라.
기도가 부족하구나.
합장이라도 해봐라.
당장 구속하라. 도주 및 증거인멸 명백
조선일보의 거미줄은 어디까지 쳐져 있을까?
경찰에 이어 교육부도 승진가점에 관여하고??
더 없나?
조선일보의 거미줄이 쳐진 곳이!!
아구창은 걸레
노는곳은 나베
하는짓은 아베
한선교라 교활
부자는 삶의 질을 생각하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빈자는 돈이 없으니 권력을 챙기려고 사회적 약자를 억압하고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무슨 역설이라고라고라?
부자가 보수하는 것은 적어도 이익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니 인과가 맞으나
가난한자가 보수하는 것은 인과의 모순
가난한 자들이 보수하는 것은 원인이라기 보다는 결과인 바
보수하니(원인) 장기적으로 가난해지는 것(결과)
한미 국방 "연합사, 평택 이전 합의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은 한국군 대장이 맡기로 합의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인터넷 용어로는 "어그로" "관종" 인데, 이 '어그로'는 영어 aggravation (도발)에서 왔다고 하네요.
자기가 잘 하는 것을 하려다가 밑천이 드러나는게 망하는 코스입니다.
나중에 써먹을 데가 있을텐데 하고 싶어도 참는게 낫지요.
오링된 홍거지 띄워줄 필요가 없습니다.
깊은 곳에 살면 못 생겨진다네.
하여간 쳐죽일 조선입니다.
부탄가스로 고기 굽는 식당테이블에 숯을 올려서 쓰려고 했군요.
아무리 백치미로 밀어보기로서니 공당의 실세가 국민의례도 할줄 모르남?
틀린 사람이 많군요.
잘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집안에 어른이 없으면 망나니가 탄생합니다.
정당에 대선후보감이 없으면 괴물이 출현합니다.
부익부 빈익빈!
이렇게 무서운 말이 다시 없다.
좋은 건물이 나오려면
좋은 건축주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은 건축주가 죄다 양아치라서.
작가를 스승이 아니라 편의점 알바생 취급하는 거죠.
자신이 갑이라고 여기고 갑질하려고 들면
좋은 건축이 나올 수 없습니다.
죽은 자식 불알 잡고 용 쓴다.
부자가 보수하는 것은 적어도 이익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니 인과가 맞으나
가난한자가 보수하는 것은 인과의 모순
가난한 자들이 보수하는 것은 원인이라기 보다는 결과인 바
보수하니(원인) 장기적으로 가난해지는 것(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