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깨춤 - 우리말 대사전
read
21025
vote
0
2002.12.12 (09:08:40)
https://gujoron.com/xe/879
*깨춤-추다 : 몸피 작은 이가 방정맞게 까불어대다.
그렇게 현실을 무시하고 천지도 모르고 깨춤을 추면 어떡하나? 집안도 어렵다면서.
<조성기, 에덴의 불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깨춤을 추더마는 꼴 좋다.
<박경리, 토지>
깨춤은 깨를 볶을 때 깨가 폴짝 튀는 것에의 비유가 아닌가 짐작함.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798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969
519
아직도 노무현은 단일 후보다
황인채
2002-12-19
15206
518
거자, 노무현과 함께 북으로, 세계로
황인채
2002-12-18
16580
517
긴장되네요.
덜덜이
2002-12-18
16546
516
Re.. 투표만 하면 눈녹듯이 사르르
김동렬
2002-12-18
14070
515
훗 ^^
덜덜이
2002-12-18
15971
514
김동길의 기구한 팔자
김동렬
2002-12-18
18875
513
최종결과 족집게 예측 (중앙일보 대선주식 최종결과 포함)
김동렬
2002-12-18
15460
512
마지막 초읽기, 초조할땐 옆차기 한방
관우
2002-12-18
16464
511
-인터넷시대의 카이사르 노무현-
김동렬
2002-12-18
17746
510
팍스 아메리카나...어디까지 갈까요?
투세이
2002-12-18
15943
509
실패한 설문조사
관우
2002-12-17
14669
508
권영길은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
김동렬
2002-12-17
13546
507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6009
506
블룸버그가 예측한 한국의 대선과 경제에 대한 조언(번역본)
김동렬
2002-12-16
14782
505
노무현과 추미애의 시대를 여는 서프라이즈
김동렬
2002-12-16
17321
504
[날씨] 19일에도 오늘처럼 약간 비
탱글이
2002-12-16
16541
503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후보는 누구?
황인채
2002-12-16
15551
502
박정희의 슬로건 - 중단없는 전진
김동렬
2002-12-15
19623
501
죄송한데여...
노원구민
2002-12-15
19242
500
Re.. 행정수도 이전이 막판 악재가 된 것은 사실
김동렬
2002-12-15
13785
목록
쓰기
처음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외계인 침공
5
·
후투티 출석부
5
·
존똑 출석부
25
·
조폭결탁 부패검찰
7
·
남극의산책 출석부
26
·
박정희 파묘할듯
7
·
킬리만자로 출석부
2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