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표준 영정 사기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9334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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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9.09.30


캡처 표준영정.JPG


어느 얼굴이나 변화가 하나 없네요. 김유신과 정약용의 차이가 뭘까요? 강감찬은 외모가 초라하고 볼품이 없다고 했는데 용감무쌍 무인처럼 그려놨네요. 고증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 자체가 전혀 의미가 없어요. 친일파 장우성이 자기 얼굴을 갖다 박아 놓은 꼴. 후손들 얼굴을 보고 추측하면 될 것을 친일파가 역사를 갖고 놀게 놔두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30.

텍스트가 점 하나라도 있어야 클릭이 되므로 수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9.09.30.

동렬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진 올리니 미숙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30.

일본인은 턱이 뾰족하고 

하악골이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친일 장우성 그림은 죄다 일본인의 얼굴입니다.

한국만화와 일본만화 그림체가 달라진게 허영만 이후입니다.


옛날에는 만화가들이 일본 그림체를 베껴서 

다들 턱을 뾰족하게 그렸지요.


한중일 세 나라 사람 얼굴이 다릅니다. 

한 명을 비교하면 헷갈릴 수 있어도 열 명을 비교하면 판단이 가능합니다.


그림체에도 그것이 반영됩니다. 

옛날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빠는 자유한국당, 검찰이 이어야 자녀들이 살기 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8000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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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30

민주당이나 다른 곳의 자녀들이 마약 했으면 난리가 났겠지.

유시춘자년 구속된 걸로 안다.


그러나 확실히 아빠는 자유한국당이나 검찰이어야

자녀들이 아주 살기 편하다.??!!




조국의 업무보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zg_-zfV7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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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30
윤석열 해임 통보


2백만은 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0264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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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9.30

근데 이것도 백만(해운대 백만 인파)


9b1d36eada1c4f21cfd8a84913e9e000.jpg


뭐 중요한 건, 니들이 발악할 수록 이쪽도 대응한다는 사실

기레기가 멍청한 거지. 지랄하면 더 모인다니깐?

학습 안 되남?


97646760.1.jpg

서초동 10만명의 위엄. 반포대로가 8차선이라니깐.


141059_62516_4906.jpg

광화문 때가 많긴 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19.09.30.
200만은 뻥인듯 하고 100만은 진짜 맞다고 봅니다.

이번에 직접가서 인파의 밀도를 보고 확신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30.

계속 분노를 보여주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30.

박근혜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데

이번에 다시 타오르는 촛불 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박근혜한테 촛불의 함성이 가고

도곡동의 이명박한테도 함성이 가야한다.



웃긴 삼성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9301500048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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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이장석은 지금 감옥에 가 있다.

장정석은 오너도 없는 판에 마음대로 야구를 할 수 있다.


재용이도 감옥 가면 삼성이 야구 잘하겠네. 

문제는 감독의 개인적인 역량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감독을 프런트 출신으로 바꿀 때는 

시스템을 통째로 갈아엎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재벌구단이 보통 그렇게는 안 한다.

감독 하나만 바꿔놓고 지원은 나몰라라 하며 할만큼 했다고 생색만 낸다.


구조론은 바꾸려면 다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도 바꾸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반대로 한 번 바뀌기 시작하면 천하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온 세상이 그 하나를 도와주는 형국이 연출되는 것이다.


지금 조국대전이 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모두가 다구리로 한 사람을 괴롭힐 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그 한 사람을 구한다.

검찰과 자한당과 기레기 커넥션은 국민에 의해 타도되어야 한다.



시민이 검찰의 기소독점권을 통제하는 게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5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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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30

상식



자한당이 검찰에 마실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5421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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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30

그래서 검찰은 자한당의원을 우병우처럼대할 것인가?

법을 어긴 범법자로 대할 것인가?

자한당이 계속 조사를 거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답을 내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30.
척만 하겠죠.


몰래 빼주기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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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30

한 때에 자한당 전신에 몸 담았다고

봐주기는 없어야 한다.



