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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와 같다. 존엄은 나뭇가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이며, 자유는 가지의 갈림길에서 내가 결정함이며, 사랑은 갈림길에서 어느 한쪽에 몰아줌이며, 성취는 그리하여 기세좋게 가지가 뻗어나감이며, 행복은 그 결실의 수확이다.
솔숲길2014.12.15 11:40
솔숲길2014.06.10 06:15
안단테2013.04.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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