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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더 높은 가치를 바라보려는 희망
김동렬
2008-12-30
2996
69
콩쿨대회의 예선 심사장이라면 어떨까?
김동렬
2008-12-30
2720
68
사랑은 얻는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는 것
김동렬
2008-12-30
2805
67
신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고
김동렬
2008-12-30
2653
66
신은 완전성의 표상
김동렬
2008-12-30
2838
65
세상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 했소
김동렬
2008-12-30
2861
64
입맛이 무던한 사람은
김동렬
2008-12-30
3211
63
옛 작가의 명화를 보고
김동렬
2008-12-30
2942
62
세상은 일어나는 모든 것
김동렬
2008-12-30
2697
61
불평하기 없기
김동렬
2008-12-30
2965
60
[ 사랑은 만남이다 ]
김동렬
2008-12-30
2744
59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김동렬
2008-12-30
5080
58
●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이야기
김동렬
2008-12-30
4602
57
●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동렬
2008-12-30
3291
56
● 신은 존재하는가?
김동렬
2008-12-30
3372
55
너에게
김동렬
2008-12-30
2987
54
사람의 생각은 바꾸기 어렵다
김동렬
2008-12-30
3074
53
구도문학에 있어서의 성 역할
김동렬
2008-12-30
2838
52
최고의 사치
김동렬
2008-12-30
3079
51
정신과 물질
김동렬
2008-12-30
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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