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즐거웠습니다. ^^

read 16120 vote 0 2002.12.19 (20:40:06)
선거 기간 내내
줄곧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동렬씨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저번 제 지근거리에 왔는데도 만나자고 못해서
너무 미안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모악산으로 오세요!
근사하게 한 번 모시지요!
맘 속으로 동렬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

논깡

지금 시간 8시 40분 역전 되었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335 정몽준 땡깡 별 영향 없을 듯 SkyNomad 2002-12-19 14487
6334 정몽준 폭탄’이 터졌지만 승리는 우리 것이다 김동렬 2002-12-19 17673
6333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5890
6332 [펌]소설가 이순원의 절규 김동렬 2002-12-19 13975
6331 김민새의 공작이라는 증거 김동렬 2002-12-19 18352
6330 악마가 우리들 앞에 나타난다면 라덴 2002-12-19 16039
6329 너무 화가나면.. 부시 2002-12-19 16056
6328 추미혜와 박근혜 누가 더 예쁜가 내기해 보자 황인채 2002-12-19 21470
6327 동렬님팬으로써의 대선결과 예측 Y 2002-12-19 14564
6326 이 사진을 보면 결과를 알 수 있음 image 김동렬 2002-12-19 18204
6325 Re..특히 부인의 옷차림의 의미.. Y 2002-12-19 16089
6324 3시 현재 2프로 앞서고 있음, 김동렬 2002-12-19 16587
6323 (((( 정씨사태 배후는 박태준 )))) 펌 손&발 2002-12-19 17395
6322 여러분 고생많았습니다. 김동렬 2002-12-19 19117
» 즐거웠습니다. ^^ 논두렁깡패 2002-12-19 16120
6320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614
6319 몽 떨어진 게 전화위복이다. 동렬최고 2002-12-20 16252
6318 축하합니다.. 소운정 2002-12-20 14364
6317 세계 대통령 노무현과 인간 이회창 아다리 2002-12-20 14599
6316 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렬 2002-12-20 1513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