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박달재 가는 길

86

박달과 금봉이

85

박달재 휴게소의 목장승들

84

고갯마루의 서낭당

83

박달재를 시키는 서낭당 산신령

82

박달재 고개에서

81

박달재의 송림

80

거대한 로보트처럼 보이는 시멘트 공장들

79

이런건 꼭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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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운반 컨베이어 내부

77

어둔 강변둑을 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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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과 평창강이 만나는 강물의 삼거리

75

해 저물기 전에 강을 건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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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대를 저어 저 강을 건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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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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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의 비경

71

태양은 다시 구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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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가 김삿갓이 살던 영월

69

동강변의 자연동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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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바위절벽과 자연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