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125260 |
| 1939 |
개념없는 인공지능
2
|
chow |
2023-06-05 |
6913 |
| 1938 |
좋은 일.
3
|
아제 |
2010-07-19 |
6909 |
| 1937 |
선거의 구조
|
░담 |
2010-04-22 |
6908 |
| 1936 |
인터넷, 인류 진보.
|
░담 |
2009-07-27 |
6901 |
| 1935 |
외계인은 없다.
9
|
김동렬 |
2015-07-21 |
6897 |
| 1934 |
대학에 적응 못하는 아들문제
11
|
김동렬 |
2014-05-06 |
6897 |
| 1933 |
최상급의 칭찬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마음의 구조 리뷰)
5
|
오세 |
2011-02-21 |
6876 |
| 1932 |
유대인이 창의적인 이유
1
|
김동렬 |
2013-11-01 |
6875 |
| 1931 |
하도와 낙서
3
|
김동렬 |
2015-07-14 |
6868 |
| 1930 |
벌인척 하는 벌레
4
|
김동렬 |
2012-04-16 |
6861 |
| 1929 |
구조론적인 사고법
3
|
김동렬 |
2009-07-29 |
6855 |
| 1928 |
양영순도 세계진출?
3
|
김동렬 |
2012-12-26 |
6847 |
| 1927 |
구조론으로 본 역사관 1. 현재주의 vs 역사주의
3
|
오세 |
2012-01-26 |
6845 |
| 1926 |
돔지붕의 문제
8
|
김동렬 |
2013-01-21 |
6843 |
| 1925 |
지하철 시 감상
9
|
sus4 |
2014-02-19 |
6837 |
| 1924 |
책.
3
|
아제 |
2010-07-31 |
6834 |
| 1923 |
핑크 플라밍고식 건축이 문제
|
김동렬 |
2015-08-03 |
6832 |
| 1922 |
president = 대통령 ?
4
|
조영민 |
2010-05-08 |
6807 |
| 1921 |
토요일 구조론 연구모임 공지입니다.
3
|
김동렬 |
2010-05-28 |
6790 |
| 1920 |
예술이란 무엇인가?
2
|
양을 쫓는 모험 |
2009-08-28 |
6773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23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전길남박사는 지구촌의 인터넷시대를 연 또 한 사람의 거인입니다.
요즘 정보기술혁명 뿐 아니라, 온갖 종류의 역동적 변화의 물결이 한반도를 무대로 요동치고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