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1. 16
    Dec 2017
    21:28

    진짜 선

    선과 악이 내 안에 공존되어 있는데 적극적으로 의사결정하여 선을 취하고 악을 제압해야 진짜 선이며, 악은 없고 선만 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다. 선과 악 사이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찾는게 구조론이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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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4
    Dec 2017
    19:23

    상호작용

    우주 안에 서로 맞들지 않고 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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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3
    Dec 2017
    11:55

    의미

    무언가를 하려고 하므로 의미가 있다. 무언가 되는 것은 그 연결을 끊는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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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1
    Dec 2017
    02:15

    부는 것이 바람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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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8
    Nov 2017
    16:37

    죽음으로 가는 직행열차, 탕평과 협치

    히틀러는 원래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민족이 18개나 되어 의사결정이 안 되는 모습을 보고 독일로 넘어갔다.
    Category구조론 Byrockasia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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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4
    Nov 2017
    16:28

    형식이 내용을 지배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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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5
    Nov 2017
    06:54

    태초에 무엇이 있었나?

    태초에 무엇이 있었나? 사건이 있었다. 우리는 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의 시공간 속에 내던져진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밑도 있고 끝도 있는 게임 속에 들어간 추상적 캐릭터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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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8
    Oct 2017
    01:57

    언제든

    언제든 모두 버리고 백지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소속집단과 안맞더라도 진실을 말하는 데서 쾌감을 느낄 수 있어야만 한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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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
    Oct 2017
    18:35

    역할과 입지를 갖지 못한 예비자원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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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5
    Sep 2017
    19:43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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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4
    Sep 2017
    21:45

    답은 어딘가에 없고 너와 나의 사이에 있다. 답은 획득하면 되는 게 아니고 대응해야 한다. 진짜 답은 가지는 게 아니고 적절히 운전하는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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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6
    Sep 2017
    00:23

    안다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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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1
    Aug 2017
    16:00

    게임의 교체

    어떤 선택을 하든지 결과는 반드시 나빠진다. 그러므로 선택하는 자가 되지 말고 선택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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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3
    Aug 2017
    00:29

    정보는 어떤 것에 없고

    정보는 어떤 것에 없고 어떤 것과 어떤 것의 사이에 있다. 관계에 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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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1
    Aug 2017
    17:58

    세상은 구조다.

    우주는 작은 것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원형이 널리 복제된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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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1
    Aug 2017
    18:13

    안다는 것

    그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어떤 것이 전진하여 나아가는 사건의 다음 단계를 안다는 것이다. 기에 선 사람이 승전결을 아는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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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2
    Jul 2017
    10:44

    사건과 사물

    사건이 아니라 사물로 주의를 돌리려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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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8
    Jul 2017
    16:33

    사건이냐 사물이냐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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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7
    Jul 2017
    06:28

    지식과 지혜

    지식 위에 지혜 있다. 지식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이 지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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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4
    Jul 2017
    17:31

    방향성

    방향성은 절대성과 상대성을 동시에 깨닫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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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5
    Jun 2017
    06:56

    부재

    인간은 욕망의 존재가 아니라 결핍의 존재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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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6
    Apr 2017
    18:14

    구조론

    이곳은 스승을 가르치는 곳이지 제자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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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6
    Apr 2017
    13:15

    미학은 일원론이다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 때 축을 움직여서 바로잡는 것이 미학이다. 미학은 두 개의 답이 없다. 저울의 평형을 이루는 방법은 축을 움직여 바로잡는 방법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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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1
    Apr 2017
    14:43

    룰을 흔드는 자가 배신자다.

    룰을 흔드는 자가 배신자다. 신뢰라는 이름의 공유자산을 건드리는 자는 척결되어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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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3
    Mar 2017
    00:53

    단서를 보고 패턴을 꿰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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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4
    Mar 2017
    16:40

    침묵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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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07
    Mar 2017
    15:49

    안다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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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2
    Feb 2017
    06:10

    진짜 계획

    당신의 진짜 계획은 당신 자신에게 없고 당신이 소속된 집단에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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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1
    Feb 2017
    17:11

    구조를 복제하는 사건이 있으므로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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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5
    Feb 2017
    07:34

    진짜 사랑

    자기 계획에 타인을 끌어들이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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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4
    Feb 2017
    16:31

    구조가 그대로 언어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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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4
    Feb 2017
    07:08

    적은 그대 의사결정의 방해자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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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09
    Feb 2017
    06:04

    모순

    모순은 토대의 공유로 인해 일어나니 한자리에 둘이 들어가서 서로 밀어내려고 하는 상황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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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09
    Feb 2017
    06:00

    완전

    완전한 것은 굳센 것인가, 변하는 것인가, 자라는 것인가?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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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7
    Jan 2017
    07:12

    결정 훈련

    결과를 학습하지 말고 결정을 훈련하라. 완전히 다른 세계가 열린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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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6
    Jan 2017
    17:53

    출발점을 사유하라.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는 나라에서 문학 지망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불쌍하다.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 없이 어떻게 소설을 쓰겠는가?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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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15
    Jan 2017
    00:12

    관계로 보는 관점

    관계로 보는 관점은 사건이 진행해 가는 시공간적 관계를 추적한다.
    Category구조론 By배태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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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2
    Jan 2017
    17:13

    구조론 훈련

    구조론을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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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5
    Jun 2016
    07:05

    구조론은 분류학

    인생의 문제를 찾는 것은 철학이고,문제를 푸는 것은 과학이고,답을 내는 것은 미학이다.
    Category구조론 By배태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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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9
    Dec 2016
    10:22

    거룩한 분노는 옳고 그름을 넘어서 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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