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수레바퀴를 찾아라!

수레바퀴를 찾아라!

read 14776 vote 0 2003.01.23 (18:27:56)

https://gujoron.com/xe/993

이날 공청회에는 정연정 한국전산원 선임연구원,
하승창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
백병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전문위원,
문용식 나우콤 대표이사,
정운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황용석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김상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진순 대한매일 인터넷팀장 등
언론계와 학계,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석했다.

보테아자씨는 찾아봐도 엄따.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0	노건평씨 벌써 사고치고 이러기 있나?	김동렬	2003-02-27	15565
619	신기남 의원님 대단히 우려됩니다	김동렬	2003-02-26	13588
618	노무현의 생가를 방문하다	김동렬	2003-02-26	14852
617	노무현의 역습	김동렬	2003-02-24	13983
616	퍼주기만이 살길이다	김동렬	2003-02-21	14353
615	김대중대통령의 역사적인 취임을 앞두고	김동렬	2003-02-20	13622
614	휘발유통에 라이터를 켜대는 난폭자의 등장	김동렬	2003-02-19	19600
613	김정일의 목을 조르고 부시의 팔을 비틀어라	김동렬	2003-02-17	13321
612	서라면 서고 가라면 가냐?	김동렬	2003-02-13	15259
611	과대평가된 두 얼치기 정몽준과 김정일	김동렬	2003-02-12	14211
610	김용옥 연타석 홈런을 치다	김동렬	2003-02-11	14078
609	정연씨	김동렬	2003-02-08	13902
608	김대통령이 잘못했다	김동렬	2003-02-07	14093
607	개혁당은 인터넷정당이 아니다.	김동렬	2003-02-07	12832
606	무제	김동렬	2003-02-07	16072
605	조선일보는 망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2-06	16003
604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669
603	개혁당 서프당과 일전을 벌이다	김동렬	2003-02-05	13493
602	조선일보 지령 『노무현과 DJ를 이간질하라』	김동렬	2003-02-02	13742
601	김대중의 변명 - 통치권 차원의 결단인가?	김동렬	2003-01-30	14180

쓰기

처음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