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신파를 찍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0001361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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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쳐죽일 놈 같으니라고.

일개 사무관이 정책 결정과정에 


개입하려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등병이 사령관의 전략에 토를 달고 있어.


이후 

짜장면 배달원 - 왜 건강에 안 좋은 탕수육을 시켜먹냐고 시비.

피자 배달원 - 경쟁사 피자가 더 맛있는데 왜 우리가게 피자를 시키느냐고 항의.

택배 아저씨 -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직접 줘야지 왜 택배로 시키느냐고 핀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걍 쓰레기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1.04.
공익제보라고 보도하는 언론이 더 기레기
한겨렛ㅂㄹㅁ


천하의 워런 버핏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07502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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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나이 앞에는 당할 장사가 없는듯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저도 하루빨리 알프스를 넘어야 할텐데요~


우병우의 기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403371233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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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4

하여간 희한한 넘일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재주 부리다 미운 털이 더 박힐 듯~


뭔가 아는 김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20502522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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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앞으로도 기여할 기회가 있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1.03.
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하나를 건드리면
그와 연결된 다른 파급을 조직에서 부속품처럼
일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1.03.

다음 서울시장에 민주당 후보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제전문가가 서울 시정을 맡아 한 번 다듬을 때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4.

김동연의 소신이 무엇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1.04.

정무적 감각이 있다는 평가가 많았죠.





한국영화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1901031345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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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박근혜 때부터 망했는데



일본에 한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7582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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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새해 첫날부터 조짐이



공익제보자 친구의 기자회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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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9.01.03

전 5급 신 모씨의 친구가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1.05.

친구들, 동문들, 가족들이 나서는 이런 기현상에는 뭔가 감춰진 씨나리오가?

아주 기분 나쁜 흐름이!



인공지능이 사고쳤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6150954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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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일본의 신정연휴 동안 몰래 일본을 팔아먹을 기세.



개인 부도의 날!! 신 사무관 !!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419394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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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1.03

개인이 부도 내는 날이 왔다. 
신재민 도박을 벌이는 구나!

도박사에 말로는 노숙자 신세  ㅡㅡ;..



가족주의냐 개인주의냐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dtyp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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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9.01.03

 장경섭 교수 신간안내 인터뷰 기사인데, 의외로 현재의 가정과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날카롭게 비판한는군요.

결론은 국가의 사회보장시스템이 문제라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3.
바꾸어 생각하면
이거 돈봇다리를 풀 수 있는 좋은 명분입니다.
잘 푸는 방법을 찾는 놈을 승진시키겠다고 하면
복지부동 관료들이 머리 싸매고 덤빌겁니다.


달 뒷면 답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407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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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깃발은 꽂지 말아야 양반이지.



검찰은 수산관도 스폰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313202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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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03

검찰의 힘이 얼마나다 대단하면

수사관 조차 스폰이 있나?

나는 검사만 수사관이 있는 줄 알았다.



신재민 공무원 모텔에서 숨 쉰 채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314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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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숨은 쉬지만 이미 오래전에 죽은 자.

이명박근혜 앞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던 쥐새끼들이 제철 만난 듯 날뛰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1.03.

공무원생황을 3년근무하고 퇴사한 자의 말을

대서특필해 주는 기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01.03.
임기가 3년반이나 남았는데 벌레들이 알아서 일찍 일찍 기어나와들 주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챠우   2019.01.03.

"국가 부도의 날" 영화 보고 삘받았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9.01.03.

개인 부도에 날로 바뀌어야 할듯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9.01.03.

조중동들이 벌써 프레임짜기에 들어갔군요.



야만의 시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0506059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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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그저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 거지요.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하여 무슨 짓이든 하는게 인간.


리더에 의해 통제되지 않으면 반드시 폭주합니다.

리더가 없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반드시 상대의 반응을 시험합니다.


히틀러 어린이나 뭇솔리니 꼬마 그리고 

일본의 전범들에게는 자신을 이끌어줄 리더가 필요했던 거지요.


지성의 시스템이 리더 역할을 하지만 

언론도 없고 철학자도 없고 조상도 없고 종교도 없으면 폭주는 당연한 일.



가지가지 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102299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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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웃긴 공무원 같으니라고.



하나의 중국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09482166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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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키신저의 협잡한 결과.

고르바초프의 등장으로 사라진 이야기.



눈사람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023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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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신기한 천체네요.



우병우의 귀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219044196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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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우병우의 개들이 아직도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구나. 흉악한 도적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1.03.
이것이 도적떼들의 의리인가 미련함인가?

시치미라도 뚝 따고 있든가. ㅆㅂ



한국식 나이셈법의 문제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21403521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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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나이를 질문하니까 세는 나이가 있는 거지요.

남의 나이를 물어보지 않으면 되는데


남의 나이를 구태여 알고 있으려니까 

세기 편하게 일제히 나이를 먹을 수밖에.


본질을 논하지 않고 변죽만 올리는 기사입니다.

본질은 나이 기준으로 따지는 존댓말



영화평론가라는 이름의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1901021040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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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PMC  더 벙커 망했는데 평론가들은 칭찬일색


훈장 수여감. 단, 어지러운 건 각자 몫
개용철 (씨네21(★★★★)

소재에서 스타일까지 한국 영화에서 보기 힘든 신선한 면모
개동진 (★★★)

볼 것 안 볼 것 잘 가리는 전지적 디지털 시점
개형국 (씨네21(★★★☆)

미션 임파서브로맨스
개현수 (씨네21(★★★☆)

준수한 기술적 완성도. 사람잡는 스펙터클
개소미 (씨네21(★★★☆)

더 '생존' 라이브,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할지도
개은영 (무비스트(★★★☆)

무대를 지하 벙커로 옮긴 ‘더 사투 라이브’
- 개남웅 (씨네21(★★★☆)

정교한 촬영, 뒤숭숭한 이야기
박평식 (씨네21(★★☆)

용감한 시도엔 박수, 캐릭터 구축은 아쉬움
- 개은선 (★★★)

‘이야기’ 보다, ‘형식’
- 개시우 (★★★☆)

한국 액션 영화의 기술적 성취
- 개지혜 (★★★☆)


평론가 11명 중에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나마 개를 면한 이가 딱 한 명 박평식.


뭐 돈 먹은 거지요.


보통은 평론가들이 짜게 주고 

네티즌이 호평하는데 이건 정반대.


그렇다고 예술영화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