검사는 물리학으로 조져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1090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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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국정원 없는 정권은 

허수아비로 보인다는 검사 새끼


조선일보 끼고 채동욱 뒷조사 해서 조지는 

국정원 권력이 문재인에게 없으니까 살판났다 이거?


노무현이 권력을 돌려주자 바로 조졌지.

문재인은 국정원을 내려놓았지만 국민을 내려놓지는 않았다.


윤씨가 버티면 촛불은 이대로 4월까지 간다.

총선에 자한당 박살나면 니들은 어쩔겨?



최성해 죽음 임박

원문기사 URL :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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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생긴 것부터 사기꾼.

후견인 잃은 중권이는 짤리나?



꾸지람 들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4063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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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석열이는 머리가 석두냐? 눈치가 없네. 날도 더운데 옷이나 벗으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30.

선출직은 선거에 의해 국민의 선택을 받았으니 임기 동안 공무담임권을 열심히 행사하고서 다시 ' 표의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하며, 임명직의 경우 국민이 뽑은 대통령, 시도민이 뽑은 시도지사와 시장・군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마따한 도리이다. 거기서 다른 선택을 한다면 이미 임명직 공무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고 사표를 내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 : 윤석열은 옷벗고 로펌 취업하든가 사무실이나 차려라..



성직자들이 나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2472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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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세습개독 빼고 다 나왔네요.



소금 맞은 미꾸라지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012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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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오늘 점심은 나갱 추어탕이 제격이구나.



반역자 최성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1174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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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고졸 가짜 총장이라는 사실을 들킬까봐

자한당과 짜고 치다가 결국 들켜버렸군요. 



개독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855344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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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연쇄살인범이 일부러 

스타킹과 팬티로 시그니처를 남겨서


연쇄살인이라는 확인도장을 박는 것은 

인류의 존재를 의식하고 인류와 게임을 벌여서 


이겨보이고 싶은 욕망 때문입니다. 

인류의 어떤 약점 혹은 급소를 봤다는 거지요.


자신을 마루따로 써서 실험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인류에 기여하고 싶은 것.


개독의 본질도 같습니다.

하느님을 이겨보이고 싶은 혹은 


하느님의 주의를 끌어보고 싶은 욕망이지요.

하느님이 자신만 특별히 봐준다는 증거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아니면 말고 심리로 도박을 하는 것입니다.

명성교회 세습개독도 같습니다.


하느님이 다른 목사의 세습은 허용하지 않지만

자기만 특별히 귀여워해서 세습을 허용할지 모른다는 망상.


만약 하느님이 자신에게만 특별히 권세를 허용한다면

남의 기도는 생까고 내기도만 특별히 들어준다면?


혹시 모르잖아 하고 그런 도박을 하는 거지요.

아니면 말고 되면 특별히 선택받았으니 기분 째지고.



죽을 떡을 먹은 떡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913291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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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떡이 목구멍에 넘어가더냐?



이대로 총선까지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8571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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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검찰개혁은 총선승리로 완수한다.



탄핵 도미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7413083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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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임박 트럼프


연쇄살인범의 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7004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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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국가와 국민을 이겨먹고 싶기 때문에.

범죄가 쾌감을 주는게 아니라 죄의식이 역설적으로 쾌감을 주는 거지요.

잡힐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잡히지 않았다는 안도감으로 변하면서 쾌감을 증폭시키는 것.

범죄자가 사인(시그니처) 행동을 하는 이유는 역시 잡히고 싶은 열망 때문.

나잡아 봐라 하고 게임을 거는 행동입니다. 

잡힐 수 있는 단서를 남겨놨는데도 안잡혔다는게 쾌감을 증폭시키는 장치입니다.

석방되면 어떤 형태로든 사회와 국민을 공격하고 시스템을 상대로 게임을 걸어올 자입니다.



최성해는 언제 수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92226030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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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30

개검아. 지금이 떡 돌릴 상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