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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단어가 없는 나라에서 문학 지망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불쌍하다.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 없이 어떻게 소설을 쓰겠는가?
솔숲길2014.04.15 12:38
솔숲길2014.04.14 11:36
솔숲길2013.06.12 21:57
솔숲길2013.06.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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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2013.04.17 18:14
솔숲길2013.04.10 18:34
솔숲길2013.04.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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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2013.04.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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