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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신은 완전성의 표상
김동렬
2008-12-30
2835
89
단어들
김동렬
2008-12-31
2836
88
시조창을 처음 들으러 갔을 때
김동렬
2008-12-30
2843
87
세상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 했소
김동렬
2008-12-30
2850
86
가치의 언어들
김동렬
2008-12-30
2854
85
존 레넌의 Imagine에서
김동렬
2008-12-30
2856
84
사람과 사람
김동렬
2008-12-30
2858
83
20세기 들어 혁명이 일어난 나라들의 공통점
김동렬
2008-12-31
2883
82
구원에 대하여
김동렬
2008-12-31
2885
81
나의 계획은 둘이다
김동렬
2008-12-30
2886
80
미학
김동렬
2008-12-31
2905
79
세상 어딘가에 신의 언어가 있다면
김동렬
2008-12-30
2906
78
사랑은 깨달음이다
김동렬
2008-12-31
2916
77
깨닫는다는 것은
김동렬
2008-12-30
2920
76
무릇 깨달음이란
김동렬
2008-12-30
2934
75
예술은 진리의 보편성에서 가치를 유도하고
김동렬
2008-12-30
2938
74
옛 작가의 명화를 보고
김동렬
2008-12-30
2939
73
영혼은 있을까?
김동렬
2008-12-30
2947
72
불평하기 없기
김동렬
2008-12-30
2959
71
절대고독 속에서
김동렬
2008-12-30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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