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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후기. 칸영화제의 수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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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달마 |
2019-06-03 |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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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와 3대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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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6-04 |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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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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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6-06 |
1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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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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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시인 |
2019-06-06 |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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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구조론적 관점에서의 대답을 원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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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
2019-06-07 |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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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엔트로피 공부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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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6-10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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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그들은 누구인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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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욱 |
2019-06-11 |
2415 |
| 245 |
헬렌 켈러의 깨달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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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6-12 |
2335 |
| 244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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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06-13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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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폭로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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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6-14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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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그림 몇 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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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6-18 |
2356 |
| 241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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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6-20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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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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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9-06-21 |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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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커플의 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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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
2019-06-21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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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란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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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6-22 |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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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
2019-06-24 |
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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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눈물, 전족의 진실은 과연 뭘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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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욱 |
2019-06-25 |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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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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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6-26 |
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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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왜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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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인정 |
2019-06-26 |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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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이론의 완성은 몇년도로 봐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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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19-06-30 |
1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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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솔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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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그 말은 아마 2004년에 썼던 말일텐데.
5년간 쓸만한 동지가 모이지 않아서
세상뒤집기는 실패
쥐박이 천하가 되고 말았습니다.
특별한 자격은 없고
자유인일 것.
합리주의를 따를 것.
열정(사랑)을 가질 것.
지성의 시스템(인류의 공동작업에 의한 진보라는 방향성)을 존중할 것.
삶의 형태를 바꿀 것.(속물들과의 차별화)
들을 말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