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876 vote 0 2016.12.31 (15:16:47)

zz.jpg


ㅁ.jpg



구조론을 모르면 항상 오판하게 되어 있소.

한겨레와 경향, 오마이의 줄기차게 반복되는 오판은 

계몽하려는 의도 때문입니다.


누굴 가르쳐 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거짓은 시작됩니다.

김어준의 앵커가설이나 자로의 잠수함가설이나 의도가 앞선 바 오판입니다.

소인배의 튀려는 마음을 버리고 군자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12월 평균 1.3도

15년 1.6도

14년 -2.9도

13년 -0.2도

12년 -4.1도

11년 -0.9도

10년 -1.3도

9년 -1.0도

8년 1.1도

7년 1.8도

6년 1.4도

5년 -3.9도

4년 1.9도

3년 0.7도

2년 1.7도

1년 0.6도

0년 0.9도

99년 0.4도

98년 2.3도

7년 1.8도

6년 1.6도

5년 -1.0도

4년 1.1도

3년 -0.2도

2년 1.5도

1년 2.2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5951
755 정몽주의 실패 김동렬 2014-05-19 4330
754 조선의 3권분립 1 김동렬 2015-03-03 4330
753 하나부터 열까지 다 허튼소리. image 4 김동렬 2012-07-03 4333
752 폭락전야 image dksnow 2022-08-31 4338
751 달 세계 여행 김동렬 2015-03-17 4342
750 역사 영화는 왜 만드는가? image 1 냥모 2015-04-04 4342
749 지진 무개념 일본 image 4 김동렬 2016-10-18 4349
748 영어에 토를 달자 6 김동렬 2017-07-11 4355
747 한국은 유목민의 나라다 image 3 김동렬 2016-07-25 4357
746 Sheer 바람21 2022-07-31 4358
745 장하준 교수를 만났소.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12-22 4363
744 Ⅰ. 왜 구조론인가? (논문 발췌) 오세 2010-11-12 4367
743 그림에서 잘못된 것은? image 14 김동렬 2013-05-27 4369
742 현시대의 지정학 2 눈내리는 마을 2010-02-05 4371
741 진격의 강물. 4 아제 2013-07-24 4371
740 지성인이 되고 싶습니다. 1 빨간풍차 2008-12-28 4373
739 게임에 모든 것을 건 사람 1 기준님하 2011-03-02 4375
738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12 김동렬 2016-09-01 4375
737 구조론 아카데미 건의 image 3 도플솔드너 2009-01-24 4379
736 생각해볼만한 어떤 수준이하 5 김동렬 2014-06-11 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