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254 vote 0 2017.02.28 (00:03:48)

7.jpg


이월이 가도 출석

삼월이 와도 출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00:03: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3.01 (10:26:46)

Empty!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2.28 (03:40:27)

이정미권한대행.PNG

정신병자들 데리고 재판하시느라 노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이정미 헌재소장권한대행)

첨부
[레벨:30]이산

2017.02.28 (03:41:28)

[레벨:30]이산

2017.02.28 (03:42:56)

[레벨:30]솔숲길

2017.02.28 (07:31:08)

[레벨:30]솔숲길

2017.02.28 (07:36: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07:47:47)

[레벨:30]솔숲길

2017.02.28 (10:21:56)

[레벨:30]솔숲길

2017.02.28 (10:22: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0:26: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0:26:44)

0_1c4225.jpg


고기는 잔뜩 잡았는데 운반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1:24: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1:25:15)

[레벨:30]이산

2017.02.28 (11:43:29)

[레벨:30]이산

2017.02.28 (11:43:50)

[레벨:30]이산

2017.02.28 (11:44:21)

sk?

[레벨:30]이산

2017.02.28 (11:44:59)

[레벨:15]떡갈나무

2017.02.28 (21:00:00)

"내 말 좀 끝까지 들어봐!"
"흥, 됐거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1:55: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3:41: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3:42:07)

[레벨:30]스마일

2017.02.28 (14:44:34)

문재인제외하고 나머지 후보들의 지지율이

12%를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같이 겸손한 사람이 없고

지지율이 조금만 올라도

기가 살아 기세등등하여

장막 뒤에서 음모를 꾸미니

아예 음모를 꾸밀 수 없도록

지지율이 12%이하로 고착이 되었으면 좋겠다.


(홍준표의 지지율이 집계되고 있는데,

홍준표가 좀 안희정의 지지율을 가려가려나?)


타일러는 전직, 마크는 현직

미국대표로  비정상회담에서 활동했고,

활동하고 있는 미국인들이다.

그들의 뿌리는 유럽이지만

정신은 유교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고

정치지도자의 도덕적책임을 물으며

교육을 중시하고 (물론 백인이긴 하지만)

퍼스트레이디의 역할 등을 인정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미국의 문화는 유교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그러나 우리진보 먹물은 다 독일물을 먹고

독일을 동경하는 독일병이 걸려있어서

힘이 빠져서 앞날에 뭔할 지 모르는

허무주의 유럽과 독일을 동경하는 데...


독일에 답 없다.


독일도 일부 학부모는 한국학부모 못지않게

애들 따라다니면서 교육 시키고

기술을 가르키는 마이스터고는 사라지고 있다.


차라리 양당제와 대통령제인 미국을 연구해서

새로운 활로로 뚫어야 한다.


조지 워싱턴이 왜 대통령제를 시작했을까?

그리고 로마오현제는 어떤 정치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200년동안 부국강병을 했는지

로마오현제 전후의 경제와 정치시스템을

연구한 뒤 개헌을 해도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지금처럼 문제인계를 제외한

모든 정치세력이 자신들의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서

일시적 개헌을 할 게 아니라

이상국가를 먼저 제시하고

그 이상국가에 맞는 정치시스템을 말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개헌 주장은

범죄자의 난관타개용일 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2.28 (15:28:47)

독일과 미국 얘기는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이 자리는 사진 띄우는 자리 같은데

갑자기 단문형태로 돌출적으로 주장하시니까 어색하군요..

다른 코너에서 논지를 한번 펼쳐보시죠?

[레벨:30]솔숲길

2017.02.28 (15:58:51)

[레벨:30]솔숲길

2017.02.28 (15:59:12)

[레벨:30]이산

2017.02.28 (18:07:47)

[레벨:30]이산

2017.02.28 (18:10: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8:59: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18:59:31)

[레벨:15]떡갈나무

2017.02.28 (21:02:21)

마음을 숨길 수 없는 건 나무도 마찬가지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22:15: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22:16:0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02.28 (22:55:40)

ugJBmGc.jpg

호랑이 털 깎아도 무늬가 있군.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36 길 잃은 인류호 image 18 ahmoo 2015-09-12 3298
3335 별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5-04-17 3298
3334 사랑은 구름을 타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3-18 3297
3333 그래도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7-06-09 3297
3332 깔 나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17 3297
3331 조국사냥 기레기들 image 3 김동렬 2020-07-17 3296
3330 꽃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1-02 3296
3329 789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7-08 3295
3328 학이 춤 추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1-13 3295
3327 귀여운녀석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09-30 3294
3326 멍하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20 3294
3325 2월 15일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2-15 3294
3324 적폐 박형준 image 8 김동렬 2021-07-07 3293
3323 넘치게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10-25 3293
3322 다이나믹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0-06-07 3292
3321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3291
3320 끝에 서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4-09-21 3291
3319 동물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9-02 3291
3318 일본 5천 도전 image 4 김동렬 2021-01-06 3289
3317 아베나 스가나 거기서 거기 image 4 김동렬 2020-09-04 3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