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read 6267 vote 0 2010.06.04 (22:46:07)

구조가 있다.
구조를 본다.

어떻게 될까?

부처가 되고
예수가 되고
노무현이 된다.

새 구조론이 나온다.
서점에 깔린다.

얼마나 될까.

초(秒)봉 7000억쯤 된다.
인류 7000억 시대를, 우주 생명 시대를 열어 제낄 발견이다.

지상 금광을 발견한 것과 같다.
에너지 샘을 발견한 것과 같다.

인류를 주도할 지성세력이 탄생할 것이다.
인터넷이 임자를 만나 자동지성기 구실을 할 것이다.
모든 인류가 창의하는 것을 업으로 삼게 될 것이다.

초(秒)봉 7000억쯤 주어도 아깝지 않다.

구조가 있다.
구조를 보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8986
238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시간 당김] image 2 김동렬 2022-05-04 1090
237 한동훈-윤석열 한국 엘리트의 민낯 3 dksnow 2022-05-08 1580
236 목요 정기 온 오프라인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2 1007
235 추가정보를 질문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인공지능 chowchow 2022-05-13 1085
234 유전설과 환경설 chowchow 2022-05-17 1148
233 랜덤의 이유 chowchow 2022-05-18 988
232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9 932
231 손잡이의 원리 2 chowchow 2022-05-20 1247
230 왼손잡이와 정규분포 chow 2022-05-24 1101
229 짚신벌레가 번식하는 이유 chow 2022-05-24 1099
228 정모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1 김동렬 2022-05-26 1068
227 교육은 진보하되 퇴보하지 않는다 1 이상우 2022-05-27 1031
226 삼성과 남한 dksnow 2022-05-27 1164
225 움직이면 시간이 천천히 간다? chow 2022-05-28 1263
224 다이아몬드는 왜 가치가 있는가? chow 2022-05-29 1196
223 곡성과 라쇼몽, 아킬레스와 거북이, 상대성이론 chow 2022-05-31 1232
222 목요 격주 온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6-02 1010
221 선거 후기 1 레인3 2022-06-02 1258
220 인간은 권력하지 않는다 chow 2022-06-03 1072
219 인간과 알파고, 까마귀 chow 2022-06-06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