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 기사화된 내용을 재탕, 삼탕 하지 말고
발로 뛰어 진정한 기사를 써라.
아무리 기자가 그래도 대한민국에 자유한국당보다
더 나쁜 정당이 있나?
민주당은 때리면 움직이지만
자유한국당은 때려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경향신문은 기자한테 출장비와 취재비를 지급하지 않나?
이미 다 아는 이야기를 삼탕하지 말고
새로운 기사를 주어라.
기자들이 큰 흠집, 중간흠집, 작은 흠집 중에
큰 흠집은 관대하며 건드리지 않고 나머지에만 집중하여 때리니
큰 흠집의 사람들이 2,30년씩 살아남아서
국정농단을 하는 것이다.
기자는 신문을 발행하기 위해서 기사수를 맞추어야 한다면
발로 뛰어서 기사꺼리 찾아 내어라.
남이 쓴 기사를 읽어서 기사를 쓰지 말고.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하다.
다 아는 이야기 재탕하지 말고 밖으러 나가서 기사꺼리를 찾아 내라!!
속에서 다 커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