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얼굴형이 

남자가 좋아하는 남자얼굴이 아닌가 싶소. 

강게이 별명이 이유가 있는듯.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얼굴은 기생오래비 얼굴이라 해서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소. 

전형적인 미남은 차갑고 이기적으로 보인다는 거.

남자들은 동네형처럼 편안하면서도 강인한 얼굴을 좋아한다고 봅니다. 

넓은 어깨, 큼지막한 체형, 넓적한 얼굴, 선한 눈매는 편안한 느낌을 주고 

복스러운 뺨, 눈 및의 애교살, 수줍은듯한 미소는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그러면서도 눈빛이 강해서 사납게 쏘아보면 무서운 얼굴.

강하면서도 착한 보호자의 느낌.

뭔가 세속에서 벗어난 달관한듯한 이미지.

이건 장난끼 심술끼 넘치는 악동 얼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특히 아기들이 좋아하는데 심지어 동물도

강정호 얼굴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점에서 입증이 됩니다.

아직은 표본이 적지만 보도에 의하면 강정호가 특히 어린이 팬이 많다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사람은 정글관습이 있으므로

한국이나 베트남인이 유교의 가부장 논리로 대하면 곤란.

구린 내가 무성하구나. 

학생혁명없이 대한민국 미래없다. 

명불허전 명바귀

선수 하나 빠지니까 마운드가 휑하네. 

이런 어설픈 애들에게 국가기밀을 맡길 수 있나?

한 시간 동안 소방서를 따돌리려고 괜히 낚시터로 유인한 거.

그 한 시간 동안 살해작업 마무리하고 번개탄 피웠겠죠. 

일산화탄소 개스 주입으로 독살한 후 번개탄으로 위장이 아닌지. 

원숭이도 짓는 표정을 말이라고 못 지을 리가.

국정이 걱정되네. 

국정원이 걱정원

1. 모든 태아는 여자다.

구조론은 일원론입니다.

처음부터 둘인 경우는 우주 안에 없다는 거죠.

모든 것은 1에서 시작합니다.

우주의 근본에는 오로지 연결과 단절만이 존재하며  

연결은 균일, 단절은 불균일입니다. 

균일은 1, 불균일은 2.

모든 태어나는 것은 연결에 의해 태어나므로 

균일 1이며 그 성은 여성입니다.

연결이 끊어지면 단절인데

어떤 차단장치가 끊어지면 남성이 됩니다.

빛이 연결되면 빛, 끊어지면 어둠.

둘은 하나라는 거죠. 

김성근 감독의 말을 빌면

한화 2군에는 100미터를 16초에 뛰는 거북이도 있다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인은 배가 불러서 거북이가 되었다.

순혈주의를 버리고 북한의 리명국 영엽하고 브라질 귀화선수 몇 명 받든지 

아니면 스포츠대국의 야망을 포기하자.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 

인류의 말썽꾼 챔피언이 되고자 하는 권세욕

공화당을 망치는공화.

자국을 약자로 놓는 패배주의 식민사관 수법이 득표에는 도움될지 모르나 앞일을 망치는 거. 

초청받은 남북일이 함께 손잡고 참석하는게 동방예의지국의 정답

현지해설에서도 내셜널리그 신인왕 후보라는데 신인왕 못할것도 없잖아..

현진이도 없구 한국은 닥들의 무능때문에 모든게 뒤숭숭, 무기력에 빠진 마당에

한국에 있는 국민들에게 힘 한번 줘라.. 부탁한다.

강정호타격을 보면 보통선수들은 하기 어려운걸 하고 있네요. 첫안타 두번째 안타때랑 타격폼이 다르군요.

커쇼상대로 첫안타 뽑아낼때 보면 레그킥을 안하는것도 안하는거지만 타격자세가 보통때랑 달리 많이 낮네요.

커쇼의 커브를 기다리고 있다가 밀어치고 있네요.

두번째 안타때는 원래스타일대로 약간 일어선 타격자세에 레그킥까지..

타자가 투수의 공을 공략할때 투수의 구종에 따라 타격스타일이 약간씩 바뀌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바뀐다고 해도 미세한 차이일텐데 강정호는 딱봐도 차이가 확연할만큼 각각 다른 타격자세로 공을 치고 있네요.

이거 보통선수라면 하지 못하는겁니다. 자기가 원래 치던 자세에서 약간의 차이만 생겨도 타격의 밸런스가 달라져서 공을 치기가 힘들텐데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메이저리그에 와서 환경이 바뀐만큼 이것저것 해보면서 자기의 자세를 찾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역사는 시작된다.

