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12회_2부_애인 친구와 가족이 되는 법



5) 칠성파 두목 이강환의 커밍아웃
73세 당뇨환자 노인이 20대 젊은 남자 간병인을 동성성추행


6) 애인, 친구와 가족이 되는 방법
이화여대 ‘풀하우스’ 파트너등록법 서명 지지 잇따라


7) 토성의 육각형 고리
회전력과 직진성의 상호작용


8)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트럼프 당선으로 모든 것이 백지화.


9) 질의응답
AI의 시대에 대해(챠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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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580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135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350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676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341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420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165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143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419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312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311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781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287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248
1204 인요한 토생구팽 김동렬 2023-12-07 1822
1203 일본 위안부의 진실 가라유키상 김동렬 2023-12-05 2028
1202 유인촌 막나가네 자승승려 훈장남발 김동렬 2023-12-03 1588
1201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김동렬 2023-11-30 1443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1871
1199 천재전쟁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3-11-26 1329