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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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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766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updateimage 7 김동렬 2024-06-12 930
6619 미국의 위험 김동렬 2002-11-03 15631
6618 니 귀신 아이가? 이영호 2002-11-03 14441
6617 노무현이 정말 계산해서 낸 결론일까? 과자 2002-11-03 15763
6616 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skynomad 2002-11-04 15507
6615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신이 없다!!! 권승호 2002-11-04 14066
6614 노무현호 잘가고 있다. 김동렬 2002-11-04 13823
6613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477
6612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놀이다 자유인 2002-11-04 16075
6611 죄 많은 김근태여 떠나라! 김동렬 2002-11-04 15830
6610 Re.. 사업은 확률게임입니다. 김동렬 2002-11-04 15879
6609 좀더 기다려 봐야죠...성급한 주장 아닙니까? DjDj 2002-11-04 15278
6608 Re.. 인정사정 볼것없다. 김동렬 2002-11-04 16060
6607 [시사저널-서프라이즈 소개] 세상을 놀래키리라 image 김동렬 2002-11-05 18939
6606 Re..맞습니다 자유인 2002-11-05 15626
6605 드디어 권력이동이다! - 노무현함장의 첫 작품 image 김동렬 2002-11-05 14466
6604 갈수록 귀여운 정몽준 김동렬 2002-11-05 14082
6603 이번 선거는 노무현이 이기게 되어 있다. skynomad 2002-11-06 16146
6602 정몽준캠프의 개그콘서트식 민주주의 image 김동렬 2002-11-06 17133
6601 시사저널 - 한인옥 10억원 받았다나. 김동렬 2002-11-06 16261
6600 Re.. 이회창에게 가서 얻는게 뭐죠? 김동렬 2002-11-06 1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