이전에도 누차 비판했지만

덜 떨어진 유태인 나치 동정론자 하나가 인류에게 수치를 안겨주었소.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883.html

<- 아렌트는 아이히만에게 속았다.

http://gujoron.com/xe/513985

<- 한나 아렌트의 착각

평범한 공무원이 수동적인 존재가 되어 

위에서 시키는대로 생각없이 학살을 자행한다는 견해는

한나 아렌트의 망상입니다. 

전형적인 무개념 시골선비 마인드

학살을 하는 이유는 인류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즉 자신을 '존엄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뉴기니의 식인종들에게 '왜 사람먹냐 밥먹지' 하고 물어보세요.

사람을 먹어야 이웃 부족이 우리를 얕잡아보지 않지.

요즘 젊은 것들은 사람을 안 먹어 매가리가 없잖아. 어버리한 것들.

나처럼 서너사람 먹어야 눈에서 광채가 나는 법이지. 

그들은 권세를 잡기 위해 식인하며 

식인을 통해 뭔가 대단해진다고 여깁니다.

베트남에 가서 학살을 자행한 국군은 왜 학살을 했을까요?

1차 세계대전, 수천만명, 2차 세계대전 수억, 

3차 세계대전으로 수십억 죽어야 

징기스칸 이래 최대의 학살극이 되기 때문이죠.

'무조건 판을 크게 벌이자. 그래야 나의 개고생이 유의미해진다. ' <- 이런 본능

그들은 판을 크게 벌일 수 있다면 천만 명도 죽일 기세입니다. 

한 200만 죽여버리면 인류가 우리에게 관심 주겠지. <- 킬링필드 관종병.

그래야 인류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여기는 겁니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인류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전율하고 오르가즘 느끼고 오줌 쌉니다.

인간이 진짜 원하는 것은 집단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집단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권세라는 형태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나치는 집단으로 인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것.. 그럴 때 그들은 전율합니다.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거죠. 강력하게 처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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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린 생각 1 (원래 인류의 고정관념).. 흉악한 살인마가 학살을 저지른다.

* 틀린 생각 2 (멍청이 한나 생각).. 평범한 소시민이 명령 때문에 나약하게 학살을 저지른다.

* 바른 판단 .. 평범한 소시민도 인류를 타격할 기회를 주면 태연하게 학살을 저지른다. 

살인마가 살인한다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인간이 혼자 5천만명 죽인 도살자 징기스칸을 따라배우지 않는 이유는 

그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지 만약 가능하면 그렇게 합니다.

히틀러는 인간의 본성에 숨은 야만을 일깨운 것이며

평범한 일베충도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살인, 강간 별 것 다 합니다.

당신도 주변에서 바람잡으면 그렇게 합니다. 

틀린생각.. 로젠버그 부부는 

위대한 공산주의 전사로서 끝까지 악마 미국과 싸웠다.

바른판단.. 로젠버그 부부는 

위대한 민주주의 전사로서 끝까지 좋은 미국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다. 

찬스를 주면 평범한 칠수와 만수도 극장간판 그리다 말고 민주투사가 됩니다.

인간은 결코 이념에 세뇌되는 동물이 아닙니다.

세뇌설은 오래 묵은 거짓말입니다.

인간이 나쁜 짓을 하는 것은 공산주의나 나치에 세뇌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공산주의나 나치가 그에게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기회를 주면 당신도 그렇게 합니다. 

세뇌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필요한 논리일 뿐

인간은 절대 세뇌되지 않는 존재입니다.

'아무걸로나 나 세뇌시켜줘. 달착륙 음모설 같은 유치한 것도 괜찮아. 난 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고 뻥쳐도 믿는 사람이야. 난 세뇌될 준비가 되어 있어. 단 권총과 총알 그리고 때려줄 타깃도 함께 알려줘야 해. 

세뇌는 자신의 만행이 헛된 짓이 아니라는 변명거리를 만들어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골아프니까.

종교나 음모론도 멍청해서 믿는게 아닙니다. 전략적 기동일 뿐.

믿으면 맘이 편해지니까 믿는 거고

담배 피는 이유와 정확히 같죠. 맹신중독. 

고양이 눈동자는 나무에 있는 새를 잡으려는 목적으로 여겼는데? 

작은 동물이 수직인 이유는 숲에 숨어있기 때문. 

재인무성아 정치혐오로 뜬 박근혜에게 정치를 가르쳐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